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를 주름잡고 살았던 삼엽충은 어떤 생활과 성장 패턴을 가지고 있었나요?
안녕하세요.삼엽충은 캄브리아기에서도 초기에 해당하는 5억 4000만 년 전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에 처음 출현하여 빠른 시간 안에 캄브리아기의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생명체였으며, 3억 년 넘게 생존한 만큼 2만2000여 종이 있고, 크기도 1㎜부터 최대 72㎝까지 다양했다고 합니다. 또한 해양 동물답게 조개류 같은 바닷속 생물을 잡아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삼엽충은 다양한 생활 형태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종류는 포식자, 청소동물 혹은 여과섭식자 등의 역할로 저서성(Benthic) 생활을 했고, 어떤 종류는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며 원양성(pelagic)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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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이외에 원충이 원인이 되는 질병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원충성 질환은 인체에 기생하는 원충에 의한 전염성 질환입니다. 따뜻한 기후가 있는 지역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일부 원충성 질환의 경우 중간 전달자로 모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잘 알려진 원충성 질환인 수면병(sleeping sickness, African trypanosomiasis)은 트리파소마(trypanosoma)를 보유한 체체파리에 물려 전염되는 질환입니다. 또한, 다른 원충인 크루즈 트리파노소마(Trypanosoma cruzi)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유행하는 샤가스병(Chagas disease)을 유발합니다. 톡소플라마증은 고양이에게서 옮을 수 있는 원충성 질환입니다. 원충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영양물을 공급받아 생활 하며, 직접 다른 세포를 잡아먹거나 하는 방식으로 영양물을 섭취하는 기생충인데요, 세균과 마찬가지로 생명체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세균은 단세포 원핵생물에 속하는 반면에 원충의 경우 진핵생물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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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오랜 시간 달리는데 특화될 수 있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근력, 파워, 민첩성, 스피드와 같은 것들로 동물들을 구분해 볼 수 있는데요, 치타의 스피드, 사자의 근력, 파워 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참으로 이런 면에서는 보 잘 것 없으며 인간은 동물과 비교하여 명백하게 약하고, 느립니다. 즉, 근력, 파워, 스피드로는 인간은 동물과 비교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오래 (5키로 미터 이상) 달리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 이것에 관해서는 Carrier, Bramble, Liberman과 같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되었는데 특별히 아주 더운 환경이면서 건조한 기후일 때 특히 인간의 오래 달리는 능력은 더 뛰어나 보입니다. 아치볼드 힐이 에너지 대사와 열 발생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을 탄 후 근육 수축시 에너지와 더불어 열이 발생하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달리기를 할 때 발생하는 열은 걷기 때 보다 10배나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타의 경우 전력 질주를 할 경우 1km정도를 달렸을 때는 체온이 너무 올라 바로 달리기를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처럼 털이 없는 인간의 피부는 땀을 흘려 기화 시켜 그로 인해 체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섬유는 간단히 두가지로 나뉘는데 동물의 경우 주로 속근(빠르게 수축하지만 피로가 빨리 오는)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인간은 속근과 지근(수축속도는 느리지만 피로가 빨리 오지 않는다)이 반반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간의 오래 달리기 능력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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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의 대표 생물인 삼엽충이 번성했던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삼엽충은 5억4000만년 전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출현해 고생대 전 기간에 걸쳐 2억7천만년 동안 번성하다 페름기 대멸종기에 자취를 감춘 생명체입니다. 삼엽충은 고생대에 처음으로 나타난 절지동물문에 삼엽충강을 구성하는 바다 생물 이었는데요, 몸의 모양이 머리, 몸체, 꼬리의 세 조각으로 이루어 졌으며, 몸체 역시 가운데 축부와 좌우의 편평한 늑부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삼엽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삼엽충이 대단한 생물인 이유는 고생대 3억 년 동안 두 번 일어났던 멸종 사건들을 모두 견뎌내고 살아남았기 때문인데요, 키틴질과 방해석으로 구성된 껍질은 부드러운 몸과 다리를 보호했기 때문에 다른 생명체에 비해서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는 데 이점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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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추 동물 중에서 인간과 비슷한 눈을 가진 동물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동물에게 눈은 외부 세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감각 기관인데요, 문어와 오징어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고도로 진화된 눈을 가지고 있는 무척추동물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의 눈은 카메라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안구 안의 렌즈에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을 동공이라고 하며, 그 빛의 양을 조절하는 카메라의 조리개에 해당하는 것을 홍채라고 하며, 동공을 통해 안구로 들어간 빛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에 도달하게 됩니다. 문어의 눈을 보게 되면 선명한 주황색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인데요, 척추동물 이외에 동물 중에서 홍채를 가진 것은 문어와 오징어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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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의 진화 단계에서 단세포생물에서 다세포생물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몇 년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진핵생물에서는 적어도 25차례 이상 독립적으로 다세포 생물이 진화했는데, 단순한 군집을 넘어 세포의 기능이 분화된 복잡한 다세포 진핵생물이 등장한 시기는 식물이 9.3억 년 전쯤이고, 가장 단순한 동물인 해면동물이 7.5억 년 전쯤입니다. 하지만 세포소기관을 갖춘 초기 진핵생물의 출현은 18억 5천만년 전까지 소급되고 있으며, 늦어도 17억년 전에는 세포 분화 기능을 갖춘 다세포생물이 출현하였다. 약 4억 5천만년 전 최초의 육상 식물이 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생명체의 활동이 남긴 흔적에 대한 화석증거는 최초의 생명체가 38억 년 전 이전에 출현했음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당시의 지구환경을 고려했을 때 최초의 생명체는 지구가 탄생한 후 수억 년이 지난 시점인 지금으로부터 41~42억 년 전에 등장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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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과 종의 결정적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종은 생물학적으로 다른 종과는 서로 생식적으로 격리된 생물의 집단, 구체적으로는 유전적, 형태적, 생리적 속성에 있어서 다른 종과는 구별이 되는 생물군을 말하는 개념이며 이에 따르면 종이란 상호 교배하여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낳을 수 있는 개체들의 집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품종(品種)은 하나의 종을 형질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아종 및 변종보다도 낮은 단계를 나타내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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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위험 한 가요?
안녕하세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둘 다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입니다. 하지만 둘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한지는 상황, 감염된 부위, 치료 가능성, 면역 체계 반응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바이러스는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며, 세균보다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훨씬 작습니다. 이는 단백질 껍질 안에 유전 물질(DNA 또는 RNA)을 가진 미세 입자이며, 독감, 코로나바이러스, HIV 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에 침투하여 세포를 장악하고 파괴하며 증식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HIV는 면역체계를 직접 파괴하고, Ebola는 치사율이 매우 높습니다. 일부 바이러스(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HIV)는 치료법 개발이 어렵거나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예: 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는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세균은 강력한 독소를 만들어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해 내성균(슈퍼박테리아)이 증가하며 치료가 어려워지며, 세균 감염은 빠르게 증상이 나타나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와 세균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한지는 질병의 종류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두 병원체 모두 예방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개인 위생과 의료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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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태계의 생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해양 생태계는 지구 생태계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물 환경은 해양 생태계 내 생물들의 상호작용과 서식 환경을 의미하며, 이는 생태계 서비스와 인간의 삶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해양 플랑크톤(특히 식물성 플랑크톤)은 지구 산소의 약 50~80%를 생산하는데요, 이들은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기후 조절에도 기여합니다. 또한 해양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여 탄소를 저장하고, 해양 생물들이 탄소를 고정하고, 심해에 탄소를 저장함으로써 온실가스 효과를 줄입니다. 남획은 특정 어종의 개체 수 감소를 초래하며, 먹이사슬에 영향을 미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중금속, 농약과 같은 오염물질이 해양 생물에게 유독하며, 특히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외에도 해수면 상승과 해양 온도의 상승은 산호초 백화현상, 해양 산성화를 초래하며, 이는 해양 생물의 서식지 파괴와 먹이사슬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 및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어업 인증 제품을 구매하거나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해양 청소 활동에 참여하는 행동을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해양 생태계는 지구의 생명 유지 시스템에서 필수적이며,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들이 이를 보호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간 활동으로부터 해양을 지키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해양 보호 정책을 지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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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분리에 의한 세포분리는 어떤 원리로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원심분리기는 회전력을 이용하여 액체 또는 고체 입자들을 밀도 차이에 따라 분리하는 장비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원심분리기를 사용하여 세포를 구성하는 각각의 세포소기관을 분리 가능합니다. 세포 소기관은 다양한 크기와 무게를 지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세포 소기관을 연구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연구에 원심분리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즉 세포를 파쇄한 후 그 파쇄한 액체를 원심분리기에 돌려서 밀도와 무게, 크기에 따라 세포소기관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때 세포 내에서는 핵이 가장 무겁고 크기도 크고 눈에 잘 띄는 소기관이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핵부터 추출이 됩니다. 그 후의 두번째 원심분리에서는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출력을 올려 돌리다보면 점점 더 작은 세포 소기관이 분획되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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