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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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주식 첫걸음, 미국 S&P500 ETF와 국내 우량주 중 어디에 비중을 두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해보려고 하는데요, 안정적인 미국 대표 지수 ETF(예: S&P500, NASDAQ)와 국내 우량 개별주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식 초보자 입장에서 포트폴리오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장기 적립식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이나,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계좌(ISA, 연금저축 등)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부분은 미국 S&P500지수 ETF입니다 미국 S&P500지수는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꾸준하게 우상향했으며 연평균수익률이 9%대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특히 이번 올해 주가 흐름을 보면 더욱 확실한데 국내 우량주는 말이 우량주이지 국내주식의 변동성은 매우 큰데 이는 삼섬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을 6~7월에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파르게 하락하고 변동성도 매우크면서 한국증시는 미국증시와 다르게 변동성이나 수급이 얇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반면 여전히 미국의 s&p500지수는 다시 최고점을 돌파하며 변동성도 매우 적은폭을 보여는데 그 이유는 이번에 반도체섹터가 크게 하락하더라도 미국의 전통가치주나 금융주등 다른 섹터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또한 주주환원율이 매우 높고 주주자본주의가 강한 국가이기 떄문에 매우 탄탄한 흐름을 보였던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더욱 단단한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중심을 두고 적립식으로 매수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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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ISA계좌는 무조건 만드셔야 합니다.

    절세를 위한 최대 혜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식초보자의 경우 국내 상장 해외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는게 좋죠 S&P500은 70% 비중으로 하시고 국내 우량주는 30%정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보자라면 개별주보다 지수 ETF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안전합니다. S&P500은 특정 산업 쏠림 없이 미국 대표 500개 기업에 폭넓게 분산되어 있어 안정적이고, 국내 우량 개별주는 소수 종목에 집중되는 만큼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계좌는 연금저축이 매년 세액공재(납입액의 13.2~16.5%)를 받을 수 있어 장기 적립식 투자에 가장 유리하고, ISA는 만기 시 비과세, 저율 분리과세 혜택이 있어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어떤 계좌, 비중이 본인에게 최적인지는 소득 수준과 투자 목적에 따라 달라지니, 이것은 개인 판단의 영역이라는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인 점 그리고 적립식 장기투자를 하시려는 점을 고려하면

    isa계좌를 통해 S&P500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일 속이 편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우량주도 좋기는 하지만 최근 움직임을 보면 변동성이 심한 편이라

    초보 투자자 입장에서는 속앓이를 꽤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두 지수에 나눠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신다면, 해외 지수 투자의 경우, ISA 계좌로 투자 시 국내 지수 투자와 달리 매매차익이 비과세 한도에 포함됩니다. (국내 주식 ETF의 경우, 배당금만 ISA 비과세 한도 포함, 매매차익은 비과세)

    국내 우량 개별주의 경우, ISA 계좌에서 투자하시면 금액이 크지 않으시다면 매매차익은 전액 비과세입니다. 다만, 배당금은 ISA 계좌 비과세 한도가 적용됩니다.

    두 투자방식 모두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해외 지수 투자 시 수익률이 가산되지만,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그에 따른 손실이 발생합니다. 국내 주식 투자의 경우에는 반대가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미국 S&P500 지수 ETF 70~80% 이상의 절대적인 비중을 두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미국 S&P500 지수는 글로벌 1등 기업 500개에 분산 투자하므로 국내 개별 우량 주보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 우상향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국내 우량주는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주주환원율이 낮아 초보자가 장기 적립식으로 보유했을 때 낙폭을 견디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산의 핵심 뼈대는 미국 지수로 다지고 국내 우량주는 20~30% 이내의 소액 비중으로 시장 공부를 겸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적립식 투자를 진행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주가 하락기에 두려움으로 인해 매수를 중단하거나 중도 매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시라면 분명 나이가 젊으실 것으로 추정되기에

    S&P 500 ETF도 좋지만

    그 보다는 성장에 더 초점을 맞춘 주식에

    비중을 두어서 투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 생각에는 처음 하시면 무조건 미국 대표 지수 ETF(예: S&P500, NASDAQ) 입니다. 개별주식은 일단 그 회사에 대해 정말 조사를 많이 해야돼요.

    10년뒤 삼성전자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100%확실하는 사람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다면 얼마나 잘하고 있을까요? 지금보다 2배? 아니면 그대로?

    개별 기업의 미래를 아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면 내 소중한 돈을 무조건 믿고 맡길수 있을까요?

    그러니 처음에는 시장ETF로 시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기업 편입시키고, 못하는 기업 퇴출시켜줍니다. 이것만 해도 변동성도 꽤 있습니다. 30%씩도 빠지고 그래요. 하락장 제대로 오면요. 이런 하락장이 오면 개별기업 사놨는데 공부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못버팁니다. 뉴스에 이 회사 망했다고 막 도배되거든요.

    그러니 처음에는 시장ETF로 시작하고, 나중에 감좀 잡거나, 아니면 소액을 시작해서 공부를 병행한거나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국내 개별주 보다 S&P500 같은 지수 ETF를 중심으로 시작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장기 적립식 자금의 70~90%를 S&P500·나스닥100 등 지수 ETF에 두고, 국내 우량주는 10~30% 정도로 경험을 쌓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나스닥100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S&P500보다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계좌는 당장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자금이라면 중개형 ISA를 먼저 활용할 만합니다. ISA에서는 미국 주식이나 미국 상장 ETF를 직접 살 수는 없지만 국내에 상장된 S&P500·나스닥100 ETF에는 투자할 수 있습니다. 노후자금이라면 연금저축도 좋은 선택입니다. 현재 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에 따라 13.2~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중도인출 시 불이익이 있으므로 장기간 묶어둘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초보 투자자는 종목을 자주 바꾸기보다 생활비 비상자금을 먼저 확보하고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별주보다 지수를 중심으로 적립식 투자가 유리하며, 국내 우량주는 경험을 쌓는 차원에서 일부만 담는 구성이 안정성 측면에서 적절합니다.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하기보다는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