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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윌전에 자전거낙상사고후 허리와 등이 굳는 증상이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14개월이 지난 통증과 “굳는 느낌”이 남아 있다면 단순 염증보다는 근육 긴장, 자세 불균형, 신경 자극 같은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근이완제를 약국에서 임의로 이어 드시는 방식은 득보다 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이완제는 졸림과 어지럼이 흔해 낙상 위험이 올라가고, 복용 중인 이명약이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계열이면 이런 부작용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6개월이나 복용했는데도 남아 있는 증상이라면 약을 더 추가하기보다 물리치료, 스트레칭 중심의 재활, 필요 시 영상검사로 원인을 재평가하는 쪽이 재발과 만성화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 감각저하, 대소변 이상, 야간통 같은 신호가 동반되면 약보다 진료 우선으로 잡아드리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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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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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보조제/수면제/멜라토닌 복용 시 뇌에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수면보조제와 수면제는 뇌에서 GABA 수용체 작용을 강화해 신경 흥분을 낮추는 방식으로 잠을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주의력과 단기기억 형성이 일시적으로 둔해질 수 있고 특히 취침 전 복용 후 남은 약효가 아침까지 이어지면 건망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멜라토닌은 뇌의 시교차상핵에 작용해 수면 리듬을 맞추는 호르몬으로 직접적인 기억 억제보다는 졸림과 집중력 저하가 겹칠 때 기억 공백처럼 인지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스틸녹스 복용 이력 이후 현재도 수면보조제와 병용 중이라면 약물 누적 효과로 작업 기억이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용량과 복용 시점 조정만으로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최근 변화가 지속된다면 복용 시간을 취침 직전으로 더 당기거나 멜라토닌 용량을 점검하는 방향이 합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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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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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한알만 먹고 졸피뎀먹고 만약 못자면 반알 ㄴ서 먹지 말고 그냥 날밤 새는게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오늘은 “추가 반알을 뒤늦게 덧먹는 방식”을 피하는 쪽이 더 안정적이라서, 정해진 시간에 예정량(오늘은 한 알)과 졸피뎀을 같이 정리해 두고 그 뒤에는 더 추가하지 않는 흐름을 권장드립니다. 못 자면 무조건 날밤을 새라는 의미가 아니라, 추가 복용 대신 불 끄고 화면은 끊고 따뜻한 물과 호흡처럼 비약물 루틴으로 20–30분만 버티고 다시 눕는 식으로 “추가 약 없이” 한 번 더 시도하는 게 다음날 몽롱함과 약 의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알을 더하면 그날은 잠들 수 있어도 결국 ‘총량이 유지’돼서 감량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특히 졸피뎀은 같은 밤에 추가 진정제까지 겹치면 어지럼과 낙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내일 아침에 얼마나 잤는지, 새벽 각성이 몇 번인지 기록만 남겨주시면 그 기록 기준으로 다음 주 금요일 감량 시나리오를 더 안전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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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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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미순 피임약 복용 중 중단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처럼 연속 복용 중 부정출혈이 점점 늘어나는 경우에는 남은 5정을 끝까지 억지로 드시기보다 중단하고 “휴약(대개 7일)”을 가진 뒤 새 팩을 시작하는 방식이 흔히 선택됩니다. 다만 남은 5정 시점에서 바로 끊으면 그 후 2–4일 내로 ‘중단 출혈(철회출혈)’이 생길 수 있어 월경을 한 번 더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출혈 패턴은 한두 주기까지 들쑥날쑥할 수 있습니다. 피임 효과는 복용을 끊는 순간부터 떨어지므로 최근 7일 이내 성관계가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 관리가 필요하고, 새 팩을 다시 시작한 뒤에는 최소 7일은 콘돔 같은 추가 피임을 병행하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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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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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정못잠 반알은 어쩔소 없이 먹고'수면제까지 먹고 샘 너무 힘들까봐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반알로 버티다가 수면제 기운이 빠질 때 다시 반알 추가” 방식은 그날그날 혈중농도가 들쑥날쑥해져서 오히려 새벽 각성(8시반에 확 깨는 느낌)과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어요. 같은 약은 가능하면 매일 같은 시간대에 한 번으로 고정하고, 줄이는 건 “반알을 유지하는 날을 충분히 늘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쪽이 더 안전하고 편합니다. 수면제가 없어도 잠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금단이나 수면리듬이 흔들린 시기일 수 있으니 ‘며칠 건너뛰고 끊기’보다는 “감량 폭을 작게, 간격을 길게”가 핵심입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밤에 한 번만 복용으로 정리하고, 새벽에 깨더라도 추가 복용 대신 빛 차단과 호흡, 따뜻한 물 같은 비약물 루틴으로 버티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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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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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변비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마그네슘은 장 안으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일부 사람에서는 변이 부드러워지면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산화마그네슘이나 수산화마그네슘 계열은 이런 작용이 비교적 뚜렷한 편이고, 눈 밑 떨림처럼 근육 흥분 증상이 있을 때도 부족 보완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용량이 많아지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어 10대에서는 저용량부터 시작해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고,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효과를 높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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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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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영양제추천해주세요 50대 고혈압아버지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술과 흡연이 잦고 고혈압이 있으신 50대라면 “간을 도와준다”는 제품 하나로 해결하기보다, 음주량을 먼저 줄이는 게 간수치와 지방간 관리에 가장 영향이 큽니다. 간 건강 기능성 쪽에서는 보통 밀크시슬(실리마린) 성분을 1순위로 많이 선택하고, 제품은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실리마린 함량이 명확히 표기된 것과 불필요한 한방혼합이 과하지 않은 구성을 권장드립니다. 다른 영양제(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코엔자임Q10 등)와는 대체로 함께 복용 가능하지만,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피가 잘 멈추지 않게 하는 약)를 드시거나 간에서 대사되는 약을 여러 개 복용 중이면 성분 중복과 상호작용 점검이 필요하니 현재 드시는 약과 영양제 목록을 같이 알려주시면 복용 스케줄까지 맞춰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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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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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후 피임약 재복용 두 번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어제 10시 30분 복용 후 새벽 2시에 구토가 있었고 3시에 재복용까지 하셨다면, 오늘은 평소 시간(10시 30분)에 1알만 드시는 쪽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다만 3시에 다시 드신 알도 이후에 구토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어 “흡수 불확실”로 보고, 오늘부터 7일간은 콘돔을 병행하고 가능하면 성관계는 피하는 쪽이 가장 안전합니다. 오늘을 2알로 보충하는 방식은 오히려 속을 더 자극해 구토를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구토가 계속되는 날은 피임약보다 먼저 수분과 전해질을 조금씩 자주 보충하고, 24시간 이상 제대로 못 먹고 토하면 감기나 위장염 등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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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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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먹고 있는데 알러지약 추가복용 문의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아이펙트에스시럽, 슈클래리건조시럽, 뮤텐캡슐) 구성만 보면 보통은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레보세린액을 추가로 함께 쓰는 것은 대개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펙트에스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어서, 성분표에 클로르페니라민 같은 항히스타민이 적혀 있다면 레보세린은 중복이 될 수 있어 추가 복용은 피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추가 복용이 가능하더라도 졸림과 입마름이 생길 수 있으니 보통은 저녁에 1회로 두고, 감기약과는 1시간 정도만 띄워도 충분합니다. 눈가 물집이 알레르기보다는 자극성 피부염이나 감염성 병변일 때도 있어 빨갛게 번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약 추가보다 병변 평가가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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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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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함을 줄이고 실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제나 약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아리피프라졸 복용 중이라면 “보조제” 쪽에서는 오메가3(EPA·DHA)와 마그네슘(글리시네이트나 시트레이트)가 비교적 무난하게 시도되는 편이고, 체감 포인트는 충동이 튀는 순간의 긴장과 피로를 낮춰 실수 빈도를 줄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L-테아닌과 비타민B군도 가능하지만, B군은 과량이 오히려 두근거림이나 예민함을 키우는 분이 있어 저용량으로 2–4주만 반응을 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약”으로는 갑자기 성급해지는 패턴이 불안이나 수면 문제와 엮이는 경우가 많아, 수면의 질을 먼저 잡는 보조(예: 취침 전 마그네슘)가 실수 예방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오메가3는 식후, 마그네슘은 저녁에 고정하고, 추가는 한 번에 하나씩만 붙여 2주 단위로 효과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실수 없는 루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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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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