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도 변온 동물에 해당하나요? 곤충의 체온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네 곤충 역시 변온동물에 속하며 자신의 에너지(온도)와 수분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대사율과 수분 손실률은 내부 생리의 부분적인 기능이지만 최종적으로 환경조건에 의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와 습도입니다. 특히 온도의 변화에 의하여 곤충의 활동성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변온동물인 곤충은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인 25도를 기점으로 체온을 조절하여 발육을 일시적으로 잠재우는 휴면을 취한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파리나 하루살이들이 군집해서 소용돌이치는이유
날벌레들이 허공에서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 깔다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이 허공에서 떼를 지어 다니는 이유는 '번식'을 하기 위함입니다. 암컷 깔따구가 허공에서 특정 유인 물질을 분비하면 그 주변으로 수컷 깔따구가 모여들고 떼를 지어 번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떼를 지어 다니게 되면 포식자에게 발견될 확률은 더 높아지지만 1:1로 번식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어서 늘 떼를 지어다닌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멜라닌 색소가 없으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그리고 만들 수도 있나요?
'멜라닌 색소'는 강한 에너지를 가진 자외선 및 일부 가시광선을 흡수하여 주변 피부조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백색증은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선천성 유전질환입니다. 이 백색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피부, 모발이 하얗고 눈은 분홍색이거나 창백한 푸른빛이 도는 회색을 나타냅니다.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팀과 황석연 교수팀이 생체 내의 멜라닌 색소 합성 원리를 모방해 인공 멜라노좀을 개발했는데, 자외선을 받으면 티로시나아제 효소가 광활성화 하도록 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게 하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기관은 어디인가요?
인간의 여러 신체기관 중 '간'이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간의 해독 과정에는 3단계가 있는데 우선 첫번째, 알코올과 카페인 등의 물질을 중화 시키는 단계로, 지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독성을 약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이후에는 해독 1단계의 부산물과 남아있는 독성 물질을 더 묽고 약하게 중화시켜 배출이 용이한 형태로 변화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배출이 용이한 형태로 변화된 부산물과 독성물질들은 호흡, 담즙, 소변을 통해 배출하게 되며 이때 신장은 간에서 분해시킨 수용성 독소를 걸러 소변의 형태로 배출하게 하는 해독기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메추리알 부화 가능성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세요!
메추리알을 집안에서 부화시키고 싶으시다면 부화기를 사서 안에 넣어주시는게 부화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어두운곳에서 플래시를 켜주고, 플래시 부분에 알을 놓는 것을 검란이라고 하는데 부화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안에 메추라기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며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생선과 민물생선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바다와 강의 차이점은 바닷물의 경우에는 염분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염분 농도가 높다는 것인데요, 이때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바닷물고기의 체액의 농도보다도 높습니다. 따라서 물이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 삼투 현상이 일어나는데, 바닷물고기의 체내 물이 빠져나가게 함으로써 체액과 바닷물의 농도를 동일하게 만듭니다. 이와 함께 빠져나간 물을 보충하고자 바닷물을 많이 마시는데, 이 과정에서 몸속에 소금이 쌓이기 때문에 아가미를 이용해 소금을 걸러서 소금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신장에서도 아가미로 거르지 못한 소금을 걸러서 오줌과 함께 내보냅니다. 반면 민물고기의 경우에는 강이나 호수의 염분 농도보다 체내 염분 농도가 높기 때문에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몸 속으로 물이 들어옵니다. 따라서 이 체내 물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오줌으로 많은 양의 물을 배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뇌가 점차 작아지고 있다는데 왜 그런건가요?
우선 한 사람의 인생에서도 시간이 지날 수록 뇌의 크기는 작아집니다. 성인 뇌의 부피는 최대 1350cc 정도지만 세월이 흐르면 부피가 점점 줄어들어 65세가 되면 20세와 비교해 10% 정도 줄어드는데, 나이가 들면서 뇌가 줄어드는 이유는 신경세포 수상돌기가 줄고 신경세포 간의 시냅스 연결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류의 두뇌 용량이 3000년 전부터 급속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그 이유는 집단지성에 의존하게 됐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인류가 지식을 외부에 저장함으로써 에너지 다소비 기관인 뇌를 축소하는 효율화를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산균은 섭취하더라도 왜 장까지 살아가기 어렵나요?
유산균은 발효해서 젖산을 생성하는 균이며 그중에서도 사람의 체내에서 유익한 효과를 내는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며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스트렙토코쿠스, 락토코쿠스 등이 있습니다. 이런 유산균 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에 1억 마리에서 100억 마리 정도는 섭취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많이 섭취해야하는 이유는 유산균이 살아서 대장까지 도달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 섭취한 유산균 대부분이 위와 소장을 거치면서 높은 산성의 위산과 담즙에 의해 죽기 때문입니다. 유산균은 말그대로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체온과 소화액과 같은 요소로 인해 쉽게 사멸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에게도 동물들과 같이 발정기가 있는가?
대부분 포유류들은 발정기를 가지는데, 이때 발정기란 어떤 특정한 기간에만 암컷이 수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유독 발정기가 없게 진화가 되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남성과 여성은 상호간의 합의에 의해 아무때나 성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며 이로인해 여성이 배란기가 있기는 하지만 배란기라는 것을 남성이 알 수가 없습니다. 야생의 상태에서 성행위는 자신을 잡아먹는 천적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그렇기 때문에 야생 상태의 동물들은 일정한 기간 동안만 성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지능의 발달과 문명의 발달로 동물세계에서 더 이상 천적이 없으며 야생동물의 습격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어 있는 안전한 집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과 비늘이 없는 물고기가 발견되었다는데 비늘이 퇴화되면 물고기들은 어떤 기능을 상실하는 것인가요?
실제로 눈이 없는 물고기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멕시코 장님물고기'입니다. 눈이 있어야 할 자리를 대신하여 근육과 피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렇게 눈이 없어진 이유는 과거 약 100만 년전 미국과 멕시코의 동굴을 서식처로 하다보니 캄캄한 동굴에 적응하여 시력을 점점 잃어버리게 된 결과라고 합니다. 이들은 촉각을 발달시켜서 눈 앞의 바위나 장애물을 감지한다고 합니다. 물고기의 비늘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을 하며, 헤엄칠 때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몸을 유선형으로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