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시작하려합니다 꿀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 시장은 고수익의 기회만큼이나 극단적인 변동성과 제도적 불완전성으로 인한 위험이 상존하는 영역입니다. 유명 코인 외에 수많은 알트코인은 기술적 실체가 불분명하거나 발행 주체의 사기성 행각으로 가치가 급락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주식 시장과 달리 가상자산은 기업의 매출이나 영업이익 같은 객관적인 내재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성과 별개로 개별 코인의 가격은 오직 시장의 투기적 수요와 대중의 심리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나 금융당국의 엄격한 감독을 받는 제도권 금융에 비해 해킹, 거래소 파산, 불공정 거래에 대한 투자자 보호 장치가 매우 취약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인보다는 주식에 장기적인 투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이란 협정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양국은 임시 휴전을 연장하고 무력 충돌을 중단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두고 치열한 외교적 공방을 벌이는 중입니다. 미국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폐기하고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해상 봉쇄 해제와 자산 동결 완화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을 조속히 재개방하여 국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것이 미국의 핵심 요구입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며 미국이 가한 경제 제재의 전면적인 철회를 우선적인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또한 이란은 협정 내용에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전역에서의 군사 행동 종식이 명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엔비디아 VS 삼성전자 주식 고수님들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엔비디아와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축을 담당하지만 사업 구조와 주가 밸류에이션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해외 주식 투자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22%의 세금 이슈를 고려할 때 국내 주식인 삼성전자는 세제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양산을 기점으로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루빈 시리즈에 삼성전자의 HBM4 탑재가 가시화되면서 강력한 파트너십 허브로 부각되는 중입니다. 그동안 경쟁사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가격적 메리트가 높은 상태이며 D램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이익 개선 속도도 빠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인버스 주식 할려면 무슨 교육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인버스나 레버리지 같은 상장지수펀드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전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정확한 교육 명칭은 금융투자교육원의 '레버리지 ETF, ETN가이드'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약 1시간 동안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교육은 고위험 상품에 대한 구조와 시장 변동성 위험을 인지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며 수강료는 3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교육을 완료하면 이수번호가 발급되며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 앱에 해당 번호를 등록하고 정해진 기본 예탁금을 충족해야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이 교육을 이수하고 거래를 시작하더라도 원금은 단 1%도 보장되지 않으며 모든 투자 손실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반도체주식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의 팽창으로 반도체 업황의 우상향 기조는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진입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생각됩니다. AMD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같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이미 미래의 성장 가치가 주가에 과도하게 선방여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점일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에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뛰어난 기술력과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거시 경제의 우려로 인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SK하이닉스의 독점적 지위와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공급 개시는 장기적으로 미국 설계 기업들보다 더 확실한 실적 성장을 보장합니다. 이미 많이 오른 미국 주식보다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전 지금 들가도 괜찮겟죠?? 100만전자 갈 수 있겟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의 진입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최근의 상승세는 단순한 과열이 아니라 고대역폭메모리인 HBM의 대규모 공급과 파운드리 첨단 공정의 수율 안정화라는 강력한 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이 엔비디아를 필두로 폭발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를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과거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마다 주가가 한 단계씩 크게 도약했던 것처럼 이번 AI 패권 경쟁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점을 경신할 확률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투자 조언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에서 초보 투자자가 중심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생리와 현실적인 대응법을 인지해야 합니다. 주변의 소문이나 단기 급등하는 테마주에 현혹되어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자산을 잃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므로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장 전체의 평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추종하는 S&P 500이나 코스피200 같은 지수 추종형 ETF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수형 상품들은 개별 기업이 가진 경영 악재나 부도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자본주의의 성장 흐름에 안전하게 편승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망해 보이는 종목이라도 한 번에 모두 투입하는 몰빵 투자는 고점에 물릴 위험이 매우 크므로 반드시 피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isa계좌 20대초년생이 만들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만 19세 이상이거나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특별한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하여 개설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저축과 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는 단계에서 일반 주식 계좌 대신 이 계좌를 활용해야만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온전히 누리게 됩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주식형 ETF나 배당주에서 수익이 발생할 때마다 15.4%의 세금을 원천징수하지만 이 계좌는 일정 금액까지 세금을 전혀 내지 않습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일반형은 200만 원, 소득이 5000만 이하인 경우인 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9.9%로 낮게 분리과세됩니다. 의무 가입 기간이 3년으로 지정되어 있어 자금이 묶인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중도에 원금 범위내에서는 불이익 없이 출금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장기업이 우선주를 사용하려면 어떠한 조건이 충족되어야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기업의 우선주를 발행하고 이를 시장에 상장하여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법상의 법적 요건과 한국거래소의 상장 규정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기업은 회사의 정관에 우선주 발행의 근거와 구체적인 배당률, 의결권 배제 항목 등을 명확히 기재해 두어야 합니다. 정관에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면 주주총회나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행 규모와 조건을 결정함으로써 상법상 발행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발행하는 것을 넘어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장 우선주'가 되려면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엄격한 수치적 기준을 추가로 통과해야 합니다. 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우선주의 상장 시가총액이 최소 20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발행된 우선주의 총개수가 50만 주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주식이 소수의 자산가에게만 독점되지 않도록 소액주주의 주식 수가 발행된 우선주 총수의 25% 이상이거나 일정 수 이상이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ETF 종목은 어떤 종목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산 배분을 다각화하여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고 싶다면 S&P500을 중심축으로 두고 성격이 다른 자산을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미국의 혁신 기술 기업들에 집중하여 더 높은 성장성을 추구한다면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일정 비율 섞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미국 시장에만 자산이 쏠리는 리스크를 방지하려면 전 세계 선진국과 신흥국 우량 기업에 알아서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주식형 ETF가 대안이 됩니다. 자산의 성장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한다면 배당금을 매년 늘려가는 우량 기업들로 구성된 미국 배당성장형 ETF가 적합합니다. 주식 시장의 일시적인 폭락이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식과 역의 상관관계를 가진 미국 장기채권 ETF를 일부 편입하여 방패로 삼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