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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메라비언의 법칙은 심리학자이자, UCLA의 교수였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보디랭귀지는 55%, 목소리는 38%, 말의 내용은 7%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출처: 브런치
학문 /
역사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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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삼강오륜이란 유교에서 기본이 되는 도덕지침이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통 유교의 근본은 오륜이고, 후에 정치적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 삼강이다. 그래서 군위신강과 군신유의, 그리고 부위부강과 부부유별의 덕목이 서로 그 근본 뜻이 다르다. <삼강>군위신강(君爲臣綱):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되어야 한다.부위자강(父爲子綱): 아버지는 자식의 '벼리'가 되어야 한다.부위부강(夫爲婦綱): 지아비는 지어미의 '벼리'가 되어야 한다.<오륜>父子有親(부자유친):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夫婦有別(부부유별): 부부 사이에는 구별(분별)이 있어야 한다.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朋友有信(붕우유신): 벗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출처:위키백과
학문 /
철학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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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중 승화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방어기제란?프로이트는 인간은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 가 있다고 합니다. 자아인 ego는 원초아와 초자아 욕구 사이를 조정하는 현실적인 역할을 하며, 원초아의 욕구가 강해지면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방어기제라고 합니다.승화란? 반사회적 충동을 사회가 허용하는 방향으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식으로 욕구나 추동을 표현합니다.
학문 /
미술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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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libido)는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프로이트는 인간들에게 두 가지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고 주장한다. '성욕구'와 '공격욕구'가 그것인데, 처음에는 성욕구만 주장했지만, 그의 말년에 세계대전 등 인간의 잔혹한 모습을 보고서는 공격욕구도 추가하였다고 한다. 이 성욕구에 해당하는 것이 '리비도'이고, 공격욕구에 해당하는 것이 '타나토스'이다.
학문 /
역사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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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는 어디서 시작된 스포츠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다트(Darts)는 500여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30년 전쟁에 참전한 영국 병사들이 나무에 빈 술통 뚜껑을 걸어 놓고 부러진 화살촉을 던지고 놀며 소일거리를 하던 것에서 비롯되어 영국 전역의 노동자 계층에 퍼져나갔다.-출처: 나무위키
학문 /
역사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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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은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찰스 스펜서 "찰리" 채플린 경은 영국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 감독이자 음악가로 무성 영화 시기에 크게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그의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리틀 트램프' 캐릭터를 통해 전세계적 아이콘이 되었으며 이 캐릭터는 영화 산업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인식된다. -출처:위키백과
학문 /
음악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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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을 건너다라는 표현의 유래가 궁금한데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갈리아원정을 마치고 돌아올 때 무장해제를 하고 루비콘강을 건너게 되면 적 폼페이우스와 로마 원로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무장한채로 루비콘강을 건너게 되었고, 이때부터 "루비콘강을 건너다" 의 뜻은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더이상 되돌아갈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게 되었답니다.-출처: 티스토리
학문 /
역사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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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라는 스포츠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카바디(Kabaddi, 힌디어: कबड्डी)는 팀 스포츠의 하나이다. 한 팀의 공격수가 수비수를 터치한 뒤 자기 진영으로 무사히 되돌아오면 점수를 얻고, 반대로 터치당한 수비수들이 그 공격수가 자기 진영까지 가지 못하도록 막으면 되려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출처: 위키백과
학문 /
역사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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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놈이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왜’란 무슨 뜻일까?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사이에 ‘일본’이라는 국호가 정착되었는데, 중국의 역사서 등에는 그 이전에 열도 상에 존재한 나라의 이름을 ‘왜’라고 부르고 있었다. 즉, ‘왜’란 일본의 옛날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왜(倭)’라는 한자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에 대하여 한국 사람들은 왜(倭)가 키 작을 왜(矮) 자와 같은 말이며, 왜소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해 온 듯하다.-출처: 뉴스톱
학문 /
역사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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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논개는 실존 인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진주목(晉州牧)의 관기(官妓)로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 중 진주성이 일본군에게 함락될 때 왜장을 유인하여 순국한 의기(義妓)이다.구전되어오던 논개의 순국 사실이 문헌이나 금석문에 기록되기 시작한 것은 1620년경부터라고 추정된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학문 /
역사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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