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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안정제 다 한번에잘먹고 절 자고 있는데데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처럼 멜라토닌과 안정제(수면에 도움 주는 약)를 함께 드시고 7시간 정도 숙면이 유지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다음 날 멍함, 어지럼, 넘어짐, 기억이 흐릿함” 같은 과진정 신호가 있는지입니다. 가바(GABA)는 뇌에서 흥분을 가라앉히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이라서, 영양제 형태로는 사람에 따라 체감이 다르고 대체로 인지기능을 “떨어뜨린다”기보다 졸림이 겹치면 집중력과 반응속도가 둔해져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70대에서는 안정제 성분과 겹치면 졸림이 누적될 수 있으니 가바를 추가하실 생각이라면 소량으로 시작하고, 낮 동안 졸림이나 휘청거림이 생기면 중단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밤중에 깨도 다시 잠드시는 패턴이 안정적이면, 새로운 성분을 더하기보다는 현재 조합을 유지하면서 수분 섭취와 수면 시간 고정으로 리듬을 먼저 단단히 잡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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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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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이랑 감기약을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 조합을 보면 종합감기약(테라플루)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라플루에 들어가는 덱스트로메토르판은 폭세틴과 함께 시 세로토닌 과잉 위험, 항히스타민 성분은 알프람과 졸림이 겹칠 수 있고, 코막힘 성분은 인데놀과 심혈관 쪽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 간격을 둬도 성분 충돌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아서, 이 경우에는 종합감기약은 피하고 해열진통 단일 성분(아세트아미노펜 계열)만 선택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인후통 위주라면 국소 목약이나 가글 위주로 버티면서 증상 변화를 보는 흐름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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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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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이랑 판시딜 캡슐 약이랑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탈모치료제와 판시딜 계열 영양성분제는 보통 성분군이 달라 병용 자체로 큰 충돌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판시딜에는 비타민 B군, 아미노산, 효모 성분 등이 들어가 있어 이미 비슷한 영양제를 드시는 경우에는 중복 섭취로 속불편, 여드름 악화, 소변색 진해짐 같은 불편이 생길 수 있어요. 함께 드시려면 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후로 맞추고, 최소 8주 이상은 꾸준히 보면서 탈모 진행과 두피 상태를 같이 관찰하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복용 후 심한 두근거림, 발진, 복통이나 설사가 지속되면 중단하고 조합을 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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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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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복용 이대로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 드시는 구성은 오메가3, 비타민 C, 비타민 D, 커큐민, 마그네슘으로 중복 성분이나 큰 충돌은 없고 과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비타민 D와 마그네슘은 함량이 핵심이라서, D는 하루 총량이 1000에서 2000 IU 수준인지, 마그네슘은 설사 없는 범위로 조절되는지만 확인하시면 충분합니다. 추가로 더 챙기기보다는 수면과 식사 리듬이 안정돼 있다면 현재 구성 유지가 깔끔하고, 피로감이나 빈혈 소견이 있을 때만 철분이나 비타민 B군을 선택적으로 고려하는 쪽이 낫습니다. 여러 개를 늘리기보다 “필요할 때 하나씩” 조정하는 전략이 몸에 가장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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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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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성선 항진증 환자 건강 관리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갑상선항진증은 “증상이 좋아져도 수치가 다시 튈 수 있는 병”이라서,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면서 TSH, fT4 같은 혈액검사를 주기적으로 맞춰 가는 게 회복의 핵심입니다. 생활 쪽에서는 카페인(커피, 에너지음료), 과음, 수면부족이 두근거림과 불안을 키우기 쉬워서 줄이고, 운동은 숨이 차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날엔 강도를 낮춘 걷기 정도로 조절해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조류나 요오드가 많은 건강식품은 사람에 따라 수치를 흔들 수 있어 “많이” 챙기는 방식은 피하고, 눈이 튀어나오거나 뻑뻑함이 심해지는 경우(갑상선안병증 의심)엔 금연과 함께 안과 평가를 병행하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약을 끊는 경험은 보통 검사에서 안정 상태가 충분히 확인된 뒤에 의료진이 단계적으로 감량하거나 중단을 결정하는 흐름이고, 중단 후에도 재발 감시를 위해 일정 기간 추적검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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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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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타이레놀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어제 소주를 한 병 넘게 드신 정도면 간 대사가 한동안 부담을 받을 수 있어서, 오늘 오전 10시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건 가급적 피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특히 공복이나 추가 음주 예정이 있으면 간 자극 위험이 더 커지니, 최소 24시간 정도는 간격을 두고 물을 충분히 드시면서 휴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통증이나 열이 꼭 조절돼야 한다면 같은 성분이 겹치는 종합감기약은 함께 드시지 말고, 용량은 최소로 1회만 복용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구토, 심한 상복부 통증, 황달, 소변색 진해짐 같은 이상이 있으면 약은 중단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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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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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약 목감기약은 어떤 성분의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약국에서 말하는 코감기약과 목감기약의 차이는 증상 타깃 성분 구성에 있습니다. 코감기약은 콧물과 재채기를 줄이기 위한 항히스타민 성분과 코막힘 완화를 위한 혈관수축 성분이 중심이고, 목감기약은 인후통과 염증 완화를 위해 진통 소염 성분과 국소 진정 성분 비중이 더 큽니다. 그래서 코감기약은 졸림이나 입마름이 나타날 수 있고, 목감기약은 통증 완화 체감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증상이 겹칠 때는 중복 성분 여부를 꼭 확인하고 한 가지 계열로 단순화해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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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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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혈액검서 결과지인데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검사지를 보면 총콜레스테롤 243과 중성지방 281이 높고, 혈당 146도 공복 채혈이었다면 재확인이 꼭 필요한 수치라서 우선 공복으로 지질검사(LDL 포함)와 당화혈색소를 함께 다시 확인하는 흐름이 안전합니다. 중성지방 쪽은 이미 드시는 오메가3가 핵심인데, 제품에 따라 함량 차이가 커서 “고함량 EPA와 DHA” 기준으로 용량을 점검해 조정하는 쪽을 우선 권장드립니다. 추가 영양제로는 수용성 식이섬유(차전자피 등)나 식물스테롤처럼 약물과 충돌이 적고 지질 개선 근거가 비교적 분명한 선택지가 무난합니다. 지금 수치만으로 바로 약이 필요하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LDL 또는 비 HDL과 심혈관 위험도(혈압, 흡연, 가족력 등)를 함께 봐서 치료 강도를 결정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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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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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프로페시아+지르텍+신경안정제를 동시에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조합은 약물 상호작용이나 중복 성분 문제는 없어 함께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비염약은 졸림이 생길 수 있고 신경정신과 약도 진정 작용이 겹칠 수 있어 운전이나 집중 작업 전에는 시간대를 나눠 복용하는 편이 편합니다. 탈모약은 하루 한 번 같은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시고 다른 약과는 식후 또는 취침 전으로 분리해도 효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어지럼, 과도한 졸림, 기분 변화가 눈에 띄면 복용 시간을 조정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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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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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을 엉덩이 같은 부위에 계속 맞아서 피부가 딱지가 생긴것 처럼 단단하고 가려운데요 어떤 약을 바르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사진처럼 딱지처럼 단단해지고 가려운 병변은 반복 자극 후 염증이 남아 두꺼워진 상태일 수 있어서, 집에 있는 것 중에는 2등급 스테로이드를 얇게 하루 1회에서 2회로 3일에서 5일 정도만 먼저 써보고 가려움이 가라앉으면 7등급으로 단계 낮춰 며칠 더 정리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1등급은 엉덩이처럼 흡수가 잘 되는 부위에서 피부위축이나 혈관확장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서 가급적 피하고, 꼭 필요하더라도 아주 얇게 짧게만 쓰는 쪽이 안전합니다. 바르기 전후로는 보습제를 충분히 쓰고 긁지 않게 냉찜질을 곁들이면 가려움이 덜합니다. 다만 진물이 나거나 고름, 열감과 통증, 점점 번짐이 있으면 2차 감염 가능성이 있어 스테로이드는 중단하고 진료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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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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