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생활비 절약 꿀팁 알려주세요!

자취를 시작하고 생활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배달음식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고 2주에 한 번 할까 말까 정도입니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생활비를 아낄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달을 이미 거의 안 하신다면 사실 자취에서 가장 큰 절약은 식비보다 고정지출 관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편의점 습관·카페·소액결제·구독서비스 같은 새는 돈들이 생각보다 정말 크게 쌓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달만 가계부 앱으로 어디에 돈이 빠지는지 체크해보면 놀랄 정도로 불필요한 소비가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자취는 장을 자주 보는 것보다 냉동식품·계란·김·참치·대용량 생수처럼 오래 먹는 기본템 위주로 돌리는 게 체감 절약이 꽤 큽니다. 전기세는 멀티탭 끄기와 냉난방 습관만 바꿔도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생활 수준을 주변 사람 소비 패턴에 맞추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취는 결국 월세보다 생활 습관에서 돈 차이가 정말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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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달음식을 이미 거의 먹지 않은 상태에서 생활비가 많이 나온다면 고정비와 마트 지출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줄여야 할 고정비는 통신비이며 알뜰폰 요금제로 전환하면 품질 저하 없이 매달 몇 만 원을 즉시 아낄 수 있습니다. 식비의 경우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으로 사서 방치하다 버리는 비용이 큰데 1인 가구는 소포장이나 냉동 채소를 사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양파나 파 같은 필수 채소는 구입 즉시 한 번에 손질하여 냉동 보관하면 식재료가 썩어서 버려지는 낭비를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전기세와 가스비를 아끼려면 셋톱박스나 전자레인지처럼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의 플러그를 멀티탭으로 차단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