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 발생 이론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생물의 무리가 원시 상태에서 현재까지 발전해 온 과정을 말하는 '계통발생'은 독일의 동물학자 헤켈이 '발생 반복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했는데요, 수정란이 난할·세포분화·조직분화·형태형성 운동 등에 의해 성체와 같은 형태를 가진 개체로 성장하는 것을 '개체발생'이라고 합니다. 또한 헤켈에 의하면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되풀이한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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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안에 애벌레는 커서 뭐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옥수수에서 주로 발견되는 애벌레는 '조명나방'이라는 잡식성 해충의 애벌레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명나방은 늙은 애벌레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5~6월에 어른벌레(성충)가 되며 어른벌레는 옥수수잎 뒷면에 알 뭉치를 낳고, 여기서 깨어난 애벌레가 옥수수에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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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우라 그리고 1미터이상의 큰 전갈이 있던시절 지금과 산소농도가 비슷했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컸던건가요
안녕하세요. '메가네우라'는 약 2억 9천만년 전의 고생대 석탄기에 생존했던 고시하강 곤충인데요, 형태는 현재의 잠자리와 유사하나 다른 목에 속했으며, 날개 편 크기가 약 70cm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메가네우라를 비롯한 곤충과 절지동물이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거대한 숲이 산소를 엄청나게 생산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산소 함량이 21%인데 반해 석탄기에는 30~35%의 산소 함량을 유지했다고 하며, 지구에 처음 등장한 거대한 숲이 뿜어내는 산소 덕분에 당시 육상 절지동물은 거대하게 성장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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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화장실의 손비누로 손 씻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이 공중화장실에 비치된 고체 비누 사용을 꺼리는데요, 여러 사람이 사용해 불청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중화장실의 더러운 고체 비누는 사용해도 위생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김해인 교수는 “과거 연구를 살펴보면 오염된 비누로 손을 씻었을 때 손에서 문제가 될 만한 수준의 박테리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고, 균주가 묻은 비누로 세척했을 때도 병원균의 전파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비누 속 세균이 손을 씻는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이며 김해인 교수는 “오히려 화장실 이용 후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손을 씻지 않는 게 더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보통 손바닥, 손가락 사이, 손끝에 세균이 가장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비누로 30~60초간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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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는 청력이 전혀 필요 없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물고기도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의 머리에 소리가 들어가는 구멍은 있지 않아도, 물고기의 몸을 통해, 그리고, 소리를 집음하는 내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물고기는 한 쌍의 성대근을 신속하게 수축시켜 부레를 진동시키는데, 이 부레는 음향증폭기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물고기는 비늘을 통해서도 외부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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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같은 것과 고리종에 대한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생물학적 종이란 다른 종과는 서로 생식적으로 격리된 생물의 집단으로 서로 생식을 통하여 같은 유전자 구성을 갖는 자손을 낳을 수 있는 개체군의 집단이며 그 자손이 대대로 유지되는 집단을 말합니다. 또한 윤상종(고리종)은 분포역이 중복되고 그들 사이에 교잡이 없는 진종으로 행동하나 아종의 고리(사슬)로 연결되어 있어 진정한 종으로 분리할 수 없는 두 종을 말하는데요, 따라서 a와 c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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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나무나 꽃은 곤충, 새, 동물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지면서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요. 은행나무의 경우는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분매개자'는 꽃가루 매개자라고도 불리우며 꽃의 수술에 있는 꽃가루를, 암술로 옮겨서 생식(수분)시키는 과정을 이뤄내는 생물체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분매개자의 도움없이 소나무의 꽃은 바람에 의하여 수정을 하는 풍매화이며, 은행나무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번식을 합니다. 은행나무의 경우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암나무에서는 암꽃만, 수나무에서는 수꽃만 핍니다. 또한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이동해 수분이 됩니다. 게다가 은행나무는 동물의 도움을 받아 번식하기 어려운데요, 은행은 냄새가 좋지 않고 독성 물질까지 들어 있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은행나무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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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살이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면서 살아가는데요. 만약 기생나무가 붙어 있던 나무가 죽어버리면 기생나무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겨우살이'는 쌍떡잎식물 단향목 겨우살이과의 상록 기생관목인데요, 주로 참나무, 물오리나무, 밤나무, 팽나무 등에 기생합니다. 겨우살이는 나무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습성에서 이름이 붙여진 반기생 식물인데, 즉 다른 나무에 기생해서 살아가지만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기생 생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광합성으로는 부족해서 숙주에게서 물이나 양분의 일부를 빼앗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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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서 얘기하는 멸종위기종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보호를 위하여 환경부가 지정 보호하는 생물을 말합니다. 이때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인하여 개체 수가 현격히 감소하거나 소수만 남아 있어 가까운 장래에 절멸될 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생물을 말하며, 법으로 지정하여 보호 · 관리하는 법정보호종으로,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나누어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인하여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종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 요인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현재의 위협요인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지 아니할 경우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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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 두루미는 닭에 가깝고 황새는 독수리에 가까워요?
안녕하세요. '두루미'는 두루미목 두루미과의 대형 조류이며 '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의 조류인데요, 아마 식성에서 두루미는 닭에 가깝고 황새는 독수리에 가깝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황새와 두루미는 계통분류학적으로 매우 거리가 먼 새들입니다. 황새는 독수리에 가깝고 두루미는 닭에 가까운데 황새는 동물성의 다양한 먹이를 먹지만, 두루미는 식물성과 동물성 먹이를 먹는 잡식성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황새는 나무에 올라 앉고 나무에 둥지를 지을 수 있지만, 두루미는 발 모양이 나무가지를 잡는데 적합하지 못해 나무에 앉지 못하고 바닥에 둥지를 짓습니다. 두루미는 한반도에는 겨울철새로만 오는 새이지만 황새는 한반도 생태계에 사계절 번식 생존을 위해 진화된 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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