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유가 변동에 따른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유가가 상승할때 한국전력공사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전기를 생산하는 비용이 크게 올라가는데 전기요금은 바로 올리기 어렵기때문입니다.한국전력은 직접 전기를 많이 생산하기도 하지만실제로는 발전회사들로부터 전기를 사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이때 발전소들은 석탄, LNG, 석유같은 연료를 사용해 전기를 만드는데이 연료 가격이 국제 에너지 가격과 연동됩니다.그래서 원유 가격이 오르면 LNG나 다른 연료 가격도 함께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문제는 비용이 올라가도 전기요금은 바로 올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한국의 전기요금은 정부 정책과 물가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게 즉시 조정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연료비가 급등하면 한전의 전력 구매 비용이 늘어나고 영업이익이 줄어들거나 적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하나의 이유는 시장 심리입니다.투자자들은 유가가 급등하면 앞으로 전력 생산 비용이 더 올라가겠다라고 예상하기 떄문에 한전의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을 먼저 반영합ㄴ니다.그래서 실제 실적이 발표되지 전에도 주가가 먼저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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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밝은 한국경제의 미래를 잘 이루어 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처럼 국제 정세가 불안한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한국 경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합니다.실제로 전쟁,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망 문제 등 여러 변수가 겹치면서 우리나라처럼 무역 의존도가 높은 경제는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은 여러 큰 위기를 겪으면서도 다시 성장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큰 경제 충격이 있었지만 구조 개혁과 산업 변화 등을 통해 경제를 회복해 왔습니다.지금도 비슷하게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입니다.한국 경제가 앞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첨단 산업 경쟁력(특히 반도체 산업, 배터리, 인공지능 같은 분야), 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의 국제 정센느 분명 큰 부담과 불확실성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산업 전화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기입니다.결국 앞으로의 방향은 기술 경쟁력, 산업 변화, 정책 대응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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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가 주식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제유가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유가가 전 세계 경제의 비용과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원유는 자동차 연료뿐 아니라 운송, 화학, 플라스틱, 전기 생산 등 거의 모든 산업의 기초 원료로 사용됩니다.그래서 유가가 크게 움직이면 기업들의 비용과 소비자 물가가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현재 유가가 급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동 긴장과 공급 불안입니다.특히 미국과 이란 갈등이 커지면서 세계 석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졌습니다.이 지역은 세계 원유의 약 20%가 지나가는 곳이라,전쟁이나 봉쇄 가능성만으로도 유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여기에 산유국들의 생산 정책과 투기 자금까지 더해지면 가격 상승이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유가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에는 보통 부정적인 영향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유는 기업들의 생산 비용과 운송 비용이 증가하기때문이다.특히 항공, 물류, 화학, 제조업 같은 업종은 비용 부담이 커져서 실적 전망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또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을 자극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져 주식시장에 부담이 됩니다.다만 유가가 올랐다고 해서 주식시장이 항상 폭락하는 것은 아닙니다.상황에 따라서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오르면서 시장 일부는 상승하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정유사나 에너지 기업들은 유가 상승으로 실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시장 전체가 반드시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유가 급등이 증시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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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긴급 사태에 대비한 원유를 비축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도 전쟁이나 공급 차질같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원유를 비축하고 있습니다.한국은 석유를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이기때문에전쟁이나 중동 해협 봉쇄같은 일이 생기면 에너지 공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정부는 오래전부터 비상상황을 대비해 국가 차원의 원유 비축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정부가 직접 보유한 원유가 약 1억 배럴 정도이고,민간 정유사와 기업들이 보유한 비축까지 합치면 약 2억 배럴 수준입니다.이 양은 우리나라가 약 200일 이상 석유를 수입하지 못해도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이라서 최소 90일 이상의 석유 비축을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우리나라는 그 기준보다 훨씬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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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기업 분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영업이익이 나는지, 부도위험이 없는지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기본분석입니다.여기에 몇 가지 핵심 항목을 추가로 보면 도움이 되겠습니다.먼저 수익성을 봅니다.회사가 실제로 돈을 잘 보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매출이 계속 늘고 있는지 그리고 매출 중에서 실제 이익이 얼마나 남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여기서는 영업이익률 같은 지표를 많이 봅니다.영업이익률이 높고 안정적이면 사업 경쟁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재무안정성.회사가 빚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대표적으로 부채비율을 봅니다.부채비율이 너무 높으면 경기 침체나 실적 악화때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성장성.앞으로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최근 몇년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기업가치대비가격.지금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보는 것입니다.가장 많이 보는 지표가 PER입니다.이 지표는 현재 주가가 회사 이익 대비 어느정도 수준인지 보여줍니다.현금흐름.회사가 실제로 현금을 잘 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이익은 회계상 숫자일 수 있지만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면 회사 운영이 건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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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과 일반 대출중에 먼저 상환해야할 대출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산을 관리할때는 보통 이자부담이 크고 위험성이 높은 대출부터 먼저 갚는 것이 원칙입니다.이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의 경우 마이너스통장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마이너스통장은 필요할때마다 돈을 꺼내 쓰는 방식의 대출입니다.편리하지만 일반 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고, 금리가 변동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또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계속 빚이 유지되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반면 일반 대출은 신용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처럼 일정 기간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금리가 마이너스통장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상환 계획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잡혀있습니다.대출 상환의 기본원칙은 금리가 높은 것, 그리고 계속 빚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부터 먼저 갚는 것입니다.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마이너스 통장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자산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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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반대매매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주가가 크게 떨어졌을 때,증권사가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위해 투자자의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을 말합니다.주식을 살 때 자기 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빌린 돈까지 함께 투자하면주가가 오를 때는 수익이 커질 수 있지만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면 손실도 더 커집니다.만약 주가가 많이 하락해서 계좌의 가치가 일정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증권사는 투자자에게 추가로 돈을 넣으라고 요구합니다.그런데 투자자가 돈을 더 넣지 못하면 증권사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계좌에 있는 주식을 투자자의 동의 없이 시장에서 팔아버립니다.이 강제 매도가 바로 반대매매입니다.반대매매가 발생하면 보통 시장 가격으로 급하게 팔리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매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손실이 크게 확정될 수 있습니다.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면 투자한 돈 대부분 잃을 수 있고,경우에 따라서는 빌린 돈이 남아서 추가로 갚아야하는 빚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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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유 가격은 내릴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 원유가격연동제라는 제도를 사용합니다.이 제도는 낙농가의 생산비(사료비, 인건비 등)가 올라가면 원유 가격도 자동으로 올라간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문제는 생산비가 내려가도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우유 가격이 올라갈때는 빠르고 내려갈때는 거의 없는 구조가 됩니다.또 낙농생산 비용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요.한국은 사료 대부분을 수입하고, 목초지가 부족하고, 농가 규모가 작은 이유들 때문에 우유 생산비가 유럽이나 뉴질랜드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 가격 자체가 비싸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한국 유제품 시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남양유업 같은 몇몇 큰 업체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이런 구조에서는 가격 경쟁이 크게 나타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담합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우유는 농가 생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정부가 가격을 강제로 낮추기 어렵습니다.가격을 낮추면 낙농가 수익이 크게 줄어 농가가 무너질 수 있기때문입니다.그래서 단기간에 국산 우유 가격이 크게 내려갈 가능성은 사실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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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먹고살기 너무 힘든 세상이야..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듯합니다.생활비, 주거비가 크게 오르면서 월급만으로 여유있게 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예전에는 월급에서 조금 절약하면 어느정도 저축이 쌓였지만 지금은 물가가 올라서 고정지출을 내고 나면 남는 돈 자체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본업에 집중하면서 안정적으로 소득을 유지합니다.그리고 요즘은 부업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온라인 판매, 배달, 재능기반 작업, 콘텐츠 제작 등으로 적게라도 추가 수입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투자나 자산 운용을 병행하기도 하고요.빠르게 많이 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지출을 관리하면서 작은 추가 수입을 만들고 시간을 두고 자산을 쌓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당장 눈에 보이는 돈이 크게 모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소득 구조를 만들고 자산을 쌓는 과정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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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적금이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택청약적금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적금이 아니라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신청(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드는 통장입니다.지금은 보통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는 상품으로 운영될텐데요.이 통장은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드는 통장입니다.매달 일정 금액을 넣으면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가 쌓이는데,이것이 나중에 청약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그래서 단순히 집살때 돈을 보태는 적금이라기보다 아파트 분양 신청 자격을 만드는 통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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