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은 건강에 해로울까요????
염소는 수돗물 속 미생물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해 투입되며 이때 물속에 남아있는 염소를 '잔류 염소'라고 합니다. 수돗물의 먹는물 수질기준은 1L당 잔류염소가 0.1mg 이상, 4.0mg 이하가 되도록 하고 있는데요, 수돗물은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에서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음용수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기 때문에 마셔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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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과 고양이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삵, 일명 살쾡이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며 고양이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는 있으나 덩치가 훨씬 크며 발톱이 날카로운 맹수인데요 삵의 몸 길이는 55∼90㎝이며 새나 작은 포유동물을 잡아먹고, 다 컸을 때에는 고라니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맹수이며 성장할 수록 야생성이 커진다는 점이 고양이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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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는 언제부터 살아있는 먹이를 줘야 하나요?
알에서 막 깨어난 올챙이의 경우에는 먹이를 줄 필요가 없으며, 올챙이 상태일 때는 굳이 살아있는 먹이를 주지 않으셔도 되고 시중에 파는 올챙이 사료나 데친 시금치, 가다랭이포 등을 잘게 잘라서 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개구리가 되면 살아있는 먹이를 먹여야 하니, 이것이 번거로우시다면 근처 냇가에 방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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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알을 낳나요? 새끼를 낳나요?
지렁이아강에 속하는 환형동물인 지렁이는 암수한몸(자웅동체)인데요 몸 안에 암수의 생식기가 모두 존재합니다. 생식을 할 때는 두 마리가 교미하여 서로 상대방의 수정낭 속에 정자를 방출하며, 그리하여 알이 수정낭 위를 지날 때에 비로소 수정이 됩니다. 지렁이는 짝짓기 후 7일이 지나면 2~3mm의 난포(지렁이알)을 산란하며 한번에 7개 전후로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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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체온보다 낮음에도 덥다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체온보다 낮으면 시원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사람의 평균 온도인 36.5도보다 낮은 30도만 되더라도 더위를 느끼게 되는데요, 이는 사람의 신체의 모든 부위가 36.5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체 온도는 장기가 있는 체내 온도인 심부 온도와 표피의 피부 온도로 나뉘는데요, 36.5도는 심부 온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실제로 피부 온도는 그보다 낮은 31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비슷하게 30도만 되더라도 더위를 느끼는 것이며, 이러한 온도 이외에도 습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서 땀이 증발되지 않는다면 기온이 체온보다 낮더라도 더욱 더위를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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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가 남한에서도 살았었나요?
척삭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스라소니'는 한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피 때문에 남획되어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로 소수의 개체가 생존하고 있으며, 추운 지역에 잘 적응한 대표적인 산림성 고양이과의 동물입니다. 현재 남한에서는 서식 여부에 대한 뚜렷한 증거를 찾아볼 수 없으나 과거에는 간혹 관찰되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서울대공원에서 번식에 성공한 개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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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걸을 때 손을 앞뒤로 흔드는 이유는 뭔가요
사람들을 걸을 때 본능적으로 팔을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드는데요, 팔을 흔들면서 걸으면 신체 부위 곳곳에 힘이 분산돼 걷기가 더 수월해진다고 하며 팔을 안 흔들며 걸을 때는 흔들면서 걸을 때보다 12%의 힘을 더 써야 한다고 합니다. 다리에도 더 많은 하중이 실린고요. 또한 팔을 흔들면서 걸으면 몸이 회전하는 것도 막아주는데, 우리가 걸을 때 다리를 앞으로 뻗으면 골반이 회전해 몸도 같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때 팔이 다리와 함께 움직이며 회전력을 상쇄해 몸을 똑바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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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혁신에 대하여 질문
헬스케어 분야 중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란 I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개개인마다 맞춤형으로 디테일한 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이 가능해지는 서비스이며 모바일 헬스케어', '원격의료', '보건의료분석학', '디지털보건의료시스템'으로 분야가 나누어집니다. 또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규모는 2027년 5,090억 달러(약 61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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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떼거지로 모여 정지비행 중인 곤충 날파리때는 왜그러나요?
한강이나 공원등을 걷다보면 날파리가 허공에 잔뜩 몰려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는 '깔따구'라는 생명체이며 파리목 깔따구과 곤충으로 개체 수가 많아 국내 하천 생태계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온이 오르면 깔따구의 대사활동이 활발해지고 성장 속도가 빨라져 한강에 깔따구들이 대량 출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깔따구들이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은 짝짓기를 위함인데요, 수명이 2~3일이고 길어야 일주일이기 때문에 번식 기회가 많지 않아서 여기저기 흩어져 짝을 찾는 것보다 한곳에 다 같이 모여 짝을 찾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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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의 돌연변이 중에서 구조이상인 경우는?
염색체의 돌연변이 중에서 구조 이상이란 염색체의 수에는 문제가 없어 총 46개의 염색체로 존재하지만 염색체의 구조상에 이상이 생긴 경우를 말합니다. 염색체의 일부가 없어지는 '결실', 염색체 일부의 순서가 뒤바뀌는 '역위', 염색체의 일부 구간이 중복되어 존재하는 '중복', 한 염색체의 일정 부위가 다른 염색체로 옮겨 가는 '전좌'가 염색체 구조이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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