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결혼한사람이 자녀육아문제는 입양으로 해결한걸 이해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부분 한국인들은 결혼을 해도

자녀육아가 너무어렵고 힘들어서

입양보내고 베이비박스에

보내고 고아원에 보내고 그런거를

이해안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남편이 애육아하는거 어려워

서 고아원 베이비박스 보내거나

입양보내면 왜애에게 그러냐고

따지고

자기아내가 애육아하는거 어려워서

고아원 베이비박스에 보내거나

입양보내면 같이 키울수 있는데

왜그러냐고 따지고 그런다고 해요

그런데 어쩔수는 없데요 결혼을 통해서

자녀육아 제대로 하는거는 어렵고

육아라는게 섬세한 작업을 필요하는거라서

단순하게 외벌이로 육아하고 맞벌이로

일육아같이 하고 자기아이 육아하더라도

자기아이가 좋은어른으로 성장

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전문가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어요

그래서인지 북유럽은 한국처럼 육아휴직이

있고 한국처럼 자녀육아 임신출산

지원을 많이해줘도 자녀육아는 너무

어려워서 입양보내서 본인보다

육아잘하고 육아관련상식 잘아시는

분들에게 입양보낸데요 왜냐면

아이들심리를 모르겠고 너무어렵고

그래서 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은 엄마같은 아내남편 아들같은 아내남편

아빠같은 아내남편 딸같은 아내남편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런남편이나 저런아내에게

애육아 같이하자고 바라거나 부탁하고 그런다고 해요

너무 구시대적이지만

한국도 이제는 결혼통해서 자녀를 육아하고

그럴수 있다라는 개념이 사라졌어요

육아도 선택 결혼도 선택이고

자기애 육아하는게 어렵거나 귀찮으면

베이비박스 보내거나 고아원 보내거나 입양

보내고 그런데요

출생실명제 있어도 저렇데요 그러자 대부분

출생실명제 없애랬어요

문란하게 결혼하는것도 흔해지고

결혼따로 출산따로 육아따로하는것도 흔해지고

자기남친이 원한적없이 혼전임신 하게 했다고

피임안해서 여친인 나만 잘못했다고 몰아세운다고

생각해서 임신사실 숨기고 낳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보내거나 고아원 보내거나 입양보내고

미혼부로 만들거나

남친과 결별하고 떠나고 결혼은 다른분과 하고

자기여친이 원한적없이 혼전임신해서 자기애

가졌다고 피임안해서 남친인 나만 잘못했다고

몰아세운다고 생각하고 피해망상증이 심해지고

낳자마자 베이비박스 고아원 입양보내고

미혼모로 만들거나

결별하고 결혼은 여친보다 더나은분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데요

그만큼 결혼으로 아이육아해결 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한사람이 자녀육아

문제를 입양으로 해결한걸 이해안하더라고요

미국하고 유럽

일본에서는 이해해주던데 한국만 왜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국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많은 나라에서 친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우는 것을 기본적인 책임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입양이나 시설 위탁을 선택하면 비판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은 '아이의 최선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친부모가 키우지 않는 선택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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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입양이나 베이비박스 이야기가 나오면 먼저 “왜 직접 키우지 못했을까”를 떠올리며 아이의 입장과 상처를 더 크게 보는 문화가 강해서, 쉽게 이해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해외는 양육을 더 넓게 사회문제와 개인 선택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 상대적으로 덜 비난하는 편이라 차이가 느껴질 수 있어요.

    결국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책임 있게 돌봐주는 어른이 누구냐가 중요하니, 감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아이 중심으로 바라보는 태도가ㅏ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녀 육아 문제는 입양으로 해결을 하는 것은

    각자 개인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결혼한 가정에서는 입양을 고려한 이유가

    아이를 낳지 못함으로 인해서

    입양을 하여 아이를 기르고자 함을 고려하는 부분이 커서 일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경제적인 형편으로 인하여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건이 되지 않아서 입양을 보내는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각 사람마다 경제적. 삶의 힘듦. 심리적.정서적인 부분의 다양한 고민을 통한 부분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아이 입양 자체를 두고 이렇다 저렇다 라며 말을 하는 것은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이는 부모가 직접 기르며 돌보며 키우는 것이 아이의 정서.심리에 안정감을 주면서

    아이가 보다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며 바르게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육아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어렵다는 점 이랑

    준비되지 않은 출산으로 인한 비극적인 뉴스가 많다는 것은

    저도 많이 공감이 되고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이 들아여

    일단은 제가 볼땐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육아가 힘들다고 아이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복지가 좋은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육아가 힘들다고

    아이를 입양이나 시설에 보내는 것에 대해서

    편안하게 보는 시간이 많이 없기도 하고

    또 해외에서도 이런 행동은 부모를 책임감이 없게 보는

    시선들이 흔하게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해외 역시도 아이들 상대로 방임을 하면 학대를 보기도 하구요

    일단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부모님이 자녀를 낳았으면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의무적으로 키워야 되는 부분이이기도 하고

    또 아이가 나중에서 자랐을때, 어린시절에 부모님 한테

    버림 받았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아이한테도 큰 상처이고

    마지막으로 아무리 시설이 좋고 좋은 선생님들이

    있는 시설이라고 해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편안한 집 이나 부모만큼의 존재를

    대신 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 더욱 그렇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아기를 너무 쉽게 입양보내는 문화를

    조금이라도 줄이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에게 육아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정책들이

    더 생겨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육아할때 도움될만한 돌봄 서비스를 더 제공해 주거나

    편안한 육아를 위해 단축근무를 시켜주는 등

    여러가지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안녕하세요.

    어느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문화적 가치관과 제도 차이가 섞여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결혼과 출산을 가족이 함께 책임지는 일로 보는 인식이 강해서,

    양육 포기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편입니다.

    동시에 실제로 육아가 매우 어렵고 부모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는 것도 현실이며,

    입양과 보호 제도는 그런 경우 필요한 선택지입니다.

    다만, 입양은 단순히 육아가 힘들어서 넘기는 해결책이라기보다 아이의 안정, 장기적인 삶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큰 결정입니다. 해외에서도 입양을 이해하는 시선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 무조건 쉽게 받아들이는 건 아니에요.

    결국 중요한 것은,

    결혼 여부보다 부모와 사회가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