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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혹이 있는 경우 영양제 복용법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함량이 높을 경우 소변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되도록 진료의와 상의후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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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이틀 복용 까먹은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이틀 연속 잊은 경우16번째 약을 화요일이 아닌 목요일에 복용하셨을때는 이틀동안 2정씩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7일간 추가적인 피임수단을 사용하셔야합니다.혹은 피임약 중단후 월경 시작일에 다시 복용을 시작하실 수도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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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가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항생제를 복용시 장내 유산균도 죽게 되어 면역력이 저하될뿐만 아니라 예민한분들은 설사나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그러나 항생제는 완치될때까지 규칙적으로 복용하는것이 중요하며 불규칙적으로 복용하거나 도중에 중단하시면 항생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항생제 장기 복용시 유산균 보충이 권장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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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새팩복용시 방법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상황이 정확히 파악이 안되네요.어제 같은성분의 다른 상품명 경구피임약을 복용하시고오늘은 먹던약을 어제 안먹어서 2정 복용하셨다는 건가요?그렇다면 과량 복용하셨기에 피임약의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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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자주아픈사람 효과좋은 복통약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비정상적인 위장관 운동을 정상화 시켜주는 트리메부틴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위장관운동이 너무 항진된 경우에는 억제시켜주고반대로 위장관 운동이 저하된 경우에는 촉진시켜주어 기능성 소화불량 /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많이 사용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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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장기 복용 중인데 간수치가 높아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1mg>-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이 약은 간에서 광범위하게 대사되므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주의하여 투여한다.- 시판 후 추가된 이상반응 중 위장장애(속쓰림), 어지럼, 두통, 두근거림, 간효소 수치 상승가 있습니다.해당 약과 간수치 증가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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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가 당뇨 발생을 촉진시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스테로이드는 간에서 포도당 신생을촉진해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평소에 혈당 조절이 잘되던 분들이더라도 스테로이드를 사용함으로 인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해당 부작용은 의약품의 제형 / 종류 / 강도 / 복용기간 / 용량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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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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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아기 영양제 복용시간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일어나자마자 혹은 자기전 : 유산균아침 식후 30분후 종합비타민 / 프로폴리스 / 마그네슘 / 아연저녁식후: 철분제위와 같이 복용하시길 바랍니다.아침 복용하는 우유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고 아연, 마그네슘과 철분과 같이 복용시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어 아연, 마그네슘을 아침에 복용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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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 약이랑 일반 영양제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슈트렙토정<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10mg>유니온레보설피리드<레보설피리드 25mg>소론도정<프레드니솔론 5mg>레보클점안액<레보플록사신수화물 5mg/mL>프로드니론점안액<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10mg/mL>네오덱스 안연고<덱사메타손 1mg/g, 네오마이신황산염 3.5mg/g, 폴리믹신B황산염 6000IU/g>유산균 / 멀티비타민 / 루테인 / 오메가3는 같이 복용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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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인삼의 성분차이와 효능차이가 실제적으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산삼의 일부 사포닌 성분이 인삼보다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하나 있긴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구요. 아직 충분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영역입니다.인삼은 홍삼(증기 등으로 쪄서 말린 것)·태극삼(물에 익혀서 말린 것)·백삼(익히지 않고 말린 것) 등으로 가공해서도 많이 섭취하죠. 가공제품들의 경우 압력과 온도가 변하면서 사포닌 성분이나 인체흡수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는 다수의 연구로 입증이 돼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드시면 되겠습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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