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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수염고래230
냉엄한수염고래230

코털은 자꾸 튀어나오는데 짜르면 굵어지나요?

요즘 코털이 자꾸 밖으로 튀어나와서 보기가 안좋습니다 몇 가닥은 자르기도 했는데 혹시 얼굴의 수염 처럼

코털도 자주 자르면 굵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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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콧털은 자르는 주기에 상관없이 굵어지지 않습니다. 콧털의 굵기는 일반 다른 체모처럼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에 의해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입니다.

    털을 자른다고해서 굵어지는 현상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털의 형태를보면 뿌리에서부터 끝으로갈수록 가늘어지는데, 평소 가늘어져있는 끝쪽을 인지하다가 자르고나서 뿌리쪽의 두꺼운 쪽을 인지하게되면 굵게 자라나오는것처럼 인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코털은 뽑는 거보다 말씀하신 대로 앞에 삐져나온 부분만 자르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코털을 자주 자른다고 코털이 굵어지진 않습니다. 다만,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코털이 굵어지며 이는 자연 현상입니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코털이 굵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코털을 자주 깎거나 뽑으면 굵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코털이 자극을 받아 세포가 자극에 대응하기 위해 더 굵은 털을 자라게 하는 반응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 코털은 잘한다고 두꺼워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털을 자르게 되면 아래쪽 부분이 굵은 부분이 오히려 더 도드라지기 때문에 굵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코털을 자주 잘라서 굵어진다기 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굵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때문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털의 뿌리를 둘러싼 모낭세포에 일종의 ‘털 생성 신호’를 전달합니다. 나이가 들면 테스토스테론이 특정 효소(5알파 환원효소)와 결합해 발생하는 DHT(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양이 늘어나는데, DHT가 몸의 신호 체계를 교란해 머리에서는 탈모를 유발하고 코, 턱 등에서는 털의 성장을 유도하게 됩니다. DHT는 머리로 가면 모낭세포의 DNA에 자살인자가 전달되는 반면, 코, 턱 모낭에 도달하면 성장촉진인자가 생성되며 이로 인해 머리카락은 빠지지만, 코털이나 수염은 굵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