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트랭글'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롱 스트랭글은 옵션 거래에서 기초 자산의 주가가 어느 방향이든 크게 움직일 때 수익을 내는 매수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주가가 현재 가격에서 위나 아래로 급격하게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 사용합니다. 구체적인 구축 방법은 현재 주가보다 행사 가격이 높은 '외가격 콜옵션'과 행사 가격이 낮은 '외가격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하는 것입니다. 콜옵션을 주가 상승 시 이익이 나고 풋옵션은 주가 하락 시 이익이 나므로 두 옵션을 모두 사서 양방향의 주가 변동성에 투자합니다. 유사한 전략인 '롱 스트래들'은 현재 주가와 같은 등가격 옵션을 사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반면 롱 스트랭글은 현재 주가와 동떨어진 외가격 옵션을 매수하므로 옵션 프리미엄으로 지출되는 초기 투자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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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컴퓨팅 양자컴퓨터 회사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리게티 컴퓨팅은 초전도 방식의 양자 칩을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진 순수 양자컴퓨터 전문 기업입니다. 현재 이 회사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 역량은 여러 개의 작은 반도체 칩을 묶어 성능을 높이는 칩렛 아키텍처 기반의 멀티칩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4개의 칩렛을 결합하여 양자 오류율을 크게 낮춘 36규비트 '세페우스-1' 시스템의 양자 게이트 충실도를 99.6%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나아가 108큐비트급 대형 초전도 디바이스인 '세페우스-1-108Q'를 출시하며 아마존 브라켓,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에 연동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매출이 거의 없었으나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급증한 514만 달러를 기록하며 온프레미스 양자 시스템 판매 능력을 증명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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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사업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경기도의 기후 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사업은 완전한 사업 종료가 아닌 2026년도 리워드 지급 종료 및 중단 상태입니다. 경기도는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며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2026년 8월 1일부로 리워드 지급을 종료했습니다. 따라서 7월 활동분까지는 리워드가 정상 지급되지만 8월 실천 활동분부터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도 리워드뿐만 아니라 용인, 화성 등 7개 시 군이 자체적으로 지급하던 특별리워드도 이번에 함께 지급이 중단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올해 편성된 예산이 모두 집행되어 일시적으로 헤택이 멈추는 일종의 운영 방식 전환에 가깝습니다. 경기도 측은 제도의 본래 취지인 도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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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브이엠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에이치브이엠 주가가 최근 연일 급등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핵심 전방 시장인 미국 스페이스X의 주가 반등과 리스크 해소입니다. 글로벌 민간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가 초기 투자자 및 임직원들의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해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당초 시장에서는 엄청난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우주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을 줄것이라는 우려가 깊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보호예수 해제 이후 시장의 매도 충격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안정되었습니다. 여기에 마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향후 스타링크 사업을 통해 매출 1조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식 특수소재 공급업체인 에이치브임엠의 발사체용 첨단 특수합금 수주가 더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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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한곳으로 모으려면 어떤과정을 거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여러 증권사에 흩어져 있는 주식을 하나의 증권사 계좌로 모으는 과정을 주식 이체 또는 타사대체출고라고 부릅니다. 가장 먼저 주식을 보내고자 하는 기존 증권사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타사대체출고 메뉴를 검색하여 진입합니다. 앱으로 이체할 때는 공인인증서나 OTP등 보안 매체가 반드시 필요하며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명의가 같아야 처리가 수월합니다. 일부 증권사나 보유 중인 주식의 종류에 따라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이 불가능하여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점을 방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 화면에서 주식을 받아볼 입고 증권사 명칭과 해당 증권사의 계좌번호, 그리고 이체하고자 하는 주식의 종목명과 수량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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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으로 구성된 한국 ETF도 ISA에 넣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반도체 ETF들도 일반 계좌보다 ISA 계좌에 넣어 투자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로 얻은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원래 세금이 없기 때문에 일반 계좌에 투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ETF 내부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분배금과 펀드 자산 재조정 과정에서 생기는 보유기간 과세 분에 대해서는 15.4%의 세금이 나옵니다. 특히 ACE K반도체TOP2+나 SOL AI 반도체TOP2플로스처럼 배당 성향이 높은 대형주 중심의 ETF는 분배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원천징수 세금 15.4%를 무조건 차감하고 입금되므로 복리 효과가 그만큼 저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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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주식 첫걸음, 미국 S&P500 ETF와 국내 우량주 중 어디에 비중을 두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미국 S&P500 지수 ETF 70~80% 이상의 절대적인 비중을 두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미국 S&P500 지수는 글로벌 1등 기업 500개에 분산 투자하므로 국내 개별 우량 주보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 우상향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국내 우량주는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주주환원율이 낮아 초보자가 장기 적립식으로 보유했을 때 낙폭을 견디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산의 핵심 뼈대는 미국 지수로 다지고 국내 우량주는 20~30% 이내의 소액 비중으로 시장 공부를 겸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적립식 투자를 진행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주가 하락기에 두려움으로 인해 매수를 중단하거나 중도 매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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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을 유용하게 사용할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여유 자금 100만 원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본인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자기계발 교육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향후 소득을 높여줄 어학 강좌, 데이터 분석 가치, 직무 자격증 취득 비용이나 평소 부족했던 전문 기술 수강료로 지출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노후 대비와 연말정산 세액공제 헤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irp 계좌에 납입하는 것입니다. 연 소득에 따라 납입 금액의 최대 16.5%를 연말정산 시 현금으로 돌려받으므로 곧바로 대략 16만 원 상당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세 번째 방법은 향후 긴급한 지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금 전용 cma 계좌나 고금리 파킹통장에 예치해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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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이닉스주가가 계속 빠지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SK하이닉스 주가가 140만 원대까지 연일 하락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글로벌 낸드 가속기 경쟁사의 실적 전망치 실망 때문입니다. 해외 주요 메모리 가속기 기업인 샌디스크가 발표한 향후 매출 가이드언스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투자심리가 급랭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기술주들이 동반 급락하자 해외 가속기 칩 공급망의 중심인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었습니다. 두 번째 악재는 SK하이닉스의 핵심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분할 상장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거진 주주 가치 희석 우려입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낸드 사업 부문의 쪼개기 상장으로 본사의 기업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매도 물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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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isa에 가입하고 만기를 최대로 늘리는 경우에 소득이 늘어도 서민형 혜택을 계속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서민형 ISA 계좌를 이미 개설하고 만기를 최대로 늘려두었다면 중간에 소득이 늘어나고 서민형 헤택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ISA 계좌의 가입 유형을 결정하는 소득 자격 검증은 오직 가입 시점과 만기 연장 신청 시점에만 수행합니다. 이미 가입이 완료된 상태에서는 계약 기간 도중에 소득이 아무리 증가해도 일반형으로 중간에 강제 전환되지 않습니다. 가입 초기에 미리 만기를 아주 길게 설정해 둔 방식은 소득 상승에 대비하는 매우 유용한 전략입니다. 설정해 두신 먼 미래의 만기일이 도래하기 전까지는 서민형 비과세 혜택이 400만 원까지의 절세 효과가 온전히 유지됩니다. 다만 향후에 해당 계좌의 만기일이 실제로 찾아와서 만기를 한 번 더 연장하려고 신청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만기 연장 신청 시점에는 국세청을 통해 그 직전 연도의 소득을 기준으로 자격을 다시 엄격하게 재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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