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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고래123
외로운고래12323.02.16
메라비언의 법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리학자인 메라비언이라는 사람이 이야기 했던

메라비언의 법칙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어떠한 법칙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 안녕하세요.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에 이른다는 법칙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1971년에 출간한 저서 《Silent Messages》에 발표한 것으로,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중요시된다. 특히 짧은 시간에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하는 직종의 사원교육으로 활용되는 이론입니다.

    시각 이미지는 자세·용모와 복장·제스처 등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말하며, 청각은 목소리의 톤이나 음색(音色)처럼 언어의 품질을 말하고, 언어는 말의 내용을 말합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대화를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호감 또는 비호감을 느끼는 데에서 상대방이 하는 말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7%로 그 영향이 미미하다. 반면에 말을 할 때의 태도나 목소리 등 말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요소가 93%를 차지하여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시된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으로 한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작35% 청각 38% 언어7%에 이른다는 법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메라비언의 법칙이란 1971년 캘리포니아 대학 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메라비언이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중요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 50%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겨우 7% 만 작용한다고 합니다. 대마씨 언어적인 표현으로 인한 말에 내용은 7% 정도 밖에 전달력이 없고 대부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비언어적 요소들에 의해서 내용이 93% 나 전달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영어를 아예 하지 못하더라도 해외여행을 다닐 때 바디랭귀지만으로도 대부분 말이 통하고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시각과 소리로 이해를 대충이라도 어렴풋이 알아듣고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메라비언 법칙이라는것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입니다. 즉,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그리고 청각이 38%, 그리고 언어가 7%라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하는 직종의 사원 교육으로 활용되는 이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



    UCLA 심리학 교수 메라비언은 언어와 비언어의 중요성에 대한 연구를 했다. 이 연구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Q: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어디서 올까?



    · 시각적 요소: 55% (이미지, 태도, 바디랭귀지)


    · 청각적 요소: 38% (목소리 톤, 음식)


    · 언어적 요소: 7% (내용)




    백 마디 말보다는 표정 하나가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준다. 우리가 드라마를 볼 때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보통 우리가 연기를 잘한다고 평가하는 배우를 보면 눈빛 하나, 행동 하나에 우리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 발표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목소리가 좋고 말투가 똑 부러지면 발표가 더 좋았다고 느껴진다.



    위의 이론에 따르면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이미 시각적으로 그 말의 점수가 결정된다. 즉 바디랭귀지와 목소리 톤만 좋아도 발표에 대한 인상을 긍정적으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서 말보다는 비언어적인 요소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물론 소통을 구성하는 말의 내용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내용이라면 비언어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을 때 효과를 배로 발휘할 수 있다는 건 명백한 부분이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은 심리학자이자, UCLA의 교수였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발표한

    이론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보디랭귀지는 55%, 목소리는 38%,

    말의 내용은 7%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