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뭘 가장 신경 쓰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옷을 잘 입는다는게 사실 참 어렵습니다.당순히 비싼옷을 입는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남들을 따라 입는다고 역시나 옷이 잘 입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옷은 치수가 존재하고 자신의 체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즘은 퍼스널컬러라고 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색상도 존재하기에 옷을 잘 입기 위해선 자신을 가장 잘 알아야 합니다.내 키와 몸무게 뿐 아니라 윙스펜을 아는 것도 중요하며 퍼스널 컬러를 파악하는 것도 옷을 고르는데 도움이 됩니다.기본적으로 핏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합니다.비싸건 싼 옷이건 자신의 어깨와 손목, 발목 그리고 셔츠와 바지의 비율만 잘 맞춰도 전체 구조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핏만 좋아도 절반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그러기 위해선 옷을 많이 입어보고 다른 사람이 입은 옷들을 많이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요즘은 루즈핏이 많아 과거보다 체형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에 옷을 입는게 과거보다 쉬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쉽게는 무신사의 스탠다드 계열의 옷이 사실 가장 무난하며 인스타에서 데일리룩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이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에너지 효율향상은 동일한 재료로 더욱 많은 에너지를 만들수 있기에 발전에 있어 긍정적 입니다.특히나 이러한 발전효율 향상은 재생에너지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재생에너지 발전인 태양광 발전의 경우 현재 발전효율이 20% 정도인데 이것의 효율이 높아진다면 기존보다 좁은 면적을 사용하면서 더욱 많은 발전을 할 수 있게 되니 국가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개인들이 가정에서 발전을 하기도 쉬워질 것 입니다. 물론 기존의 화석연료도 발전효율이 높아지만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기에 경제적이긴 하지만 그에 따라 유해물질과 온실가스가 발생하기에 환경보호로 나아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채택 받은 답변
5.0 (2)
응원하기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둘다 인상주의에 속해있는 화가이긴 하지만 시기가 틀립니다.인상주의는 1860년대 부터 시작된 미술 흐름으로 기존의 아카데미즘이라 불리는 과거의 명작을 따라하거나 정해진 공식대로만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하지만 당시 과학의 발달로 카메라도 발견되고 튜브 물감도 완성이 되면서 작가들은 똑같이 그리는건 카메라에게 넘기고, 그리고 야외에 나가서 그림을 그리면서 빛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빛에 따라 대상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캔버스에 그려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정된 색이 아니라 빛에 따라 다양한 반짝임 울렁거림을 표현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인상주의 입니다.수련으로 유명한 모네는 인상주의 초기에 활동을 하였고 인물 보다는 연못이나 성당 등을 그렸으며 내면의 감정은 빼고 대상을 원근법에 입각하여 묘사하되 색상의 변화에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고흐의 경우는 인상주의 후기에 활동을 하였고 기존의 인상주의 작품의 표현방식을 사용하되 내면의 감정을 작품에 쏟아내게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과감한 표현과 대상의 왜곡, 움직임들을 표현하였던 것이 모네와 다른 인상주의 작가와 차별점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유화 작업 시 '펜팅 오일'과 '테레핀'의 사용 비율과 용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오랜만의 미술질문이라 반갑습니다.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지인이 있어 한때 저도 유화도 해보고 아크릴도 해보고 다양한 재료를 만져봤던적이 있습니다. 초보자 이시면 물감을 섞는 재료를 보통 하나 이상 알려주지 않는데 학원에서 테레핀, 린시드를 둘다 알려주시던가요? 보통 테레핀으로 먼저 연습을 하고 나중에 작품에 들어갈때 마감할때 사용하는게 린시드 입니다.아시겠지만 테레핀은 휘발성 유라 물감을 묽게 만들고 건조가 빨라 작품 초반에 주로 사용하며 마지막에 붓을 씻을때도 이러한 테레핀 계열을 사용해서 붓을 세척합니다. 린시드/페인팅 오일은 점도가 높은 기름이라 잘 마르지 않고 보통 작품에 광택이나 명암을 넣을때 사용합니다. 작품 막바지에 사용을 하고 린시드를 사용하면 작품을 말리는데만 일주일 이상 소요 됩니다.펫 오버리언은 유화라는 재료를 다루기 위한 방식입니다.기름의 함량에 따라 마르는 시간이 틀리다 보니 기름기가 적은 재료를 먼저 쓰고 그다음에 기름기가 많은 재료를 써야된다는 공식입니다. 아래층이 먼저 마르고 난뒤에 색을 올려야 아래와 반응하지 않고 갈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린시드 계열을 초반부터 사용하면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다음 색을 올리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테레핀 계열은 휘발이 빨라 그림을 그리긴 좋으나 냄새가 지독하여 환기를 하지 않고 사용하시면 두통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려면 100% 완충하는 게 좋을까요, 80%까지만 채우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충전 하지 않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유리합니다.현재 사용중인 배터리의 재료가 리튬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인데 배터리를 최대까지 충전하면 내부의 전압이 높아짐에 따라 배터리를 구성하는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 주요재료가 물리적 화학적 스트레스를 받기에 열화되기 때문입니다.요즘 휴대폰들은 기능자체가 100% 이상 충전을 해도 과충전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100%가 넘어가면 전류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은 켜진 상태이기에 계속 95%를 유지하기 위해 충전이 되므로 열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휴대폰의 배터리 보호 기능을 켜면 최대 80~90% 충전이 되면 충전이 종료되는 기능을 사용하시면 실제로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냉장고 탈취제로 쓰는 베이킹소다가 냄새를 줄여주는 원리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베이킹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 으로 이루어진 물질 입니다. 냉장고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들어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부폐하고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성, 염기성 물질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탄산수소나트륨은 이러한 산성 염기성 분자와 결합을 하여 염과 물을 만들어서 냄새를 중화시키게 됩니다. 또한 베이킹소다는 가루에 넓은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어 중화 현상 뿐아니라 가루 표면에 이러한 산성 염기성 물질들을 가루 표면에 흡착을 통해 냄새 분자를 붙잡아서 제거를 하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대학교2학년 화공과, 의료기 학부 연구생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학년때부터 학부 연구생으로 들어가는 것은 빠르긴 하지만 좋은 선택입니다.저도 화공학과를 졸업해서 현재 연구원에 재학중이지만 석박사 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2학년때부터 랩실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오히려 빠르게 랩실을 경험해보는 것이 4학년때 선택하는 것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학년 때 랩실에 들어갔다고 반드시 석박사까지 해야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2학년때 경험해보면 졸업자들에게 빨리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연구보다는 취업이 좋다는 결정을 다른 친구들 보다 빨리 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군대를 다녀왔다면 2학년 방학때부터 랩실 경험을 가져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비스페놀 A(BPA) 또는 비스페놀 S(BPS)인체에 어떤 방식으로 흡수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어떤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계신데로 종이 영수증에 기존까지 사용되던 물질은 비스페놀 A 였습니다.이것이 환경호르몬이고 인체내부에서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후 비스페놀 A free 영수증이 현재는 사용되고 있으며 이때 대체제로 사용되는 것이 비스페놀 S 입니다.기존까지는 비스페놀 S 가 인체에 덜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스페놀 A 와 비스페놀 S 가 구조가 비슷하여 인체내에서 서로 비슷한 부작용을 한다고 알려지게 되어 요즘은 비스페놀 S 에 대한 감열지 사용도 유럽등지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손으로 만지게 될 경우 종이를 직접 잡지 않거나 영수증 자체를 받지 않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카드 영수증의 성분 중 일부는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영수증 폐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문제와, 이를 줄이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식당에서 결재하고 난 이후에 받는 종이 영수증의 경우 잉크로 인쇄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종이에 열을 가해 글자를 찍어낸 형태 입니다. 열에 의해 글자를 나타나게 하는 물질이 비스페놀 A 라는 화학물질 인데 이것은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어 발암물질로 인체내부에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현재는 비스페놀 A Free 로 된 종이영수증을 사용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가능하면 영수증을 받지 않고 스마트 영수증 처럼 휴대폰으로 전자영수증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의무적으로 영수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요청시에만 제공하는 것으로 정책을 수립하기위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진공 상태에서 두 깨끗한 금속 면이 접촉하면 열 없이도 붙어버리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도 처음에 이현상에 대해 들었을 때 너무 신기해서 알아본적이 있습니다.진공이라는 아무런 물질이 없는 공간에서 얇은 두가지 금속을 가까이 했을 때 자연스럽게 붙는다는 것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나 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어 있습니다. 차가운 용접이라고 해서 cold welding 이라는 현상입니다.일반적인 금속은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피막을 형성하고 이것이 녹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공상태에서는 이러한 산화피막이 형성되지 않는데 이러한 진공상태에서 금속면을 아주 가까이 접근시키면 표면에 노출된 금속원자가 반대편의 금속원자를 끌어당겨 결합을 해버리게 됩니다.이는 금속결합자체가 원자핵 사이를 자유전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공유하며 결합하는 특성이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동일한 금속 사이에서만 가능하며 진공상태에서 이러한 동일 금속간에 결합을 하면 마치 하나였던 금속처럼 자유전자가 이동하여 결합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