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 중에서 어떤 부분이 웃음과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웃을 때 뇌의 여러 부분이 관여하는데요, 웃음은 복잡한 감정적, 인지적, 신체적 반응으로, 다양한 뇌 영역의 협력으로 발생합니다. 웃음과 연관되어 있는 뇌의 부위로는 우선 '전두엽'이 있습니다. 전두엽은 감정과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전두엽의 안와전두피질(orbitofrontal cortex)은 감정 평가와 웃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두엽은 유머를 이해하고 인지하는 데 관여하며, 유머를 이해할 때, 전두엽의 여러 부분이 활성화되어 유머의 논리적 구조와 사회적 맥락을 처리합니다. 다음으로 뇌의 '변연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변연계는 감정을 처리하는 뇌의 중심 부분으로, 웃음과 같은 감정적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변연계의 주요 구조로는 편도체(amygdala)와 해마(hippocampus)가 있으며, 편도체는 감정의 처리와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마는 감정적 기억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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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코티솔이 많이 분비되는 이유과 그리고 이때 왜 혈당이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코르티솔'이란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뇌하수체의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에 의해 조절 받습니다. 우리 몸은 잠에서 깨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시작하는데요, 코르티솔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에너지 공급의 역할을 하며 보통 아침에 다량으로 분비되어 몸을 각성시킵니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혈당이 상승하는 이유는, 코르티솔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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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의 역할이 무엇이며 정확히 어떤 환경에서 분비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멜라토닌'이란 송과선에서 생성,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밤과 낮의 길이나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과 같은 광주기를 감지하여 생식활동의 일주성, 연주성 등 생체리듬에 관여합니다. 즉 멜라토닌은 생체 리듬을 조절해 우리 몸이 밤에 잠들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포유동물에서 뇌에 존재하는 송과선으로부터 합성되어 혈액으로 분비되는데, 합성량이 너무 많아도 반대로 너무 적어도 문제가 생깁니다. 만약 합성량이 너무 많거나 오랜 시간 생체 내에서 작용하면 우울증이 발생하게 되고, 반대로 합성량이 너무 적게 되면 불면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멜라토닌은 수면과 연관되어 있는 호르몬으로 알려져있으며, 보통 어두울 때 분비되는 특징 때문에 ‘밤의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멜라토닌은 빛에 민감한 호르몬으로 완전히 어두워진 밤 8~9시쯤부터 혈중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며, 한밤중인 새벽 3~4시에 최고조에 이르고, 햇빛이 들어 밝아진 아침 6~8시에는 혈중 녹도가 뚝 떨어져 한낮에는 거의 분비되지 않는 상태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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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해어는 200m 이상의 빛이 전혀 투과되지 않는 수심에 사는 어류를 말하며 먹장어류, 아귀목, 농어목, 대구목, 연어목, 이아푸스류, 뱀장어목, 은상어류, 돔발상어류 등 약 1,300종이 있습니다. 심해는 물의 압력이 매우 셉니다. 따라서 물의 압력을 이겨내고 생존하기 위해서 표층에 사는 물고기와는 달리 부레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높은 압력에서도 세포들이 살 수 있도록 세포 구조 표면에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기체가 없이 액체를 자신의 몸에 둘러서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심해 생물 중에는 머리에 먹이를 유인하기 위한 빛을 내는 부위가 있는 생물들이 있으며, 몸보다 큰 입을 가지고 있어 먹이가 귀한 환경에서 자신보다 큰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생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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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원래 신생아일 때에는 양손을 비슷한 빈도로 사용하는 양손잡이에서 시작을 하는데요, 후천적으로 한 쪽 손을 사용하게 되면서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일부 문화에서는 오른손 사용을 권장하거나 강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로 인해 왼손잡이가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85~90%는 오른손잡이이며, 나머지 비율의 대다수는 왼손잡이입니다. 오른손잡이가 많아진 데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추론이 있습니다. 좌뇌는 손의 사용과 언어를 주로 관장하는데, 결국 석기를 잘 만들기 위한 정교한 손동작은 좌뇌가 활성화되어야 더 수월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좌뇌의 운동조절기능의 영향을 받는 오른손잡이가 고대 인류에게는 약간 유리했고,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약간 더 많았을 것이라고 추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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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식물은 어떠한 원리로 움직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미모사'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풀인데요, 외부에서 자극을 주었을 때 잎이 움직이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모사는 평소에 엽침에 수분이 모이기 때문에 팽앞이 높아서 평소에는 잎이 쭉 펴져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자극을 주게 되면 엽침에 있던 수분을 빼면서 팽압을 낮춰 잎을 접게 되는 것인데요, 즉 미모사가 잎을 움직이는 원리는 '팽압운동'에 의한 것이며 잎을 건드림에 따라서 전해지는 전기적 신호에 의해 세포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잎이 접히는 것입니다. 이때 전기적 자극을 받으면 잎몸이나 잎자루의 기부에 있는 엽침세포 내에 있던 칼륨 이온이 빠져나가게 되는데요, 이온이 빠져나가면 세포 내 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의 양이 많아집니다. 물은 평형을 맞추기 위해서 외부로 빠져나가며 이로 인해 팽압이 감소하여 잎이 오므라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외부 자극에 대항하여 미모사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메커니즘입니다. 즉 동물이 자신을 건드릴 때 잎을 접음으로써 잎이 시든 것처럼 위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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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에서 수박주스를 먹었는데 그 안에 수박씨가 있었어ㅛ 이걸 키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수박 씨앗을 발아시켜서 키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선 음료에서 나온 수박 씨앗은 먼저 깨끗한 물로 잘 씻어야 하며, 씨앗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과육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이후 깨끗이 씻은 씨앗을 종이 타월 위에 올려놓고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발아를 위해서 씨앗을 따뜻한 물에 24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이 과정을 통해 씨앗이 수분을 흡수하고 발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씨앗을 물에 불린 후, 종이 타월이나 키친 타월에 싸서 습기를 유지하며 따뜻한 곳에 둡니다. 씨앗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후에 작은 화분이나 씨앗 트레이에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채웁니다. 수박 씨앗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선호합니다. 씨앗을 흙 속에 약 1.5-2cm 깊이로 심어 주시되, 흙을 부드럽게 덮어줍니다. 흙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물을 줍니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지만, 과도하게 물을 주어 씨앗이 썩지 않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수박은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이므로, 화분을 햇빛이 잘 드는 창가나 베란다에 놓아 주시고 길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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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리듬이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동물들이 시계 없이도 생체리듬을 통해 시간을 알 수 있는 이유는 '생체 시계(일주기 리듬, circadian rhythm)' 덕분입니다. 생체 시계는 생명체 내부에서 작동하는 생리적 시스템으로, 24시간 주기를 따라 다양한 생리적 과정과 행동을 조절하며,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이 생체 시계를 통해 일주기 리듬을 유지합니다. 뇌의 시신경교차상핵(SCN, suprachiasmatic nucleus)이 주요 중추 시계로 작용하는데요, SCN은 24시간 주기를 따라 신체의 생리적 활동을 조절합니다. 또한 특정 유전자들이 24시간 주기로 발현되며, 이 유전자들은 생체 시계의 분자적 메커니즘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주기 유전자들은 단백질의 생성과 분해를 통해 세포 내 시계를 유지합니다. 환경적 신호로는 빛, 온도, 음식 등 외부 환경 요인이 생체 시계를 조절합니다. 특히, 빛은 생체 시계에 큰 영향을 미치며, SCN이 이를 감지하여 생체 리듬을 동기화합니다. 동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생체 리듬을 나타내며, 이는 종과 환경에 따라 다른데요, 고양이는 주로 야행성이지만, 사육 환경에서 주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활동 주기를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는 주인이 퇴근 후에 간식을 주는 패턴을 반복하면, 생체 시계를 통해 저녁 시간에 간식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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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씨앗의 발아조건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발아'란 식물의 종자 ·포자 ·화분 및 가지나 뿌리 등에 생긴 싹이 발생 또는 생장을 개시하는 현상을 말하며, 종자가 파종해서 싹이 트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 조건 즉 수분,산소, 온도, 빛(광선)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때 종자는 충분한 수분을 흡수해야 발아에 필요한 생리적인 단계가 시작되는데요, 따라서 발아에는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씨앗이 발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씨앗이 발아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면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물이 부족하거나, 물이 씨앗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발아가 방해될 수 있습니다. 또한 씨앗마다 최적의 발아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씨앗이 발아하지 않습니다. 일부 씨앗은 발아를 위해 빛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빛을 피해야 하는 씨앗도 있기 때문에, 씨앗의 종류에 따라 발아 조건에 맞는 빛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씨앗 자체가 발아에 부적합한 경우, 예를 들어 비정상적으로 작은 씨앗이나 손상된 씨앗은 발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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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듯한 이 꽃은 이름이 대체 뭔가여?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 속의 꽃은 말씀해주신 것처럼 '백합'으로 보입니다. 백합이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백합속의 식물을 말하는데요, 주로 햇볕이 직접 쬐지 않는 숲이나 수목의 그늘 또는 북향의 서늘한 곳에서 자랍니다. 또한 사진과 같이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거나 바소꼴인데 때로 돌려납니다. 꽃은 크고 화피갈래조각은 6개로 떨어져 나며 내면에 밀구가 있고,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T자형으로 달립니다. 꽃은 술잔 모양으로 위를 향해 피고, 꽃잎의 앞끝 부분이 넓으며, 꽃의 밑동 부분은 급하게 좁아지며 투명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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