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집에서 다닐때 좀 쿵쿵거립니다

아파트에서 살기 때문에 층간소음에 대해 민감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아이들이 자꾸 발 뒷꿈치를 쿵쿵 거리면서 다녀서 계속 주의를 주는데도 고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뛰지 않아도 발뒤꿈치로 걸으면 소음이 날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사뿐사뿐 걸음'놀이처럼 재미있게 연습시키고 잘 지켰을때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거실매트나 러그를 깔아서 소음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알려주되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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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쿵쿵 거림의 소리를 내며 활동을 하는 이유는

    아이들은 층간 소음 이라는 자체 단어적 의미와 왜 가정 안에서 소리를 내며 활동을 하면 안되는지 이에 대한

    이유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 줄 것은

    층간 소음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시지켜 주고, 왜 가정에서 쿵쿵 뛰며 활동을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것 입니다.

    아이들이 기정 내에서 쿵쿵 거리며 활동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가정 안 에서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

    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계속 뛰어다니나 보네요~

    아이들이 집에서 쿵쿵거리며 걸으면 너무 신경쓰이고

    아래층에 미안하기도 하고, 매번 아이한테 주의를 주어도

    고쳐지지 않으니 많이 답답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들이 계속 집안에서 뛰어다닌 다는것은

    아이가 그만큼 에너지가 넘친다는 증거 이기에

    아이의 에너지를 충분히 풀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 보입니다.

    낮에 아이들은 바깥에서 충분히 뛰어놀게 해주시면서

    아이들의 에너지를 많이 풀어주시고

    실내에서는 아이가 뛰어놀고 싶을 때

    아이들에게 앉아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이 앉아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면, 아이들이 더이상 뛰어다니지 않고

    앉아서 활동을 히게 됩니다.

    아이들이 주로 뛰어다니는 동선에는

    무조건 두꺼운 매트를 깔아주시는 것이 좋고

    주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시면서

    뛰어다니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은 아무리 조심해도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소음이 완전히 없어지기 어렵기도 해요~

    아이와 함께 아래층에 가벼운 간식이나 쪽지를 전달하여

    양해를 구해 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

    처음에는 아이가 자꾸 잊어버리겠지만

    주의를 자주 주시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거리를

    제공해 주시고 매트도 깔아 주신다면은

    점점 소음으로 인한 걱정이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본인의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조용히 걷는 습관이 베어 있지 않아 본인은 조용히 걷는 다고 생각하는 데 실제로는 뒤꿈치 부터 디디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금지 용어 보다는 행동으로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방금 어떻게 걸었어?", "고양이처럼 발 앞으로 살짝 걸어볼까?", "닌자처럼 조용히 이동하는 거 해볼까?" 처럼 행동을 명확히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영상으로 층간 소음으로 고통 받는 것을 간단히 보여 주시면서 우리가 시끄럽게 하면 밑에 집이 저렇게 고통 받는 다고 알려 주시면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아직 걷는 힘 조절이 서툴러서 집 안에서도 발뒤꿈치로 쿵쿵 걷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뛰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조용히 걷는 연습을 놀이처럼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걷기, 발소리 안 내게 놀이 등으로 바꿔 보세요.

    집에서는 실내 슬리퍼를 신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래층 이웃 입장도 쉽게 설명해 주면 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조금씩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