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원유가가 주식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요?
현재 유가가 108달러까지 갔던데요.
국제유가가 왜이렇게 급등하는건가요?
유가가 급등하면 주식장은 폭락을 면치 못하는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유가가 전 세계 경제의 비용과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원유는 자동차 연료뿐 아니라 운송, 화학, 플라스틱, 전기 생산 등 거의 모든 산업의 기초 원료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유가가 크게 움직이면 기업들의 비용과 소비자 물가가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현재 유가가 급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동 긴장과 공급 불안입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갈등이 커지면서 세계 석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졌습니다.
이 지역은 세계 원유의 약 20%가 지나가는 곳이라,
전쟁이나 봉쇄 가능성만으로도 유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산유국들의 생산 정책과 투기 자금까지 더해지면 가격 상승이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가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에는 보통 부정적인 영향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기업들의 생산 비용과 운송 비용이 증가하기때문이다.
특히 항공, 물류, 화학, 제조업 같은 업종은 비용 부담이 커져서 실적 전망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을 자극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져 주식시장에 부담이 됩니다.
다만 유가가 올랐다고 해서 주식시장이 항상 폭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오르면서 시장 일부는 상승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정유사나 에너지 기업들은 유가 상승으로 실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가 반드시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유가 급등이 증시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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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와 낮은 재고로 인해 급등 중이며, 이는 기업의 물류, 생산 비용을 높여 수익성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물가 상승을 유발해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게 만듦으로써 증시 전반에 하락 압력을 줍니다. 다만 항공/화학주 등은 타격을 입는 반면 정유/에너지주는 수혜를 입는 등 업종별 차이가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공포보다는 포트폴리오의 재정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 유가 급등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직결 됩니다
물가상승은 내수 경기 악화를 일으키고 내수침체로 인한 국내 경기가 안좋아지는 구조로 가는거죠
결국 유가상승은 내수경기에 안좋은거라서 그래서 증시는 하락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유가가 주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가가 급등하게 되면 통상적으로 주가는 내려가게 되어 있고
반대로 유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주가는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것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기업의 운송비와 원자재 비용이 증가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이는 기업 수익성과 소비 심리에 영향을 주어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주식이 하락하는 것은 아니며 정유, 에너지, 방산 같은 일부 산업은 유가 상승 국면에서 오히려 수혜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값은 모든 물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만들면 기본적인 원가에 유가는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대부분의 물가는 상승하며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는 기업의 이익을 급감하고 높은 물가로 인해 소비심리가 둔화되게 되는 현상을 불러옵니다.
결국 경기가 나빠지면서 기업의 실적과 이익은 급감하고 이는 주식시장에서 주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장중 119달러 까지 치솟으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오일쇼크라고 지금 상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급등은 단순한 수요 증가가 아니라 공급망이 물리적으로 단절 되었기 때문 입니다.
전 세계의 원유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 되면서 시장이 패닉에 빠진 상태 입니다.
유가 급등은 주식 시장에 강력한 악재 이며, 대한민국과 같이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는
타격이 더 크게 작용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내는 중동 두바이유의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크게 상승하게 되고 또한 두바이유의 공급량이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한국에 그 즉시 영향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즉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로 유가의 급등은 국내의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와 수익성의 악화를 불러일으키므로 이내는 실물경제에도 주가에도 큰 악재로 발생되며 또한 국내의 내수물가가 상승하게 되는 악재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간밤사이에 중동분쟁이 이스라엘과 걸프지역으로 확대가 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대사관까지 공격하면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즉 사우디아라비아에게도 영향을 주면서 이런 한 불안감이 유가를 크게 급등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원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보복으로 공급 쇼크가 발생했고 호르우즈 봉쇄에 따른 물류 지연 때문입니다
이번처럼 공급 쇼크형 급등에서는 부정적 영향이 크고 조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인플레이션 압력(유가 상승)과
Fed 금리 인하 지연및 소비·경제 둔화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