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인데 체중조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임신 중 체중 증가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7주에 4kg 증가는 조금 빠른 편이라 식습관과 붓기 여부를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임신 전 정상체중 기준 총 11-16kg 정도 증가를 권장합니다. 초기엔 입덧 떄문에 오히려 덜 찌는 분도 많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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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의 무리한 선물 요구,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건 삼촌(이모)도 부담되는 가격이라 바로는 어렵네, 대신 우리 같이 예산 안에서 다른 멋진 걸 골라볼까?'처럼 이유를 짧게 설명하고 선택권을 주면 덜 서운해하더라구요. 완전히 거절하기보다 '함꼐 고른다'는 느낌을 주는 게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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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남자아이 행동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말씀해주신 모습들은 40개월 아이에게 꽤 흔하게 보이는 발달과정에 가깝습니다. 이 시기에는 호기심이 커져 위험한 물건도 만져보려 하짐난 아직 위험을 완전히 예측하진 못합니다. 반복해서 알려주며 안전규칙을 익혀가는 단계입니다. 유치원에서 낯선 선생님에겐 긴장하고 익숙한 선생님에게 안정감을 느끼는 건 애착과 사회성이 정상적으로 자라는 모습으로 볼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적응을 잘해가고 있는 과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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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처음부터 침착한 교사는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건 '안 놀라는 사람'이 아니라 '놀라도 순서대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다치면 먼저 숨 한번 들이쉬고 '괜찮아, 선생님이 볼게'를 먼저 말해보세요. 상황 설명은 '언제-어디서-어떻게-현재상태'만 짧게 연습하면 훨씬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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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들의 특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9개월쯤이면 '내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확 커지는 시기라 자기주자잉 강해지고, 원하는게 안되면 크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감정조절은 어려워서 떼쓰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에 가깝습니다.위험한 물건은 단호하게 치우되 길게 혼내기보다 '이건 위험해서 안돼, 대신 이걸 줄게'처럼 다른 행동으로 돌려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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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엄마 새 아빠가 7살 전 남편 아들한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어린아이에게는 매우 큰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차갑게 밀어내고 비교받는 경험은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라는 불안과 위축을 남기기 쉽습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어른의 말과 태도를 그대로 마음에 담기 떄문에 정서적 안정감이 크게 흔들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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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갈때마다 울어서 속상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8개월이면 아직 엄마와 떨어질 때 우는 아이가 정말 많습니다. 등원 떄만 울고 막상 어린이집에서는 잘 논다면 적응이 안된 것보다 '헤어지는 순간이 힘든 기질'에 가까운 경우도 많습니다. 말이 조금 느린 아이들은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더 울음으로나타내기 합니다. 지금 모습만으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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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어린이 가족 목장체험 프로그램추가 3만원 효율적인가? 아닌가?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나이와 평소 성향에 따라 만족도가 꽤 갈리는 체험 같습니다. 36개월 이상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나 젖짜기 같은 '직접 해보는 활동'을 생각보다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서 경험 자체는 괜찮다는 평도 많습니다. 다만 가족 3명에 추가 9만원이면 금액이 적지 않아서 체험 시간이 짧거나 사람이 많으면 아깝게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직 어려 집중 못하거나 부모가 비용 부담 크게 느끼면 기본 입장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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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꾸 훈계식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클수록 '하지마'가 많아지는 경우가 정말 흔합니다. 중요한 건 스스로 알아차리셨다는 점입니다. 금지 표현 대신 '이렇게 해보자'처럼 행동을 알려주는 말로 조금씩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뛰지마' 대신 '천천히 걸어보자'처럼요. 완벽한 부모보다 계속 돌아보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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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손을 입에 가져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손을 입에 가져가는 행동은 불안, 심심함, 습관 때문에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하지마'만 반복하면 더 무의식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먼저 아이가 언제 특히 많이 하는지 살펴보세요. 심심할 때인지 긴장할 때인지 원인을 보면 도움이 됩니다. 혼내기보다 손씻기 습관을 함께 들이면 천천히 줄여가는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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