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5일 완분 아기, 밤수 중단 골든타임과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95일, 6.8kg이면 밤수 줄이기를 시도해볼수 있는 시기지만, 아직 새벽 수육 자연스러운 아기도 많습니다. 새벽마다 강하게 꺠고 160ml를 잘 먹는다면 실제 배고픔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오래 울리며 끊기보다 1-2주 걸쳐 20-30ml씩 서서히 감량하거나 수유 시간을 뒤로 미루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3.0 (1)
응원하기
[유아교육] 초등학교 입학 전 등/하교 연습, 혼자 걷는 길 안전 교육과 돌발 상황 대처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등하굣길은 실제로 여러 번 함께 걸으며 '멈춤-좌우확인-손들기'를 반복 연습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골목 주차차량, 우회전 차량, 학원차 사각지대를 꼭 알려주세요. 유괴 예방은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를 큰소리로 말하고 가까운 가게, 편의점으로 바로 들어가게 연습시키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3.0 (1)
응원하기
[유아교육] 초등 입학 7개월 전, 아직 한글이 서툰 7살 아이 한글 떼기 현실적인 전략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입학 전엔 '완벽한 쓰기'보다 짧은 문장을 스스로 읽고 자기 이름, 간단한 문장 쓰기가 되면 충분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효과큽니다. 생활 속 글자 읽기(과자, 간판, 그림책 반복 읽기)와 받침 한가지씩만 익히세요. 억지 받아쓰기보다 소리 내 읽기가 우선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3.0 (1)
응원하기
여러분 현장체험학습 서울란드로 가는데 간식 챙길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서울랜드면 많이 걷고 줄도 서서 간식은 안 녹고 한손으로 먹기 편한 것 추천합니다. 젤리, 초코바, 에너지바, 미니과자, 사탕 같은 게 무난하고 친구들이랑 나눠먹기 좋은 작은 과자도 좋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초콜릿이 녹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물은 꼭 채익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등 저학년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저학년이면 아이체력+부모 편안함+이동 스트레스가 적어야 합니다. 제주도 아쿠아플라넷/동물체럼/숙소 수영장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 모여있습니다. 강원도 속초는 바다+케이블카+설악산+시장 먹거리 조합이 좋고 일본 오사카는 유니버설스튜디오, 도톤보리, 교통이 편해서 가족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은 왜 엄마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엄마는 단순히 '잘해주는 사람'보다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존재에 가깝습니다. 냄새,목소리, 표정같은 익숙함 자체가 아이에게 큰 안정감이 됩니다. 그래서 잠옷 냄새만으로도 안심하고, 집에 오면 반가운 겁니다. 또 아이는 엄마와의 반복된 일상속에서 사랑받는 경험을 쌓기 때문에 '엄마가 제일 좋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염이 심한데 어린이 식염수로 코 세척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린이도 생리식염수 코세척이 도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성인처럼 강하게 하기보다 분사형,소량 세척부터 편하게 적응시키는게 좋습니다. 억지로 하면 오히려 코세척 자체를 싫어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멸균 생리식염수를 쓰고 세척 뒤엔 자연스럽게 코를 풀게 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어린이집에서 유독 심하게 떼쓰는 아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1개월이면 어린이집에서만 유독 뗴쓰거나 전환(산책>교실)이 어려운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집과 다른 환경이라 긴장,자극이 커서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말씀만으로 자폐를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사소통도 되고 표현 언어도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또래 상호작용, 전환 어려움은 한번 발달평가 받아보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본인 기분만 중요한 어린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우선 '예민하다'고만 보기보다 감정 표현 방식과 사회적 기술을 함께 가르쳐주는게 중요합니다. 기분 나쁜 감정을 말하는 건 괜찮지만, 상대 입장과 말투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걸 연습해야 합니다. '상대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를 같이 돌아보고 역할놀이처럼 대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41개월 남자아이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도 꿈을 꿉니다. 41개월이면 낮 경험이나 감저이 꿈으로 이어져 잠꼬대,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크게 걱정할 모습은 아닙니다. 또 생식기 부위는 땀, 마찰 때문에 예민해져 긁다가 살짝 피가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마가 놀라고 속상했던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사과한 건 좋은 대처라고 봅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