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악어와 악어새는 공생 관계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악어가 먹이를 먹은 후, 입을 벌리고 있으면 악어새가 입 안으로 들어가 이빨 틈에 낀 음식물을 청소 해주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실제로는 두 동물의 공생 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악어는 평생 동안 3,000개가 넘는 이빨이 빠졌다 났다 반복됩니다. 새로운 이빨이 다시 돋아나기 때문에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줄 치과 의사가 필요하지 않답니다. 또 악어는 이빨 사이가 넓어 찌꺼기가 심하게 끼지 않는데 악어의 이빨은 씹는 용도가 아니라 사냥 후 먹잇감을 찢는 용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집트물떼새는 작은 벌레, 식물의 열매, 씨앗 등을 주로 먹는 새라서 육식동물인 악어의 이빨에 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9.17
0
0
지구과학 용어 중에 폴리니아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폴리니아(Polynya) 현상은 폴리냐(Polynya) 현상인데 흔히 쓰이는 용어가 아니다보니 아직 폴리냐 / 폴리니아 둘다 언론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폴리냐는 해빙으로 둘러싸여 있는 광범위한 얼음 구멍으로, 폴리냐 주변으로 보다 넓은 면적의 해빙이 녹을 수 있어 이 경우 겨울철 한반도에 이상기후를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있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9.17
0
0
스티로폼은 어떤 원리로 단열 효과를 내죠?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최고의 단열재는 공기 입니다. 얼마나 많은 정지 공기층을 갖고 있냐가 단열의 핵심인데요 거품 폴리스티렌 제품을 스티로폼이라고 합니다. 스티로폼은 그 안에 셀 수없이 많은 기체 방울들이 들어있기에 정지 공기층이 그만큼 많아 좋은 단열재로 사용됩니다. 기체 분자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충돌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따라서 열 전도를 방해하게 됩니다. 한 쪽으로만 방해하는 것이 아닌, 열이 나가는 것은 물론 들어오는 것까지 방해하는 것입니다. 거품 사이에 끼어있는 폴리스티렌 플라스틱 또한 좋은 단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자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활발한 운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단열성능을 가집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3.09.17
0
0
정관수술을 하고 지내면 생성되는 호르몬(정자)는 어디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정관수술 후에도 고환은 정자를 정상적으로 생성하며, 생성된 정자는 부고환에서 체내로 흡수되어 소실됩니다. 따라서 만약에 정관을 복원하면 정자가 정상적으로 배출 됩니다. 의학적으로 정관수술은 성기능장애를 유발하지 않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9.17
0
0
학교에서 과학과제 연구를 하는데 주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생활기록부에 작성하는 내용에 정답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급학교에서 학생 선발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학과에서 학생의 생기부로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대체에너지 관련 학과라고 해서 플라즈마에 대해 몰라야 하는 것도 아니며 대체에너지 분야는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사실 생기부에 어떤 내용을 적더라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는 선발하는 학과에서 정하기때문에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혼자서 생기부작성을 위해 따로 과제를 진행하는 것보다 학교에서 지정해준 주제가 있다면 그걸 따라가는게 유리해 보입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공학
23.09.17
0
0
국내에서 시험하고 있는 인공태양 프로젝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이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높이 9.6m, 지름 9.4m 무게 1000t에 달하는 거대 핵융합실험시설 KSTAR을 제작중입니다.. 지난해부터 설계에 들어간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 건설에 KSTAR에서 증명된 원천기술들이 쓰일 것이라고 합니다.핵융합은 중수소와 삼중수소 같은 가벼운 원소의 원소핵들이 결합해 무거운 원자핵으로 변하면서 에너지를 내놓는 현상입니다. 태양이 열을 내는 원리와 유사해 '인공태양'이라 불립니다. 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무거운 원소를 쪼개 에너지를 내는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핵융합은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약 1kg의 핵융합 연료로 1000만kg의 화석 연료와 맞먹는 에너지 생산이 이론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9.17
0
0
유전자 편집으로 성인의 유전병 치료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유전자편집은 인공적으로 특정 유전자를 편집하여 더하거나 빼거나 대체하는 유전공학적 유전자 조작입니다. 유전자와 체세포를 혼동하신것 같습니다. 특정한 성인병이 발현할 수 있는 유전자를 미리 파악하여 그 유전자를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질병발현 유전자가 만들어내는 체세포는 하나가 아닐 수 있고 체세포자체를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발현 유전자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체세포만 제거해서는 유전병을 낫게 할 수 없습니다. 유전병이라는 것 자체가 암처럼 세포만 제거해서 나을수 있는 병이 아니라 유전자 자체에 문제가 있는 질병이라 유전병을 일으키는 발현 유전자 자체를 제거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유전자편집기술은 개발중인 단계라 실용화 되려면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기술입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9.17
0
0
과산화수소는 화학식이 H2O2입니다. 뚜껑을 오픈 해서 상온에 놓아두면 그냥 물하고 산소로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상온에서는 물과 산소로 분해되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의 성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도 : 1.463g/cm3 / 녹는점 : -0.43℃ (pure), -11℃ (90%), -39℃(70%) / 끓는점 : 150.2℃(pure), 141℃ (90%), 125℃ (70%) / 화학식 : H₂O₂ / 분자량 : 34 으로 상온에서는 안정적으로 과산화수소로 유지가 됩니다. 과산화수소는 물, 에탄올, 에테르에 잘 녹으며 수용액에서 수소이온이 일부 해리되어 약한 산성을 띱니다. 진한 과산화수소는 독성이 있으며 강한 자극성이 있으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촉매반응으로서 알칼리 금속, 중금속 및 이산화망가니즈와 같은 무기물에 의해 산소와 물로 쉽게 분해 되므로 실험실에서 반응속도 관찰에 많이 쓰입니다. 촉매가 있어야 물과 산소로 분해 할 수 있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3.09.17
5.0
1명 평가
0
0
정전기의 볼트, 암페어 값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정전기는 스웨터를 벗거나 자동차 문을 열 때, 처음 보는 사람과 악수를 나눌 때에도 “탁탁”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불꽃이 일고 몸이 따끔거립니다. 정전기에는 약 2천~5천 볼트의 전압이 흐른다고 합니다. 1~10 A의 전류가 약 10ns ~ 100 ns 사이에 흘러나가기 때문에 전압값은 2000~5000 볼트정도 입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3.09.17
0
0
달에 물이 있다고 하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실제 물이 존재하진 않습니다만 물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과학원대학교(UCAS)를 비롯한 국제 연구진이 이룬 성과입니다. 중국의 '창어 5호'가 지난 2020년 12월 1일 달 표면에 착륙해 채취, 가지고 온 달토양 샘플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해당 결과는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에 실린내용입니다.국제 연구진은 창어 5호가 채취한 토양 샘플에서 지름이 1밀리미터(㎜) 미만인 유리 알갱이 117개를 발견했습니다. 이 유리 알갱이가 바로 달 표면 물을 품은 모체입니다이 유리 알갱이는 혜성이나 운석이 달에 충돌할 때 순간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땅속 규소가 녹았다가 다시 굳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이후 태양에서 도래한 태양풍을 맞으면서 물을 품게 된 것으로 예측됩니다. 태양풍은 수소가 이온화된 형태인데 달 표면 산소와 만나 물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달 표면 유리 알갱이가 마치 스펀지처럼 물을 흡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달에 물이 있었다는 가장 최근의 증거 입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9.17
0
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