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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 아이 친구 관계나 학교 적응을 도와주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친구는 꼭 많이 안 생겨도 괜찮아. 너처럼 친절한 아이는 분명 좋은 친구를 만나게 돼'처럼 아이의 성격 자체를 인정하고 격려해 주세요. 또 '처음엔 다 어색해. 너도 누군가에게 첫 친구가 될수 있어'라는 말도 용기를 줍니다. 자기소개나 첫인사 연습도 작게 도와주면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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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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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간 경쟁심을 건강하게 유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형제 비교 대신 각자의 고유한 강점을 자주 언급해 주세요. '형은 ++을 잘하고 너는 **가 강점이야'처럼요. 경쟁보다는 협력하는 형제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면 비교심보다 유대감이 자랍니다. 또 동생이 형을 따라잡으려는 마음을 '도전'으로 자연스럽게 바꿔주세요. 특히 격려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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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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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와 '자기 일'의 구분, 어떻게 가르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숙제는 단순한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자기 성장의 일부로 설명해주세요. '이건 선생님이 너한테 준 연습문제야. 네 실력을 키우는 도구지'라며 , 결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작은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게 해보면 자기 일의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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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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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방학때 어떤 활동들을 하는게 의미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 방학은 아이의 자율성과 호기심을 키우는 시기입니다. 독서 습관 잡기, 간단한 체험학습(박물관, 도서관), 놀이 중심의 미술 과학 활동이 좋습니다. 학습보다는 즐겁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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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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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 문제에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감정을 먼저 충분히 들어주고, 스스로 해결할 힘을 키우도록 격려하세요. 상황이 심각하거나 지속적 괴롭힘 의심 시 선생님과 상의하는 게 좋습니다. 부모 개입은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조언과 안정감 주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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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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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용돈 교육, 초등 저학년부터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저학년에겐 주 단위 소액 용돈이 적당합니다. 1000원에서 2000원 사이를 주시고 '저금통, 쓰는 통' 나눠서 관리하게 하며, 간단한 목표(예:원하는 장난감) 세우기와 용돈 미션(예:설거지 도우면 500원)도 동기부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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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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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개인 시간을 존중하는 방법',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각자 쉴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정해 함꼐 약속해 보세요. 예를 들어 '30분은 혼자 놀기 시간!'처럼요. 시각 타이머나 표식을 두어 구분하고, 끝나면 함께 노는 시간을 보장해 주면 형제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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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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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주도성, 칭찬으로 키우는 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기주도성은 '선택'과 '작은 성공 경험'에서 자랍니다. 먼저 아이가 할수 있는 일 중 선택권을 주세요. 예를 들어 '숙제 먼저 할까? 정리 먼저 할까?'하고 , 스스로 했을때는 '와, 혼자 했구나! 너 답다!'처럼 행동 자체보다 과정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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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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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학원 언제부터 다니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은 아직 기초 개념 형성 시기라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 개념이 불안정하다면 먼저 1-50까지 수세기, 수의 순서, 더하고 빼기 놀이를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세요. 수학 학원은 2학년 2학기쯤 기초가 잡힌 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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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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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 역할 분담, 초등 아이들에게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아이에겐 '역할'보단 '함께하는 놀이'처럼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일, 예를 들어 수저 놓기, 양말 짝 맞추기부터 시작하세요. '우리 팀이네!'처럼 공동체 이식을 강조하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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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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