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귄은 조류에 속하는 동물일가요?왜
안녕하세요. 펭귄은 척삭동물문 조류강 펭귄목 펭귄과에 속하는 동물을 말하는데요, 바닷새로서 남반구에 6속 18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곧추 서서 걸으며 헤엄치기에 알맞게 날개가 지느러미 모양이고 앞다리의 날개깃은 변형되어 있으며, 깃털은 짧고 온몸을 덮는 형태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새와는 매우 다른 모습과 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펭귄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한 이유는 그들이 서식하는 극지방 및 해양 환경에 적응한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새들은 비행을 통해 먹이를 찾고 포식자로부터 도망치지만, 펭귄은 수중 생활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 비행 능력을 잃었습니다. 펭귄의 날개는 날기 위한 기능을 잃고, 대신 물속에서 헤엄치기에 적합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펭귄의 날개는 이제 물속에서 빠르게 추진하는 '오리발' 역할을 합니다. 펭귄의 몸은 유선형으로, 물속에서 저항을 최소화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헤엄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이는 먹이를 사냥하고, 긴 거리를 이동하는 데 유리한 형태입니다. 또한 펭귄은 극지방의 차가운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두꺼운 깃털과 두꺼운 지방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깃털은 방수 기능을 하여 물속에서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지방층은 냉기를 차단하여 체온을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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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Vs는 타감물질에 속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Green Leaf Volatile Compounds(GLVs)는 타감물질(Allelochemicals)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GLVs는 주로 식물의 잎이 손상되었을 때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시트랄(citral), 리날룰(linalool), 헥세날(hexenal) 등이 포함됩니다. GLVs는 식물의 방어 기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충의 공격을 받은 식물이 방출하여 주변 식물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거나, 포식자(예: 곤충의 천적)를 유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타감물질은 한 식물이 다른 식물이나 미생물, 곤충 등 생물의 성장, 생리작용 또는 생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방출하는 화학 물질입니다. 이 물질들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른 생물에 작용할 수 있으며, 종종 식물 간 경쟁에서 사용됩니다. GLVs는 주변의 다른 식물들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 그들이 방어 반응을 강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충의 천적을 유인하여 식물 자신이나 주변 식물의 해충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타감작용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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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키 크는데 도움이 정말로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우유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을 온전히 체내로 흡수하게 도와주는 비타민D의 함유량도 높아 키 성장에 가장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체내 칼슘의 99%가 뼈와 치아를 구성할 만큼 성장에 칼슘이 중요하고 도움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하지만 이 칼슘을 많이 흡수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장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유를 너무 많이 마셔 칼슘이 지나치게 흡수되면 혈액이 산성화되어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과 같은 뼈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동양인들의 대부분이 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나는 ‘유당불내증’도 있어 성장기엔 권장량인 약 2잔(400ml)의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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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 물고기는 바다에가서도 살수있나요?
안녕하세요.바닷고기를 민물에 넣거나, 민물고기를 바닷물에 넣으면 살지 못하고 죽는데요, 이는 '농도차에 의한 삼투현상' 때문입니다. 전체 어류의 약 58%는 염분 농도가 높은 바다에서, 나머지 41% 정도는 강, 호수 등의 민물(담수)에서 서식하며, 나머지 1% 정도만이 바다에서 살다가 알을 낳기위해 하천으로 올라오는 연어와 같은 물고기로, 바닷물과 민물에서 둘 다 서식할 수 있습니다. 삼투현상을 세포에 적용해보자면, 세포막 외부의 농도가 더 높으면 세포 내부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세포가 쪼그라들게 되며, 세포막 외부의 농도가 더 낮을 경우 세포 내부로 물이 유입되어 세포가 부풀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바닷고기의 경우 염분농도가 높은 바닷물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삼투현상에 몸이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몸속 염분농도가 민물고기보다 높습니다. 바닷고기를 염분농도가 낮은 민물에 넣게 될 경우 계속해서 체내로 물이 들어오게 됩니다. 반대로 민물고기를 바닷물에 넣을 경우에도 물을 주변 바다로 계속 배출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바닷고기는 민물에서 살 수 없고, 민물고기도 바닷물에서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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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 동물들 중에서 극피동물은 어떤 동물을 지칭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극피동물(Echinodermata)이란 바다에서 서식하는 동물의 한 문이며 3배엽성 동물이며, 진체강을 형성하고, 후구동물입니다. 극피동물에는 6,000종 이상의 생명체가 있으며 대표적인 예시는 성게, 불가사리, 해삼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가시가 난 피부와 방사 대칭 체제인데, 대부분 5 또는 그 배수의 방사상 체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수관계와 관족인데요, 수관계는 식도를 둘러싸서 고리 모양 수관을 이루고, 이것이 갈라져서 석회판을 뚫고 몸 밖으로 관족을 냅니다. 발생은 자웅이체이고 변태를 하며 대부분 난생이고, 알은 방사상으로 분할하고 유생은 좌우대칭이며 부유생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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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의 산호초는 왜 동물에 속하나요?
안녕하세요.바다에는 식물처럼 보이는 동물이 많이 살고 있는데 산호가 그중에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산호는 커다란 바위나 인간의 뇌 모양을 한 종류가 있는가 하면, 나무나 풀처럼 줄기와 가지가 나 있기도 하고, 바위에 단단하게 붙어서 바다 속에 핀 꽃처럼 보이는 종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산호는 움직일 수있는 근육이 있고, 촉수로 다른 생물을 잡아먹으며 사는 엄연한 동물입니다. 보통 식물만 광합성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독특하게도 산호는 식물처럼 광합성을 하는 동물인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산호가 직접 광합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산호의 몸속에사는 갈충조류라 불리는 수많은 단세포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하는 것입니다. 산호와 갈충조류는 공생 관계를 이루는데, 산호 속에 사는 갈충조류는 광합성을 하면서산소와 영양분인 포도당을 만들어 산호에게 제공하며, 산호는 그 대가로 갈충조류가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과 영양염류 및 이산화탄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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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동물, 곤충은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 벨기에 등 선진국이 곤충을 미래의 먹거리로서 연구중이며, 과거의 곤충이 별식이나 특식으로 취급받았다면, 지금은 ‘식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주목받는 식품자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인 FAO는 식용곤충을 미래 식량으로 지정했는데요, 식용곤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 등의 영양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미래 식량난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식용곤충은 생김새 때문에 친숙해지기 어렵겠지만, 영약학적으로나 환경적으로는 굉장히 유익하며, 사료도 대부분 곡물이나 치즈, 달걀노른자, 새우 등을 사용하고 비타민이나 포도당 등 영양제를 첨가하여 영양균형도 잘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게는 곤충 자체에 대한 혐오감과 이질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인식 개선을 위해 곤충을 동결건조해서 분말화하여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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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r hole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Gator hole"이란 미국 남동부의 습지대, 특히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지역에서 발견되는 올가미와 같은 지형적 특징입니다. "Gator"는 악어(미국산 앨리게이터(Alligator))를 가리키는 말로, "hole"은 구덩이 또는 웅덩이를 의미합니다. Gator hole은 올가미와 같은 지형으로, 보통 악어들이 몸을 돌리거나 땅을 파서 생깁니다. 이 웅덩이는 악어가 몸을 숨기고, 먹이를 사냥하며,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게 지내기 위한 장소로 사용됩니다. 악어가 일정한 장소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면서 이곳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들기도 합니다. Gator hole은 지역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기(마른 시기) 동안 다른 지역이 말라버리면, Gator hole은 수분을 유지하는 장소가 되어 다양한 동물들이 물을 얻기 위해 모여듭니다. 이는 악어가 먹이를 쉽게 사냥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이러한 웅덩이는 물새, 물고기, 양서류 등의 생존에도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Gator hole은 단순히 악어의 서식지를 넘어, 건기 동안 많은 동물들에게 생명의 피난처 역할을 하며, 지역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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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의 피가 탈수 상태일 때 갈증 해소에 특히 도움이 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브라의 피가 탈수 상태일 때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극한 생존 상황에서의 대체 수분 공급원으로 언급되는 것이지만, 이에는 몇 가지 중요한 과학적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코브라의 피, 또는 다른 동물의 피, 특히 극한 생존 상황에서 수분의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는 상당한 양의 물을 포함하고 있어, 탈수 상태에서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임시적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브라의 피가 다른 동물의 피보다 특별히 탈수 상태에서 더 유리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사실, 극한 상황에서 피를 마시는 것은 여러 위험을 동반합니다. 동물의 피를 섭취할 경우, 병원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며, 피 속의 염분이 높은 경우 탈수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뱀의 피에는 헤모글로빈이나 미오글로빈 같은 철분이 많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과다한 철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사 훈련에서 코브라의 피를 마시는 것은 생존 기술을 익히는 과정의 일부로, 모든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여 생존을 도모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특정 동물의 피가 특별히 유리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극한 상황에서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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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아종 중에 호모 사피엔스가 최종 승자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생 인류 조상으로 분류되는 호모사피엔스 등 ‘호모 종’은 지난 300만 년 동안 여러 차례 빙하기와 간빙기를 겪으며 진화해왔습니다. 악셀 팀머만 기후물리연구단장 연구팀은 300만년에 걸친 고기후 시뮬레이션 정보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유적지 3232곳에서 나온 방대한 인류 화석, 고고학 표본 정보에 대입해 호모 종 서식 지역의 생물 군계 유형을 11가지로 분류했는데요, 이어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사피엔스 등 각 호모 종이 선호한 생물 군계를 특정했습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200~300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최초 출현한 초창기 호모 종(호모 에르가스터, 호모 하빌리스)은 초원과 건조 관목지대 등 개방된 환경에서만 살았습니다. 하지만 약 180만년 전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등은 유라시아로 이주하면서 온대림과 냉대림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 군계에 대한 적응력을 키웠고 이 과정에서 여러 사회적 기술들을 개발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다양한 생물 군계에 대한 높은 적응력에 힘입어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이동성, 유연성, 경쟁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그 이전 어떤 호모 종보다도 유능해졌으며, 덕분에 다른 호모 종이 개척하지 못한 사막이나 툰드라와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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