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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열사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열사(烈士):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의사(義士): 의로운 지사(志士: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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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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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우리나라 예술가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임당 신씨는 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시인입니다. 율곡 이이, 화가 이매창의 어머니며,「자리도」·「초충도」·「노안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문 /
문학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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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선명이 무슨 뜻인가요? 기치선명하게 고객의 안전 우선시 한다던 그 업체는 사고가 나자 발뺌했다 여기서 기치선명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기치선명은- 깃발의 표식이 선명하다는 뜻으로태도나 주장을 확실히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학문 /
역사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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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안중근은 일제강점기 이토저격사건과 관련된 독립운동가 입니다.1879년(고종 16)에 태어나 1910년에 사망했으며.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상해로 망명했다가 국내실력양성이 중요하다는 선교사의 충고로 귀국했다. 1909년 3월에 동지 12명이 모여 이토와 이완용 제거를 단지의 피로써 맹세하고 9월 하얼빈역에서 이토를 사살, 현장에서 체포됐다. 개인이 아닌 대한의용군사령관의 자격으로 총살한 것이라 주장하다 1910년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했다.
학문 /
역사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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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은 어떤 종류의 악기이며, 어떤 원리로 소리를 발생시키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소프라노색소폰은 초보자가 불면 소리는 쉽게 낼 수 있지만 전체적인 음정이 불안정하고 특히 고음의 경우 컨트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상당한 기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테너색소폰은 악기가 크기 때문에 많은 호흡량을 필요로하고 알토보다 힘이 듭니다. 초보자에게 저음, 중음, 고음을 비교적 쉽게 낼 수 있는 악기가 알토색소폰입니다. 특별히 테너나 소프라노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알토색소폰으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학문 /
음악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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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에 명불허전이라고 있던데 어떨때 쓰는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명불허전이라는 고사성어는 과거 중국 전국시대의 역사와 인물을 배경으로 비롯된 이야기를 통해 전해진 말로, 훌륭한 인물이나 뛰어난 물건에 대한 명성은 허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학문 /
역사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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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봉공(滅私奉公)이라는 사자성어의 명확한 뜻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멸사봉공- 각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멸(滅)'은 꺼지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개인의 이익을 꺼뜨리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私)'는 개인의 이익을 나타내며, '봉(奉)'은 받들거나 바치다는 의미로, 여기서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공(公)'은 공평하게, 공정하게라는 뜻으로, 이 단어에서는 공동의 이익을 뜻합니다. 따라서 멸사봉공(滅私奉公)은 사(私)를 멸(滅)시키고, 봉(奉)으로 공(公)을 섬기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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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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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즘의 정확한 의미와 뜻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시오니즘은 19세기 초에 당시에 좌파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던 민족주의의 영향으로 유대인이 주류 사회에 대한 억압,차별,혐오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된 정체성 정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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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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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언제부터를 실질적 국가로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사편찬위원회는 삼국유사를 근거로 단군 조선의 설립을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 있으며, 현행 대한민국의 국사 교과서들 역시 이를 바탕으로 기원전 2333년을 단군 조선의 건국 시점으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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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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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에서 시간은 어떻게 알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식년시, 증광시의 답안지는 인정(밤9시) 까지 제출해야 하고 당일로 합격자를 발표하는 춘당대시, 알성시, 정시(庭試) 등은 그때마다 시간을 정해주었는데 보통 2∼3시간 이내에 제출해야 했다. 시험시간 종료는 종으로 알렸는데 시험관이나 수험생이 못 듣는 사례가 많아 숙종 39년(1713) 부터는 북을 두드려서 시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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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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