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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와 흰털은 노화 현상중 하나인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흰머리와 흰털은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흰머리는 모발의 색을 검게 해주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없어지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는 것이 자연적인 노화의 현상입니다. 30세 이후부터 매 십년마다 흰머리가 발생할 위험은 최대 20%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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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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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동물들이 거대해진 이유가 궁금하네요?
심해에는 일반적인 크기보다 14배나 긴 오징어, 미니밴 크기의 해면동물 등 거대한 생물이 많이 서식합니다. 바다에 있는 많은 먹이의 대부분은 얕은 해역에 분포돼 있기 때문에 바다의 가장 깊은 부분인 심해에는 다른 해역에 비해 자원이 부족합니다. 캘리포니아의 몬테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일하는 알리시아 비톤드에 따르면 먹이가 부족한 장소에 서식하는 생물은 몸을 크게 함으로써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톤드는 “몸이 큰 생물은 먹이를 찾거나 동료를 찾기가 쉬워지고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몸이 큰 생물은 보다 효율적 대사가 많기 때문에, 적은 음식으로 장시간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때문에 얕은 해역에서 죽은 생물의 죽음이 심해까지 도착했을 때, 몸의 큰 생물은 다른 생물보다 더 많이 시체를 먹을 수 있게 돼 더 많은 에너지를 보다 장시간 체내에 축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심해의 낮은 수온이 생물의 대사를 현저히 느리게 함으로써 심해 생물의 거대화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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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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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바이러스 미생물 다 같은 표현일까요?
우선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는 환경에서는 독자적인 증식을 할 수 없으며 세포로 구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생명체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생명체는 크게 막성세포소기관을 갖지 않고 핵막이 없는 원핵생물과 막성세포소기관을 갖고 핵막이 있는 진핵생물로 나뉘어집니다. 이때 세균은 원핵생물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입니다. 미생물은 맨 눈으로는 관찰할 수 없는 생명체를 말하며, 바이러스, 세균 이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균류 등 다양한 것을 포괄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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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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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닭살이 돋습니다. 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추위를 느끼면 털이 바짝 서고 피부가 닭살처럼 변하는데 이는 뇌에서의 신호전달에 따라 모낭 옆에 나뭇가지처럼 붙어 있는 '털세움근'이라는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이 근육의 작용으로 눕혀져 있던 털이 수직 모양으로 세워지고, 털 주변의 피부는 위로 당겨 올라가면서 닭살처럼 변하는 것입니다. 추울 때 누워있던 털이 똑바로 서면 털과 털 사이를 통과하는 공기가 많아져 체온을 덜 뺏기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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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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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경우에는 왜 겨울이나 여름이나 동일하게 푸른것인가요?
우선 소나무와 같이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를 '상록수'라고 부릅니다. 이때 상록수의 나뭇잎을 이루는 세포액의 농도는 다른 식물에 비하여 짙습니다. 농도가 짙은만큼 춥고 건조한 계절에도 수분을 잃어버리지 않고 광합성을 할 수 있어 푸른 잎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수명을 다한 나뭇잎이 조금씩 나뉘어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푸른 잎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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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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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벼슬은 어떤 용도로 필요한 것인가요?
닭벼슬은 머리에 난 부분을 고깃볏(육관, comb)이라 부르며, 턱아래 한쌍으로 되어 있는 부분으 고깃수염(육수, wattle) 이라 부릅니다. 이 벼슬은 2차 성장을 나타내는 구실과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도 갖고 있으며, 벼슬의 발달상태를 보아 산란시기를 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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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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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알에서 바로 새끼로 부화되지 않고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거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모든 곤충이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불완전변태 곤충의 경우에는 번데기과정을 거치지 않고 애벌레 단계에서 허물을 벗으며 성충으로 탈피하게 됩니다. 반면 번데기는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이 애벌레(유충)에서 어른벌레(성충)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 유충의 몸 구조로부터 새롭게 성충의 몸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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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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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새끼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보통 엄마 몸 속에서 한 개의 난자가 만들어지는 반면 다태 어미 동물들의 몸 속에서는 여러 개의 난자가 동시에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각 난자의 수정이 이루어지면 그 수만큼 새끼를 낳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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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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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은 자꾸 튀어나오는데 짜르면 굵어지나요?
코털을 자주 잘라서 굵어진다기 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굵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때문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털의 뿌리를 둘러싼 모낭세포에 일종의 ‘털 생성 신호’를 전달합니다. 나이가 들면 테스토스테론이 특정 효소(5알파 환원효소)와 결합해 발생하는 DHT(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양이 늘어나는데, DHT가 몸의 신호 체계를 교란해 머리에서는 탈모를 유발하고 코, 턱 등에서는 털의 성장을 유도하게 됩니다. DHT는 머리로 가면 모낭세포의 DNA에 자살인자가 전달되는 반면, 코, 턱 모낭에 도달하면 성장촉진인자가 생성되며 이로 인해 머리카락은 빠지지만, 코털이나 수염은 굵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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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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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면 추운날도 아닌데 몸이 떨리는건 왜일까요?
추운 날이 아닌데도 소변을 보면 몸이 떨리는 이유는 신체의 체온유지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소변을 보고나면 몸이 부르르 떨리는 느낌을 받는데, 이는 따뜻한 소변 배출과 함께 소실된 열을 보충하기 위한 근육의 떨림 현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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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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