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삭발하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을까요??
머리카락은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며 외부 충격 완화, 추위, 더위, 기타 충격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며 특히 두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감기는 주로 면역계가 약해져서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유입으로 인해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없다고 해서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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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같은 맹금류들은 무리생활을 하지 않는건가요?
맹금류는 지능은 높은 편이지만 포유류와는 달리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 보다는 주로 단독 생활을 하거나 암수가 짝을 지어서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단독 생활이나 작은 무리를 이루는 것은 대형 맹금류의 경우 대부분 최상위 포식자이기에 천적의 위협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형 맹금류에 속하는 흰꼬리수리의 경우에는 남이 잡은 먹이를 강탈하거나 직접 사냥을 할 경우에는 암수가 전략적으로 역할을 나눠서 한쪽이 먹이의 주의를 끌고 다른 쪽이 공격하는 전략을 펼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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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중에 노린재도 무는지 궁금합니다.
노린재란 노린재과에 속하는 곤충인데요,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잘 물지는 않으며 유해한 병균이나 박테리아를 옮기지 않으나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노린재에게 물릴 수도 있는데요, 독은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노린재가 뿜어내는 타액은 피부에 닿으면 작열감,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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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지속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되면 내성이 생길까요?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이란 말은 전리현상을 일으켜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X선, 방사성동위원소, 우주선 등 전리방사선만을 말합니다. 전리현상이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의 원소에서 외곽 전자를 분리시켜 이온을 만드는 현상인데요, 인체는 방사선이 통과할 때 방사선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리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인체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물 중 일부가 분해되고 이 때 생성되는 유리산소가 세포의 분열에 관계하는 염색체의 DNA를 변형시킴으로서 변화가 생깁니다. 병원에서 받게 되는 의료용 방사선은 사람이 받는 방사선의 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원전에서의 방사선 피폭 같은 경우에는 세포 내의 DNA나 세포소기관, 효소 등을 파괴합니다. 원래 DNA는 손상을 회복할 수 있는 수복 기작이 진행되지만 방사선 피폭의 경우에는 DNA가 뉴클레오타이드 단위로 절단이 나기 때문에 완전히 복구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내성을 갖기도 전에 돌연변이와 기타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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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들이 악취나는 곳에 모이는 이유가 뭔가요?
음식물쓰레기는 사람이 봤을 때는 부패하고 악취가 나지만 파리나 초파리의 입장에서는 당분, 단백질, 지방 등 파리가 생존하고 번식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부패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유충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파리의 번식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곳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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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에서 순위제란 무엇인가요?
생태학에서 개체군이란 같은 서식지에서 살고 있는 같은 종으로 이루어진 개체들의 집단을 말합니다. 이때 생물들은 상호 의존적이기 때문에 단독이 아닌 집단으로 생활을 하는데요, 이로 인해 개체군 내에서도 다양한 상호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호작용 중 하나가 바로 '순위제'이며 이는 어류, 조류, 포유류 등의 개체군의 구성원 사이에서 힘의 서열에 따라서 일정한 순위를 결정하여 집단 내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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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생산과 소비에서 총생산량과 순생산량의 차이점은?
식물의 생산과 관련하여 총생산량은 호흡량과 순생산량의 합을 의미합니다. 이때 총생산량이란 일정 기간동안에 생산자가 광합성으로 생성하는 유기물의 총량을 말하는데요, 순생산량이란 이러한 총생산량에서 자신이 세포 호흡으로 소비한 양인 호흡량을 제한 값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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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생산과 소비에서 생장량이란 무엇인가요?
식물의 생산과 관련하여 [총생산량 = 호흡량 + 순생산량]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이때 [순생산량 = 피식량 + 고사량 + 생장량]으로 구성이 됩니다. 따라서 생장량이란 순생산량에서 피식량과 고사량을 제한 값이며, 식물의 순생산량 중에서 말라 죽거나 낙엽 등으로 소실되는 양과 초식동물에게 먹히는 양을 제한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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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에서 근수축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근수축이란 근육이 자극에 반응하여 수축하는 것을 말하며, 신경의 자극으로 인해 뉴런의 축삭 말단에서 아세틸콜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근육 쪽으로 분비하여 근육세포 자체가 흥분(탈분극)되기 때문에 수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근육을 이루는 근섬유는 다량의 근원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근섬유의 90%를 차지하고 근원섬유의 수가 많을 수록 장력이 커지게 됩니다. 근원섬유에는 미오신 운동 단백질로 이루어진 미오신 필라멘트와, 액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액틴 필라멘트가 존재하는데요, 이 두 필라멘트 간의 교차 결합으로 인해서 근원섬유의 마디 간격이 좁아지면서 근수축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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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가미가 생기면 수중생활이 가능한가요
흔히 수중생명체들은 아가미로 호흡을 하는데요, 물고기 머리의 대부분은 4쌍의 아가미를 가지는데 아가미는 수많은 가닥으로 갈라져서 물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으며 모세혈관을 통해 물 속에 녹아있는 용존산소를 받아들이고, 대신에 대사 활동 결과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가스교환으로 숨을 쉽니다. 만약에 인간에게 아가미가 있다면 수중에서 호흡이 가능하기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수중생명체들은 수압을 견디기 위한 기작이 존재하는데 비심해어들은 부레를 비롯한 각 기관들 안에 기체가 들어있지만 심해어들은 이 모든 기체가 체액, 즉 액체로 대체돼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기체보다는 액체가 압력의 영향을 덜 받고, 압력의 변화에 따른 변동도 적기 때문에 이들이 훨씬 높은 수압도 견뎌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수중에서 살 수 있으려면 아가미 이외에도 수압을 견디기 위한 조건, 그리고 삼투압을 조절하는 능력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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