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 돈을 다 날렸습니다 600프로를 먹어야 돈이 복구가 된다하네요

처음에는 주식에 재능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30프로도 2번먹고 기다렸으면 30프로 정도 더 얻었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돈을 단기간에 불려보고 싶었고 결국 급등주에 타게됩니다. -55프로를 두번 손절 했습니다. 현재 복구방법이 급등주밖에 없어서 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의 85% 이상을 잃은 상태에서 600%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정상적인 매매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재 하시는 것처럼 급등주 매매를 반복하는 것은 손실을 복구하는 길이 아니라 남은 자산마저 모두 잃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변동성이 극심한 급등주는 고점에서 물릴 경우 순식간에 반토막이 나기 때문에 손실을 만회하려는 조급함이 화를 키우게 됩니다. -55% 손절은 두 번이나 겪었다는 것은 시장의 변동성을 제어하지 못하고 감정에 휩쓸려 뇌동매매를 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단기간에 원금을 모두 찾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시장은 절대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며 오히려 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복구의 수단이 급등주밖에 없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우량주나 ETF를 활용해 장기 투자 및 적립식 투자의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간 급등주에 투자하면서 변동성이 크고 손실이 반복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먼저 심리적 안정부터 챙기시는 게 중요합니다. 복구를 위해 급등주에 계속 의존하기보다는, 기본적인 투자 원칙으로 돌아가 꾸준히 분산 투자하며 시간을 두고 회복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시장 전체를 반영하는 ETF나 우량한 배당주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종목에 일정 금액씩 장기 분할 매수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방식을 시도해보세요.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급등주로 복구하려는 방식은 손실을 더 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30% 수익이 실력이었다면 이후 급등주에서 연속 손절한 것도 현실입니다. 600% 복구를 목표로 구위험 베팅을 반복하면 남은 자금마저 잃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멈추고 남은 자금을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복구는 급등주가 아니라 시간과 안정적인 적립식 투자로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복구를 하려고 급등주를 쫓아가면 더 잃는 길을 걷게 됩니다.

    • 따라서 지금은 천천히 다시 주식을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 코스피가 8천을 가는 상황에서 손해를 봤다고 하면 무언가 잘못된 집중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급등주를 쫓는 투자는 아무리 고수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율을 높이기 마련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매매 프로그램을 끄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금에 대한 미련 버리고, 한두 달 안에 복구하겠다는 조급함을 버리고

    주식 시장의 역사적 연평균 수익률(10%~12%)로 설정하고

    해당 평균투자 ETF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현실적이라 봅니다.

    재능이 없으신 게 아니라, 조급함이라는 인간의 본성에 잠시 지신 것뿐임으로

    잠시 숨을 고르시고 냉정을 찾고 진짜 투자자로 회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