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끼리 유전자도 99%일치하나요?
안녕하세요.부모와 자식 간, 그리고 형제 간의 유전자 일치율은 유전학의 기본 원리에 따라 결정됩니다. 부모와 자식은 각각 50%의 유전자를 공유하는데요, 인간은 각 부모로부터 하나의 염색체 세트를 물려받습니다. 즉, 아버지로부터 23개의 염색체, 어머니로부터 23개의 염색체를 물려받아 총 46개의 염색체(23쌍)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식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받은 염색체 쌍을 결합하여 고유의 유전자 구성을 가지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부모 각각의 유전자를 50%씩 물려받게 됩니다. 또한 형제 간의 유전자 일치율은 평균적으로 50%입니다. 형제들은 부모로부터 각기 다른 염색체 조합을 물려받습니다. 두 형제는 부모로부터 각각 반반씩 유전자를 물려받지만, 어떤 염색체를 물려받는지는 무작위로 결정되기 때문에 모든 형제가 정확히 동일한 유전자를 받지는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형제 간의 유전자 일치율은 약 50%로 나타나며, 이는 형제 간 평균적인 유전자 공유 비율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유전자 일치율이 이보다 약간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유전자 일치율이 거의 동일한 경우는 하나의 수정란이 두 개로 분열한 '일란성 쌍생아'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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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과거 공룡과 가장 비슷한 모습과 크기를 지닌 생명체 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머드'는 신생대 플라이오세(Pliocene)인 약 50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장비목(Order Proboscidea) 코끼리과(Family Elephantidae)에 속하는 포유류로 마무투스(Mammuthus) 속에 속하는 종들을 일컫어 부르는 것인데요, 매머드와 코끼리는 친척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머드와 코끼리는 공동의 조상에서 갈라져 나와 각자 진화의 길을 걸었고 그 중 매머드는 약 1만 년 전에 멸종, 코끼리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종류인 것입니다. 따라서 매머드가 진화하면 코끼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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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원래 냄새가 있나요 ? 아니면 땀이 분비되고서 피부 위에서 냄새가 만들어지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땀은 99%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원래 그 자체로는 냄새가 없지만, 피부에 있는 세균과 만나면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에크린샘(일반적 땀샘)과 아포크린샘이라는 두 종류의 땀샘이 있는데요,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할 때 나는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해 에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입니다. 에크린샘은 전신에 퍼져 있는 일반적인 땀샘으로 주로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이마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반면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는 땀은 아포크린샘에서 나옵니다. 아포크린샘은 대부분 겨드랑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무색 무균인 상태로 나와 세균의 감염으로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어 분해되어 냄새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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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어떻게 자기 둥지를 제대로 찾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들이 자신의 둥지를 정확하게 찾아가는 능력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가능한 것인데요, 이 능력은 새들이 생존을 위해 진화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새들은 주변 환경의 지형지물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둥지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나무, 바위, 강, 산 등의 특징적인 지형 지물을 기억하고 이를 기준으로 자신의 둥지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시각적 기억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새들은 뛰어난 시각적 기억력을 가지고 있으며, 둥지 주변의 시각적 단서들을 학습합니다. 둥지 근처의 나무 모양, 가지의 배열, 주변의 색상 등 작은 시각적 요소까지도 기억하고 이를 기반으로 둥지로 돌아갑니다. 새들은 이러한 시각적 단서를 통해 빠르게 이동하면서도 정확하게 둥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일부 새들은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장거리 이동을 하는 새들에게 중요한 능력인데, 자기장을 이용해 대략적인 방향과 위치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능력이 짧은 거리 내에서 둥지를 찾는 데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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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IgE 검사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알레르기 검사 대부분은 실제로 알레르기 감작화 또는 특정 알레르겐에 대한 특이 면역글로불린 E(Specific IgE)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혈청 특이 면역글로불린 검사에는 수십 여종의 항원에 대해 반정략적인 IgE 농도를 제시하는 Multiplex(MAST 등) 검사가 있으며, 하나의 항원에 대해 정량적인 IgE 농도를 제시하는 Singleplex(ImmunoCAP, Immulite) 검사가 있습니다. 알레르겐에 노출되면 증상이 나타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해당 알레르겐을 인식하는 IgE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이 면역글로불린 E를 검출하는 혈청검사(Immuno CAP)를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확하고, 양적이며, 표준화된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검사방법으로는 피부 반응 검사 (Skin prick test)가 있는데요, 이는 알레르기 환자에서 원인항원(알레르겐)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고 물질 중에 우리 나라에서 가장 흔한 물질을 피부에 묻힌 다음 반응의 정도를 검사하여 알레르기의 유무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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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멋쟁이'는 왜 이름이 멋쟁이인가요 ? 누가 그렇게 지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멋쟁이새'는 척삭동물 조류 참새목 되새과에 속하는 새이며, 머리와 턱밑은 검정색이고 등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허리는 흰색, 아랫면은 회색이고 꽁지와 날개는 검정색이며 날개에 흰색 띠가 있습니다.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 외에 버드나무·벚나무·매화나무의 어린 눈과 꽃도 따먹으며 여름에는 곤충을 잡아먹으며, 한국에서는 평지 숲이나 정원·도시공원에서 겨울을 나는 흔하지 않은 겨울새입니다. 멋쟁이새의 이름에 대한 유래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 이름은 새의 외모와 행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멋쟁이새는 학명 Parus major로, 영어로는 "Great Tit"이라고 불리며, 주로 흑백의 대비가 뚜렷한 깃털과 활기찬 행동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외모와 행동이 마치 "멋쟁이"처럼 보인다고 해서 한국에서 "멋쟁이새"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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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중에는 땀샘이 없는 동물들도 있나요 ??
안녕하세요. 체온 조절은 동물에게 중요한 생존의 문제인데요, 체온이 42도를 넘어가면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며, 그래서 동물들은 차가운 물체에 몸을 기대거나 땀, 호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온을 조절합니다. 동물의 피부에는 두 종류의 분비샘이 있는데요, 온도조절을 하는 메로크린(Merocrine) 땀샘과 자기 존재를 알리는 신호인 페로몬을 배출하는 아포크린(Apocrine) 땀샘입니다. 인간의 땀샘은 메로크린 땀샘의 일종이며, 여기서 흐르는 땀은 과열된 체온을 식혀줍니다. 하지만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대부분 이 분비샘이 발바닥에 몰려 있으며, 털이 덮은 부위에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려동물에게 땀의 체온조절 역할은 미미한데요, 대신 반려동물은 가쁜 호흡으로 체온을 낮춥니다. 개나 고양이가 숨을 헐떡일 때, 공기와의 마찰면적이 넓은 혀, 코, 귀를 비롯해 폐의 내부에서 뜨거운 수분이 증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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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과 뱀의 차이와 유사점을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도마뱀'은 파충강 뱀목 도마뱀과의 파충류이며, '뱀'은 파충강 뱀목 뱀아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입니다. 이처럼 도마뱀과 뱀은 모두 파충류에 속하지만, 여러 가지 차이점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생물은 외형, 행동, 생태적 역할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각각의 특성이 독특하게 진화해왔습니다. 대부분의 도마뱀은 네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다리를 사용해 걷거나 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리와 발톱을 통해 나무를 타거나 빠르게 달리는 도마뱀도 있습니다. 뱀은 다리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리 대신 몸 전체를 이용해 기어 다니며, 복부의 비늘을 사용해 추진력을 얻습니다. 다리가 없는 형태는 뱀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때 도마뱀과 뱀은 모두 스쿠아마타(Squamata)라는 파충류 목에 속하며, 공통된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뱀은 도마뱀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다리가 퇴화하여 지금의 형태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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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가 일어나게 되는 요인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청각장애는 청력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상실한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적 청각장애는 출생 시 또는 태아 발달 중에 발생하는 청각장애를 의미합니다. 선천적 청각장애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각장애의 약 50%는 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이상으로 인해 내이(달팽이관) 또는 중추 청각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청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유전적 원인으로 GJB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데요, 이 유전자의 변이는 내이의 칼륨 채널 기능에 영향을 주어 청각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임신 중 어머니가 풍진, 거대세포바이러스(CMV), 매독 등의 감염병에 걸리면 태아의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은 태아의 청각 신경 또는 내이의 발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후천적 청각장애는 출생 이후에 발생하는 청각장애를 의미하는데요, 중이염은 귀의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반복적인 중이염이 심해지면 영구적인 청각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막의 염증인 뇌수막염은 청각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청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또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음에 노출되면 내이의 유모 세포가 손상되어 청각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산업 현장, 군대, 또는 음악가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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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취침시에는 체온이 내려가나요 ??
안녕하세요. 네, 취침 시에는 체온이 내려갑니다. 우리 몸은 일주기리듬(생체리듬)에 맞춰 돌아가는데요, 일주기리듬은 몸의 주요기능이 약 24시간 주기에 맞춰 돌아가게끔 조절하는 생체시계입니다. 따라서 체온 또한 이 리듬에 맞춰 아침에는 올라갔다가 밤이 되면 떨어지는데 수면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이 바로 체온이 떨어질 때 분비되기 시작해 수면중추를 활성화시키는데요, 이에 수면중추가 켜지면 잠에 빠지게 되며 아침까지 사람의 체온은 1.5도 정도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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