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알에서 바로 새끼로 부화되지 않고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거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반 새들을 보면 알에서 바로 새끼로 부화가 되잖아요. 그런데 매미나 나방 같은 경우 번데기가 된후에 성충으로 자라게 되는데 곤충은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입니다.
곤충은 많은 개체수와 포식자들을 만날 확률이 높기때문에, 유충시절과 성충시절의 서식지를 서로 달리하여 생존률을 더 높이기 위함입니다.
즉, 유충시절에는 기어다니며 잎을 섭취하고, 성충시절에는 날아다니며 다른 곤충이나 기타 먹이들을 섭취하며 서식지와 먹이활동을 각각 독립하여 먹이경쟁을 회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번데기과정은 단순히 유충에서 성충으로 넘어가기위한 중간단계입니다.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종의 생존 전략입니다. 불안정한 환경 속에 적응하기 위해서 번데기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를 '완전 탈바꿈'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일부 곤충은 알을 많이 낳고 '완전 탈바꿈'이라는 전략을 통해 생존을 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번데기는 알에서 바로 새끼로 부화되는 것보다 더 많은 영양을 흡수하고 몸을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번데기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곤충이 번디기 과정을 거치는 양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외부 환경의 위험으로써 보호가 될 수 있으며 번데기 안에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이 영양소를 이용하여 성장하고 발달을 하게 됩니다.
곤충의 번데기라는 중간 형태를 가지는 것은 이런 원인으로 해서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유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곤충이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불완전변태 곤충의 경우에는 번데기과정을 거치지 않고 애벌레 단계에서 허물을 벗으며 성충으로 탈피하게 됩니다. 반면 번데기는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이 애벌레(유충)에서 어른벌레(성충)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 유충의 몸 구조로부터 새롭게 성충의 몸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