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단것,짠것만 먹으려고 하고 건강한 음식은 거부하네요

아이가 초1인데 편식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단것, 짠것에는 환장을 하는데 건강한 음식과 야채같은건 손도 안대려고 합니다. 이럴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좋아하는 음식에 야채를 조금씩 섞어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 짠맛 간식을 줄이고 식사 시간에 다양한 음식을 반복해서 노출해주세요. 한번에 고치기보다 천천히 입맛을 넓혀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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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편식으로 고민이 크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편식하는 부분이 크다 라면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편식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편식을 하면 안되는지

    야채.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편식을 하는 야채.채소.과일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아이가 편식하는 습관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밥 대신 간식 등으로 먹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단맛과 짠맛을 좋아하는 것은 대부분이라 봅니다. "한 입만 먹어"라고 강요하거나 "다 먹어야 간식 먹을 수 있어"라고 하면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식사에 대한 거부감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식탁에 채소나, 건강식을 매 끼마다 올려 놓으면서 눈에 익숙하게 해주시고 요리를 할 때 일부로 불러서 같이 하면서 친숙한 이미지를 주신 후에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모방활동을 할 수 있게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무렵에는 단맛과 짠맛을 선호하고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기에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채소를 섞어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이 도움됩니다.

    한 번 거부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부담 없이 여러 번 아이가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성장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제한적이라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