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이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단순 온도 때문이 아니라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열 전달 속도와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왜 메번 만지면 차갑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금속을 만졌을 때 차갑게 느껴지는 것은 열전도율 때문이 맞습니다.20도 실온에 있는 나무와 금속을 만졌을때 둘다 온도는 20도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손의 온도인 36.5 에서 만졌을 때는 금속의 열전도율이 높아 열을 순식간에 뺏어가기 때문에 우리 체온의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차갑다고 느끼는 것 입니다.나무의 경우는 열전도율이 낮아 열을 뺏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차갑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만약 금속과 나무가 우리 체온보다 높은 곳에 있다면 금속의 경우 열전도율이 높아 우리에게 열을 더욱 많이 전달하기 때문에 나무보다 금속에서 훨씬 더 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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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공학하고 화학하고 어떻게 다른 학문인건가요?? 질문 등록하고 올릴라고 보니깐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반인들은 오떻게 쉽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학과 화학공학은 이름은 비슷하나 실제로 자연대와 공과대로 나뉠 정도로 내부로는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화학은 대학에서 자연대학에 소속되어 있어 순수과학에 가깝습니다. 유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 등을 공부하며 현상과 반응의 원리에 대해 공부하는 학문이며화학공학은 공과대에 속해 있는 만큼 화학을 바탕으로 공학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이가를 배우는 학문입니다.물리화학, 열역학, 공정제어등 화학비중 만큼 공학에 대한 공부를 하는 학문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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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모니의 성질과 주요 용도를 설명하고, 역사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안티모니는 아시다시피 주기율표 15족에 속하는 금속원소 입니다.금속중에서 열과 전기를 잘 전도하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단독으로보다는 합금형태로 납이나 주석등과 함께 사용됩니다. 합금을 만들면 강도나 내열성을 높혀주기에 대표적인 합금재료 입니다금속과 합금형태로도 사용하지만 플라스틱, 섬유에 섞어 난연제 역할도 하고 납과 합금하여 납축전기의 충방전 효율을 높이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그리고 반도체에 다이오드나 부품에 필수재료 로 사용되기도 합니다.역사적으로 과거에는 청동기 시대에 청동기의 강도를 높히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이 되고 한때 유럽에서 구토제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독성이 심해 중독사고가 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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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삼각구도는 왜 안정적인 느낌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삼각구도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는 이유는 물리학적 법칙 때문입니다.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중력을 받아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가게 됩니다.그래서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아래로 떨어지며 무게의 중심은 아래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주변에 산과 같은 대상을 보고 살아왔기에 유전자나 잠재의식 속에 이 구조물은 절대 무너지거나 쓰러지지 않다는 것이 각인되어 있어 삼격형 구도는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반대로 역삼각형 구조가 현실에선 불가능 하다는 것을 무의식 중에 알고 있기 때문에 불안감을 조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삼각구도는 좌우가 분배되어 대칭을 이루고 있고 정적이지만 그림이 지루하지 않게 표현할 수 있기에 그림에서 자주 사용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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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회화 작업에서 채색을 통한 명암 표현 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오 작업을 하시는 작가분이시라니 일단 존경스럽습니다.하시는 업이 가시밭길처럼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드로잉을 잘하신다는 평을 듣는것만 해도 장점이 있는거라 장점에 집중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사실 드로잉은 기초라 순수회화나 사실주의 회화, 일러스트, 디자인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하짐나 시실주의 채색의 경우는 순수회화에서도 일부 초상화나 풍경화 외에는 사실적은 채색은 그리 필수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나 팝아트스타일도 있고 순수미술의 야수파와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아마 잘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어떤 분야에 계신지 몰라 섣불리 답변드리기는 어려우나 소속된 분야에서 원하시는 형태의 채색이 있다면 그것을 모방하여 연습하시는 것이 좋겠고, 굳이 채색이 중요하지 않다면 너무 거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의 장점이 있는 분야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사실 요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채색을 시킬 수도 있으며 지인이 대형 게임회사 일러스트레이터 인데 직접 스케치를 안하고 전부 프롬프트에 의지 해서 리터치만 하는 수준이라고 들었기에 미술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미래를 잘 그려보시는게 중요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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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 확대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기업의 사회적책임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라고 하여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뜨거운 주제 중의 하나 입니다. 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를 하는가라는 질문과 닿아있는데 기업의 주주를 위한다는 입장과 이해관계자 모두를 위한다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전자는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며 사회적인 책임을 최소로 한다는 주장이며 기업은 철저히 주주들을 위해 존재하며 환경보호나 지역사업 문제 등에 개입하면 주주의 이윤이 줄어들다는 입장입니다.후자는 이윤창출을 넘어 주주뿐 아니라 직원, 소비자, 지역사회 모두 이해관계자이며 전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서 회사의 고객을 위해 환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의 불매운동이나 투자철회, 국가에서는 규제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는 보통 후자가 지지를 받는 상황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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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인간관계와 삶의 만족도는 사실 과학기술과 상관이 없이 개인의 삶의 태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아프리카 원주민 부족과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을 비교해 보면 편의적인 면만 보면 도시가 압도적으로 편리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도시의 인프라가 없다고 절망하며 좌절하여 지내고 있나요?자신의 환경을 받아들여서 그속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도 훨씬 많이 낳고 사냥을 하며 활동적으로 움직이기에 실제로 질병도 쉽게 걸리지 않고 도시인보다 훨씬 건강합니다.그래서 이것은 과학기술보다는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같은 도시속에 사는 사람이라도 과학기술과 상관없이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다면 첨단 기기와 상관없이 훨씬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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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술작품을 비싸게 주고 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입니다. 명품의 경우는 아무리 소수만 생산한다고 해도 공장에서 생산하기에 다량의 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미술작품은 보통 단 하나의 원작을 가지기 때문에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작가가 죽기라도 한다면 더이상 원작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공급은 0 이지만 수요는 생기기만 하면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미술품도 하나의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과 다르게 유명작가의 작품은 가격이 위의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쉽게 변화하지 않고 보통 오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산배분의 형태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그리고 부동산과 달리 미술작품은 취득세 및 보유세를 내지 않고 이에 따라 상속세를 내지도 않기 때문에 자산을 양도하고 숨기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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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 칼슙이 습기를 모을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염화칼슘이 수분을 흡수하는 이유는 친수성 물질 이기 때문입니다. 염화칼슘을 칼슘이온과 염화이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둘다 물분자를 쉽게 끌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중의 수증기도 쉽게 끌어당겨 녹여서 염화칼슘 수화물 형태로 변화하게 됩니다.물먹는 하마를 보시면 나중에 물이 생기는걸 볼 수 있을 텐데요, 이게 염화칼슘 수화물 입니다.염화칼슘 무게대비 14배 이상의 물을 흡수할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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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해외간의 풍력 발전 기술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풍력과 관련된 곳에서 일하시는 분 같습니다.아마 저도바 많이 아실것 같은데 일단 두산과 베스타스 는 둘다 세계적인 기업이지만 글로벌하게는 풍력 부분에서는 베스타스가 큰 시장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터빈 제조기술은 훨씬 높은 수준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두산의 경우는 터빈제조기술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외 하부구조물이나 타워, 시공 등의 기술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수준이 더 높기 때문에 결코 떨어지진 않습니다.독일의 시멘스도 터빈이나 블레이드를 만드는 기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풍력발전은 블레이드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발전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날개를 어떻게 버티게 만드는게 핵심 기술 입니다. 베스타스나 지멘스 등은 날개길이만 100미터가 넘는 풍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100미터를 넘는 블레이드는 만들지 못하고 있어 기술격차는 존재 합니다.하지만 그 수준차이가 크진 않고 충분히 매울 수 있는 수준이라 우리나라의 풍력발전소 설치시 외산이 쉽게 들어올 것이라고는 생각되진 않습니다. 국내 풍력 설치시 민가 근처는 소음 때문에 대형을 설치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가격차이 때문에 해외기업 제품을 쉽게 선택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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