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생활비 절약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달음식을 이미 거의 먹지 않은 상태에서 생활비가 많이 나온다면 고정비와 마트 지출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줄여야 할 고정비는 통신비이며 알뜰폰 요금제로 전환하면 품질 저하 없이 매달 몇 만 원을 즉시 아낄 수 있습니다. 식비의 경우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으로 사서 방치하다 버리는 비용이 큰데 1인 가구는 소포장이나 냉동 채소를 사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양파나 파 같은 필수 채소는 구입 즉시 한 번에 손질하여 냉동 보관하면 식재료가 썩어서 버려지는 낭비를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전기세와 가스비를 아끼려면 셋톱박스나 전자레인지처럼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의 플러그를 멀티탭으로 차단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하다 돈을 다 날렸습니다 600프로를 먹어야 돈이 복구가 된다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원금의 85% 이상을 잃은 상태에서 600%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정상적인 매매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재 하시는 것처럼 급등주 매매를 반복하는 것은 손실을 복구하는 길이 아니라 남은 자산마저 모두 잃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변동성이 극심한 급등주는 고점에서 물릴 경우 순식간에 반토막이 나기 때문에 손실을 만회하려는 조급함이 화를 키우게 됩니다. -55% 손절은 두 번이나 겪었다는 것은 시장의 변동성을 제어하지 못하고 감정에 휩쓸려 뇌동매매를 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단기간에 원금을 모두 찾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시장은 절대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며 오히려 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복구의 수단이 급등주밖에 없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우량주나 ETF를 활용해 장기 투자 및 적립식 투자의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4.0 (1)
응원하기
주식 초보 주린이의 질문 : 과연 내일 증시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적인 내일의 증시 방향성은 미 증시의 마감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매크로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커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주식 시장의 하루하루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가진 주도 섹터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핵심 축은 여전히 AI 산업이며 이와 연계된 반도체와 광통신 섹터가 강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고대역폭메모리와 AI 슈퍼사이클의 영향으로 국내 대형주 중심의 시가총액 집중도가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광통신과 전력기기 섹터는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설로 인해 전력과 데이터 트래픽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안정적인지 등 알수 있는 방법은 뭘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회사의 실체와 경영 안정성을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나 나이스비즈인포 같은 기업 정보 포털을 통해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부도 위험이나 재무적 건전성을 나타내는 안정성은 재무상태표에 기록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로 판가름이 납니다.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은 통상적으로 200% 이하를 유지해야 재무 리스크가 적고 안전한 조직으로 평가받습니다.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과 갚아야 할 빚의 비율인 유동비율은 최소 150% 이상이어야 단기적인 자금 압박을 견딥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보려면 손익계산서상 매출액이 매년 늘어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이 흑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100프로 사라졌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소기업취업청년 전세자금대출의 100% 보증 상품은 전면 폐지되거나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대출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돌고 신청이 까라로워진 이유는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엄격해졌기 때문입니다. HUG 보증보험을 기반으로 나오는 100% 대출은 집값 대비 전세금 비율과 공시가격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해야만 승인이 납니다. 최근 전세 시장의 공시가격이 현실화되면서 이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매물 자체가 시장에서 크게 줄어들어 체감상 중단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반면 주택금융공사 보증을 이용하는 버팀목 80% 대출은 집 자체보다는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을 주로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물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쉽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은행이나 정부 같은 중간 관리자 없이 전 세계 누구와도 인터넷으로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디지털 금'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 총량이 딱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희소해지는 특성을 지니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순수한 화폐 기능을 넘어 전 세계 개발자들이 그 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계약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운영체제'입니다. 이더리움을 이용하면 중개인 없이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이행되는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일종의 거대한 글로벌 컴퓨터 역할을 합니다. 과거의 돈은 국가의 신용을 기반으로 유통되었지만 암호화폐는 전 세계 참여자들이 컴퓨터 전산망으로 거래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CFA가 애널리스트 자격증이라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CFA 자격증이 금융 시장 분석에 특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취득한다고 해서 오직 애널리스트 직군만 가능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CFA 커리큘럼은 자산 배분, 파생상품 투자, 리스크 관리 등 자산운용 전반을 깊게 다루므로 헤지펀드 매니저나 프롭 트레이더로 진출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발판이 됩니다. 실제로 글로벌 헤지펀드 업계에서는 펀드 매니저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CFA 소지 여부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헤지펀드 매니저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롱숏 전략을 구사해야 하므로, CFA를 통해 쌓은 재무분석 능력이 실무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코스피가 10,000을 넘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코스피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역사적인 랠리를 펼치며 8000선을 가시권에 둔 만큼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00돌파 가능성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한국의 이익 성장률을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조망하는 상황에서 코스피 10000시대는 허황된 꿈이 아닌 가시화된 미래의 영역입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초강세장을 견인하며 증시를 만 포인트 위로 끌어올릴 핵심 주역은 단연 인공지능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 섹터입니다. 세계 AI 하드웨어 인프라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기업들의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코스피 지수의 기초체력을 압도적으로 밀어 올리게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ISA 계좌를 해지 했는데요. 내일 ISA 다시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ISA 계좌를 정상적으로 해지하고 완전히 폐쇄 처리까지 마쳤다면, 내일 바로 다른 증권사에서 새롭게 ISA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이 지난 화요일까지 기다리지 않으셔도 영업일 기준으로 해지 다음 날이면 즉시 재개설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ISA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잇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해지하면서 기존 증권사가 금융투자협회와 국세청 전산망에 '계좌 해지 완료' 정보를 등록하는 즉시 1인 1계좌 제한이 풀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해지 당일 실시간 또는 당일 야간 전산 처리를 통해 해지 정보를 유관기관으로 송신합니다. 따라서 바로 다음 날 아침이면 전산상으로 기존 계좌가 없는 상태로 확인되므로, 다른 증권사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원하시는 종류의 ISA를 새로 신청하여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전쟁 이슈 등 여러가지로 문제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 같은 대외 악재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집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현금의 실질 구매력은 감소하지만, 반대로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 시장에 몰렸던 자금들이 은행이나 채권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조정받는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때는 조급하게 자산을 주식에 올인하기보다 시장의 거품이 빠지는 과정을 차분히 관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주식을 대할 때는 미래의 성장성만으로 주가가 높게 형성된 기술주나 성장주에 진입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