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에서 시간외 주식을 사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간외 단일가 거래시간은 16:00~ 18:00입니다.신한투자증권에서 시간외 주문하는 방법으로는사고싶은 종목 검색> 매수버튼 누르기> 주문화면에서 주문유형(또는 주문구분) 찾기> 주문유형을 시간외단일가로 바꾸기(보통 '지정가'가 아니라 반드시 시간외단일가)> 가격, 수량 입력> 매수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10분마다 한번씩 모아서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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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희토류 등을 해외에서 확보하면 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가 해외에서 희토류와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면우리 제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공급망 리스크가 줄어들고,중장기적으로 경제 안정성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이미 선점된 구조가 많고,광산 개발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정책은 아니고,장기 전략에 가까운 일입니다.그래서 요즘 우리나라가 하는 방식은한 번에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해외 광산 개발에 투자하고현지 정부와 협력 MOU를 맺고장기 공급 계약을 만들고정제, 가공 분야까지 같이 참여하는 공급망 전체를 같이 만드는 전략입니다.최근 필리핀, 호주,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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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 시간외는 어떻게 거래하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주식의 정규거래시간은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오전 9시~ 오후 3시 30분입니다.회사일 때문에 이 시간을 놓치셨다면 시간외거래로 가능합니다.미래에셋 증권 시간외거래방법으로는앱을 켜서주식 주문 화면 들어가기> 주문 종류에서 시간외 단일가 선택> 종목 선택> 가격/ 수량 입력> 주문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보통가로 주문하시면 안되고 주문유형을 시간외 단일가로 바꾸셔야합니다.시간외 단일가의 특징으로는 10분 단위로 한 번씩 체결됩니다.시간외 거래는 정규장에 비해 거래량이 적고, 호가가 얇고, 내가 원하는 가격에 안맞으면 그냥 체결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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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이란 어떤 광물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여기서 말하는 핵심광물이란,우리 생활에 바로 쓰이는 금이나 은처럼 눈에 잘 띄는 자원이 아니라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같은 미래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원료 광물을 말합니다.특징은,없으면 산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다른 나라에 의존해서 들여오는 비중이 높고,공급이 조금만 흔들려도 가격이 급등하거나 생산 차질이 생긴다는 점입니다.그래서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국가 입장에서는 산업과 안보에까지 영향을 주는 전략 자원으로 취급됩니다.요즘 핵심광물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것들은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 같은 금속들입니다.이 광물들은 대부분 전기차 배터리와 2차전지, 반도체 장비, 신재생에너지에 들어가며,앞으로 산업이 커질수록 수요도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필리핀과의 협력은 그 원료를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인 공급망 협력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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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언제쯤 종결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은 이번 작전을 약 4주 내외의 '초단기 정밀 타격전'으로 설정하고 이란의 핵심 군사 시설을 무력화시켜 조기에 항복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처럼 수년간 이어지는 지상군 중심의 점령전이 아니라, 첨단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한 참수 작전 위주여서 물리적인 대규모 교전 기간은 짧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의 종결은 이란의 방공망과 보복 수단이 완전히 파괴되어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할 능력을 상실했을 때 국제 사회의 중재를 통해 공식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이 3월 말이나 4월 초에 주요국 정상들과 평화 회담을 준비 중이라는 외교적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늦어도 4월 중순 이전에는 종전 선언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이란 정부가 무너지더라도 이슬람 무장 세력들이 산발적인 테러나 게릴라전을 이어간다면, 공식적인 전쟁 종료 후에도 지정학적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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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오일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어제 하루에만 28%가 넘는 비정상적인 폭등을 기록했던 에쓰오일은 오늘 장 후반에 이익을 확정 지으려는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급격히 꺾였습니다. 다른 정유주들이 완만하게 움직일 때 에쓰오일만 수직 낙하한 것은 어제 상승 폭이 워낙 컸던 탓에 가격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장 마감 전 투매에 가까운 매도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유가 급등은 정유사에 단기적인 재고 이익을 주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원유 수입 자체가 막혀 공장을 돌리지 못할 수 있다는 '공급망 마비' 우려가 장 막판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특히 에쓰오일은 대주주가 사우디 아람코인 만큼 중동 정세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이라, 이란의 추가 보복 소식이 전해지자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며 급락세가 가팔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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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출의 대부분이 식비로 나간다면 이는 가장 먼저 줄여야 할 대상이자 가장 효과가 큰 항목이며 150만 원이라는 총액을 고려할 때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을 나누어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식비에서 지출을 줄이려면 배달 음식과 외식의 비중을 주 1~2회로 엄격히 제한하고 마트에서 장을 볼 대도 미리 식단을 짜서 불필요한 충동구매를 막는 '냉장고 파먹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통신비와 구독 서비스처럼 매달 숨 쉬듯 나가는 고정 비용은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타거나 보지 않는 OTT 서비스를 과감히 해지하는 것만으로도 매달 10만 원 이상의 현금을 즉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이나 편의점 간식처럼 무심코 쓰는 '푼돈'이 한 달이면 수십만 원에 달할 수 있으므로 가계부를 쓰며 나의 소비 패턴 중 어디에 구멍이 났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지출 구조에서 식비를 포함한 변동 지출의 20%만 줄여도 저축 여력이 크게 늘어날 것이니 오늘부터 일주일간 내가 쓴 영수증을 분석해 가장 불필요했던 소비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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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우리나라 코스피가 많이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공포라는 극단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어 내일 오전까지는 오늘 터진 반대매매 물량과 투매 심리가 이어지며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지수가 단기에 폭락한 상황은 기술적으로 보아도 과매도 구간의 정점에 다다랐음을 의미하며, 정부가 준비 중인 100조 원 규모의 증시 안정 펀드 투입 소식이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내일 장 초반에는 불안한 심리로 인해 지수가 한 차례 더 출렁일 수 있으나, 미국 증시가 공습 이후 낙폭을 줄이며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은 우리 증시의 하락 속도를 늦춰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장주들의 퍼더멘털이 전쟁 전과 다름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 공포에 질려 빠져나갔던 외국인 자금이 다시 돌아오며 지수의 하단을 지지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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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비해서 한국주식이 훨씬 더 떨어진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은 세계 최대 산유국이자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이지만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제조업 생산 타격으로 직결됩니다. 중동발 유가 급등은 한국의 경상 수지를 악화시키고 이는 곧 원화 가치 하락과 환율 급등으로 이어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손을 피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대거 파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전쟁 시 달러가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어 가치가 오르지만 한국 같은 신흥국 시장은 자금이 빠져나가는 '자금 엑소더스' 현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연초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종목들이 급등했던 만큼 기대감이 컸던 시장에 악재가 터지자 그동안 쌓였던 차익 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빚을 내서 주식을 산 개인들의 '신용 융자' 물량이 증권사의 반대매매로 강제 청산당하며 하락이 또 다른 하락을 부르는 연쇄 작용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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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물렸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보유한 종목이 '시장이 일시적 폭락' 때문인지 아니면 '기업 자체의 부실' 때문인지 냉정하게 구분하여 잡초를 솎아내는 작업입니다. 전쟁 같은 대외 변수로 전 업종이 다 같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는 한 매도 후 재진입보다는 차라리 MTS를 지우고 시간을 견디는 관망이 낫습니다. 매도 후 재진입은 하락의 끝을 정확히 맞추어야 성공하는데, 주린이가 받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고 오히려 반등 시점에 주식어 없어 손실만 확정 지을 위험이 큽니다. 추매 자금이 없다면 더 이상의 '물타기'는 불가능하므로, 현재 포트폴리오 내에서 희망이 없는 종목을 일부 손절하여 생긴 현금을 대장주로 옮기는 '교체 매매'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서킷브레이커가 걸리는 극단적 공포장에서는 비이성적인 투매가 나오기 마련인데, 이때 홧김에 던지는 매도는 나중에 가장 뼈아픈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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