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은 눈이 따로 움직인다는 데 초점을 어떻게 잡는가?
카멜레온의 눈은 작은 비늘에 덮여있고 가운데의 돌출 부분만 열려 있는데요, 양쪽 눈이 각각 따로, 360도 완전한 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구멍이 뚫린 눈꺼풀이 항상 덮고 있지만, 이 눈으로 각각 다른 방향을 보면서 넓은 시야로 먹잇감과 적을 살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완벽히 주위를 경계하고 먹이를 찾을 수 있는 것이며 양쪽 눈은 각기 따로따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두 물체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인분들보면 귀도 크고 코도 크고 생김새가 달라지던데, 노화되면 귀가 커지나요?
나이가 들수록 키는 점점 줄어드는데에 반하여 귀는 커지는데요, 귀가 커지는 이유는 30대까지도 자랄 수 있는 귀 특유의 연골조직 특성과 함께 시간이 지날 수록 피부의 탄력을 잃고, 중력으로 인해 축 늘어지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인종을 가리지 않고 인간은 연간 평균 0.22밀리미터씩 귀가 길어지며 20세 때 귀 길이가 6센티미터라고 가정하면, 70세가 되면 7.1센티미터 안팎으로 길어진다는 말입니다. 또한 중력 효과로 늘어나는 신체조직은 귀만이 아니라 코도 귀 못지않게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코도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파리의 수명 등 생태를 알려주세요.
초파리란 파리목 초파리과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으로 전세계에 약 3천 여 종이 분포하고 있는데요, 초파리에서는 대표적 감각기관으로 안테나와 maxillary palps라 불리는 두 기관이 후각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초파리 유충은 약 6-9일 사이에 성충으로 우화하며, 우화 후 2일만에 산란이 가능한데요, 1마리의 암컷이 수년 동안 약 500-700개의 알을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파리 성충의 일반적인 수명은 40-50일 사이 정도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투구게의 파란 피를 정기적으로 뽑아내는 이유는 뭔가요?
우선 혈액이 빨간색인 인간과 다르게, 협각아문에 속하는 절지동물인 '투구게'의 피는 파란색입니다. 인간의 혈액세포인 적혈구 내부에는 헤모글로빈이라는 혈색소가 있으며, 헤모글로빈 내부에는 철이 있기 때문에 철이 산소와 만나 산화가 되면서 빨간색을 띠는 것인데요, 반면에 투구게의 피에는 헤모글로빈 대신에 헤모시아닌이라는 혈색소가 있으며 철 대신에 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리는 산소와 만나 산화될 경우 파란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투구게의 파란 피가 내독소 물질과 만나면 빠르게 응고하는 면역반응을 나타내는데요, 1970년대 이래로 그 피에 있는 특정 성분(LAL)이 내독소 검사 시약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으며 투구게 혈액 성분은 수술도구나 의약품과 의료기구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표준 검사법 시약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의 피가 녹색인 이유가 궁금해요
포유류의 일종인 인간의 혈액이 빨간색인 이유는 혈액을 구성하는 혈액세포의 일종인 적혈구 때문인데요, 적혈구는 혈액을 통해서 산소를 온 몸을 구성하는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에는 헤모글로빈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헤모글로빈이란 혈색소이며 알파글로빈 2개와 베타글로빈 2개로 이루어진 4차 구조 단백질입니다. 헤모글로빈의 각각의 소단위체에는 철(Fe2+)을 가지는 헴(heme)기가 존재하는데요, 철은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반응을 진행할 경우 빨간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적혈구가 빨갛게 보이는 것이며, 전체 혈액의 약 40~ 45%가 적혈구이기 때문에 혈액 역시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반면에 인간과 다르게 곤충의 경우에는 혈관이 없어서 피가 림프액과 섞여서 몸속으로 흐르며, 이를 혈림프라고 부릅니다. 혈림프에는 헤모글로빈 대신에 헤모시아닌, 헤모에리트린 등의 혈색소가 들어 있어서 혈색소의 색에 따라 노란색이거나 초록색, 무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의 피는 빨간색인데 곤충은 녹색인 것 같은데 왜그런걸까요?
인간의 혈액이 빨간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혈액 속에 존재하는 혈액세포의 일종인 적혈구 때문인데요, 적혈구는 혈액을 통해 산소를 온 몸을 구성하는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에는 헤모글로빈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헤모글로빈이란 혈색소이며 알파글로빈 2개와 베타글로빈 2개로 이루어진 4차 구조 단백질입니다. 헤모글로빈의 각각의 소단위체에는 철이 있는 헴(heme)기가 존재하는데요, 철은 산소와 결합하는 산화반응을 진행할 경우 빨간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적혈구가 빨갛게 보이는 것이며, 전체 혈액의 약 45%가 적혈구이기 때문에 혈액 역시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반면에 인간과 다르게 곤충의 경우에는 혈관이 없어서 피가 림프액과 섞여서 몸속으로 흐르며, 이를 혈림프라고 부릅니다. 혈림프에는 헤모시아닌, 헤모에리트린 등의 혈색소가 들어 있어서 혈색소의 색에 따라 노란색이거나 초록색, 무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의 피는 녹색인것인 생각이 납니다
인간의 혈액이 빨간색인 이유는 혈액 속의 적혈구 때문인데요, 적혈구는 혈액세포의 일종으로 산소를 온 몸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에는 헤모글로빈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헤모글로빈이란 혈색소이며 알파글로빈 2개와 베타글로빈 2개로 이루어진 4차 구조 단백질입니다. 헤모글로빈의 각각의 소단위체에는 철을 가지고 있는 헴(heme)기가 존재하는데요, 철은 산소와 만나서 산화반응을 진행할 경우 빨간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적혈구가 빨갛게 보이는 것이며, 전체 혈액의 약 40~45%가 적혈구이기 때문에 혈액 역시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곤충의 경우에는 혈관이 없어서 피가 림프액과 섞여서 몸속으로 흐르며, 이를 혈림프라고 부릅니다. 혈림프에는 헤모시아닌, 헤모에리트린 등의 혈색소가 들어 있어서 혈색소의 색에 따라 노란색이거나 초록색, 무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피는 왜 붉은색이지 않은건가요?
인간의 혈액이 빨간색인 이유는 혈액 속에 존재하는 혈액세포의 일종인 '적혈구' 때문입니다. 적혈구는 혈액에서 산소를 온 몸의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헤모글로빈'이라는 혈색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이란 알파글로빈 2개와 베타글로빈 2개로 이루어진 4차 구조 단백질인데요, 각각의 소단위체에는 철을 가지고 있는 헴(heme) 작용기가 있습니다. 철은 산소와 만나서 산화반응을 진행하면 붉은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적혈구가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이며, 전체 혈액의 약 45%는 적혈구이기 때문에 혈액 역시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곤충은 피가 무색, 초록색 또는 황색을 띠는데요, 다만 혈관이 없기 때문에 피가 림프액과 섞여서 몸 속을 순환하는데 이를 혈림프라고 부르며 혈림프에는 헤모시아닌, 헤모에르트린 등의 혈색소가 들어있어서 혈색소에 따라 피가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동물은 피가 빨간데 곤충은 왜 안그런가요?
인간의 혈액이 빨간색인 이유는 혈액 속에 들어있는 혈액세포의 일종인 '적혈구' 때문입니다. 적혈구에는 헤모글로빈이라는 혈색소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헤모글로빈이란 알파글로빈 2개와 베타글로빈 2개로 이루어진 4차 구조 단백질을 말합니다. 이 헤모글로빈의 각각의 소단위체는 철을 가지고 있는 헴(heme)기가 존재하는데요, 철은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될 경우에 빨간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적혈구가 빨갛게 보이는 것이며, 전체 혈액의 약 40~45% 정도가 적혈구이기 때문에 혈액 역시 빨간색을 띠는 것입니다. 하지만 곤충의 경우에는 혈액이 노란색, 초록색, 무색인 경우가 있는데요, 곤충 역시 인간처럼 혈액을 갖지만, 혈액 속에 들어있는 혈색소가 헤모글로빈 이외의 헤모시아닌 등이기 때문에 다른 색을 가지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를 빨아먹는 동물은 피에서 어떤 영양분을 얻는 것인가요?
모기와 같은 흡혈동물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이유는 단순히 배고파서가 아니며, 생식을 위한 행동입니다. 수정란을 가진 암컷 모기는 자신의 난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요, 이 때 사람의 피를 빨아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특히 사람의 피에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해 모기가 피를 많이 빨수록 더 많은 알을 낳아 번식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