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야기를 하지 않는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학교생활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학년 아이들은 '오늘 뭐 했어?'처럼 넓은 질문보다 구체적인 질문에 더 잘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급식에서 제일 맛있던 건 뭐였어?', '쉬는 시간에 누가 제일 웃겼어?' 처럼 가볍게 물어보세요. 또 바로 묻기보다 간식 먹으며 부모가 자기 하루 이야기를 먼저 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피아 게임 만들어진 배경 및 만든사람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처음에는 학생들이 토론과 심리전, 집단 의사결정을 배우도록 만든 교육용 역할놀이 성격이 강했습니다. '시민 속에 숨어든 마피아를 찾는다'는 설정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 설득, 의심 과정을 체험하게 한 것이 특징이며 이후 미국과 유럽으로 퍼지며 현재의 파티게임 형태로 유명해졌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반깁스한 아이와 주말에 나들이 갈만한 곳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반깁스한 아이와 주말 나들이 할만한 곳으로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구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이 있습니다. 수지에서 가까우며 실내 전시 위주라 반깁스한 아이와 방문하기 좋습니다.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전시실 내부가 평지로 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12살 남자아이인데 사춘기 꼭 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춘기는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옵니다. 다만 반항이 심하게 오는 아이도 있고, 비교적 조용히 지나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와 잘 지내고 정이 많은 성향은 오히려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된 경우가 많아 좋은 모습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10개월 아기잘볼수 있는 꿀팁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0개월 아기는 훈육보다는 안전하게 탐색하게 도와주는 시기에 가깝습니다. 위험한 행동은 짧고 단호하게 '안돼'하고 바로 다른 놀이로 관심을 돌려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엔 많이 안아주고 말 걸어주고 반복된 생활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웃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키우고 계신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5살 아이 평일 유치원 하원 후 할만한 활동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은 특별한 교육보다 '엄마아빠와 즐겁게 보낸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월요일은 산책하며 나뭇잎 줍기, 화요일은 도서관 그림책 읽기, 수요일은 쿠키, 주먹밥 만들기, 목요일은 물감/색종이 미술놀이, 금요일은 보드게임/블록놀이처럼 요일별 루틴을 정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가기전 추천책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세면 억지 선행보다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글자를 아직 몰라도 괜찮고 초1 들어가서 다시 배우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추천은 그림 많고 반복되는 책이 좋습니다. 강아지똥, 수박 수영장, 알사탕, 팥빙수의 전설 같은 책들이 7세 남아들도 재미있어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생용돈은 얼마나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3이면 보통 한달에 1만~3만원 정도에서 많이 시작합니다. 학원 간식이나 문구류를 어디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음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서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보는게 좋고, 날짜를 정해 꾸준히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 게임을 적게 하는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게임을 바로 줄이기보다 '스스로 끝내는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시작 전에 끝나는 시간을 아이와 같이 정하고 타이머를 맞춰보세요. '그만해!'보다 '약속시간 10분 남았어' 처럼 예고를 주면 덜 싸웁니다. 또 게임 긑난 뒤 할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간식,산책,보드게임 등)을 연결하면 자연스럽게 전환이 쉬워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아빠 친엄마가 네 쌍둥이 6살 아들 둘 딸 둘은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그런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건 매우 큰 상처가 됩니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보육원 보내겠다' 같은 표현은 아이에게 모욕감, 불안감, 버려질수 있다는 공포를 줄수 있습니다. 특히 한 아이만 차별한다면 정서적으로 더 위험합니다. 아이 잘못으로 돌릴 문제가 아니며 안전하고 따뜻하게 돌봐줄 어른의 보호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