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장 과정을 sns로 볼 수 있는 요즘 아이들이 성장하고 나면

예전과 달리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 보급, sns 발달로

부모가 자기 아이 태어났을 때부터 거의 모든 과정을 사진, 영상으로 찍어서

SNS에 올리기도 하잖아요

그중 유명해진 아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타가 되기도 하고요

이런 아이들이 성장해서 어른이 됐을 때

자신도 기억 못 하는 자신의 거의 모든 과거에 공개적으로 기록돼 있는 것을 보고는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영햐ㅐㅇ을 줄지도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추억을 풍부하게 볼수 있어 좋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고 사생활이 공개된 것에 부담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장과정에서는 자아정체성, 사생활 인식, 타인의 시선에 대한 민감성에 영향을 줄수 있어 최근에는 아이 온라인 노출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 sns가 발달을 하게 되면서 부터

    정말 아이들의 성장과정과 일상의 모습들이

    Sns로 많이 기록이 되어가고 있는 것들이 흔하죠~

    아이들이 어릴때는 잘 모르지만 나중에 크고나서

    자라고신난 후 자신도 기억나지 않는

    어린시절 모습읗 온라인에 남아있는 걸 보면

    아이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성향이나 마인드에 따라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 다를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기억나지 않던 아기 시절 모습이나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다시 보면서 행복하고

    감동받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특히 부모가 사랑을 담아 기록해준 모습을 보면요

    하지만 반대로 또 어린시절 모습들을 찍친것을 보면은

    어떤 사람들은 괜히 민망함을 느끼거나

    원치않는 모습이 공개되어 있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요~~

    예를들면 민망한 영상들이 나올경우 더 그럴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부모가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야고

    기록하고 공유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이 온라인이 기록된 상태로 자라는 경우가 많은 세대입니다.

    성인이 된 뒤에 이런 것들을 보면서 추억을 생생하게 되돌아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을 수도 있지만,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적인 순간이 공개되어 있다는 사실에 부담이나 당황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실수나 민감한 장면이 널리 공유된 경우는 이 역시 사생활이 침해된 것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비공개 계정 등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며, 공개 범위와 내용에 대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