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한 주요 이유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섣부른 금리 인하가 가계 대출 증가와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습니다. 또한,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 위험도 함께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금리 인하 기조로 전환하면, 한국은행의 정책적 부담이 줄어들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집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경우 한국은행도 덩달아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대출 규제 효과로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이 추세적으로 안정되었다고 판단될 때,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8.29
0
0
석유화학 산업의 과잉생산을 막기위해 나프타 분해능력의 25%에 해당하는 설비감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석유화학산업의 과잉생산을 해소하기 위해 나프타 분해 설비의 25%를 감축하는 구조조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 친환경화, 재무 건전성 확보 등 산업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나프타 분해 설비 감축은 단기적으로 생산량 감소를 통해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유도할 것입니다. 과잉 생산이 해소되면서 제품 가격 경쟁이 완화되어 기업들의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설비 감축을 통해 확보된 자원과 역량을 고기능성 플라스틱, 배러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중국 등 저가 범용 제품과의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8.28
0
0
적립식 투자하다가 하락 후 레버리지로 전환하는 전략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므로, 장기 보유나 횡보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 매일매일 목표 배율에 맞춰 재조정됩니다. 시장이 횡보하거나 등락을 반복하는 경우, 이 리밸런싱 과정에서 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10% 상승했다가 10% 하락하면 지수는 제자리지만, 2배 레버리지 ETF는 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합니다. 기준점을 정해 하락을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락세가 예상보다 더 길어지거나, 하락 후 예상했던 반등이 오지 않고 횡보장이 지속될 경우, 레버리지 ETF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28
0
0
현재 우리나라에서 작년에 추진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왕고래 지역에서 진행된 1차 시추 결과, 가스 징후가 일부 확인되기는 했지만, 경제적으로 생산 가능한 수준의 탄화수소 포화도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시추는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1차 시추 결과 발표 이후, 프로젝트의 추진 동력이 약화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대선과 같은 정치적 변수와 함께 예산 삭감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8.28
5.0
1명 평가
0
0
미국의 잠재 성장률이 3.0에서 3.3프로 상향한다는 보도가 있던데 이정도면 선진국으로써 어떤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경제의 잠재 성장률이 3.0%~ 3.3%로 상향된다는 것은 선진국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며, 강력한 경제 상태를 의미합니다. 잠재 성장률은 한 나라의 노동, 자본 등 생산 요소를 최대로 활용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최대의 경제 성장률을 의미합니다.일반적으로 선진국의 잠재 성장률은 1%후반에서 2%초반에 머무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는 이미 경제가 성숙기에 접어들어 생산성이 향상이 더디고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노동 인구가 줄어드는 구조적인 한계때문입니다.한국: 최근 잠재 성장률이 1%대로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유럽 및 일본: 대부분 1%내외의 잠재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미국의 잠재 성장률이 3%대에 근접한다는 것은 기술혁식, 자본 효율성 증대, 그리고 높은 노동 생산성을 의미합니다. 이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선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미국이 여전히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 독보적인 성장 엔진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입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28
5.0
1명 평가
0
0
신한은행 적금이 만기가 돌아오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평일에 은행을 방문하기 힘든거 같은데요. 온라인으로 방문하지 않고 적금만기 금액 수령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신한은행 적금 만기 금액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온라인으로 가입한 적금 상품은 만기일에 자동해지되어 미리 지정해둔 연결계좌로 입금됩니다. 만약 자동해지되지 않는 경우, 신한은행 앱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직접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온라인 해지가 불가능 한 경우도 있습니다.예금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거나 연체된 경우연금(저축)신탁 상품인 경우영업점에서 가입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해지하려는 경우(단, 상품에 따라 온라인 해지를 지원하기도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08.28
0
0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상장 기업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상장 기업은 정확히 상장된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경방(구. 경성방직)입니다.1956년 3월 대한민국 증권시장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상장된 12개 기업 중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들 중 하나입니다. 당시 함께 상장되었던 CJ대한통운, 한진중공공업홀딩스, 유수홀딩스 등도 대한민국 증시의 원년멤버로 불립니다.다만, 가장 오래된 기업을 창립 연도로 따진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경방: 1919년 설립두산그룸: 1896년 박승직 상점으로 시작하여 창립연도가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하나.우리은행: 1899년 대한천일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상장 기업은 경방이며, 창업연도가 가장 오래된 기업은 두산그룹과 우리은행 등이 거론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28
0
0
중도상환수수료가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된 기간보다 미리 갚을 때 금융기관에 내는 일종의 벌금입니다. 중도는 중간에 상환은 갚는다는 뜻이에요. 즉, 대출 만기일이 되기 전에 대출금을 전액 또는 일부를 갚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말합니다.일찍 갚으면 대출자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좋은 일이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이 대출을 통해 얻으려 했던 예상 수익을 고객이 조기 상환함으로써 잃게 되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제 /
대출
25.08.28
0
0
회사에서 이익준비금,자본준비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은 모두 법정준비금이지만, 발생 원천과 적립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자본준비금을 회사 밖에서 들어온 돈, 이익준비금은 회사 안에서 번 돈으로 쌓는 준비금입니다. 자본준비금은 회사의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을 적립한 것입니다. 자본거래는 주주와의 거래를 의미하며, 회사의 영업활동과는 무관합니다. 이익준비금은 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이익, 즉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적립한 것입니다. 이는 회사의 정상적인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입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28
0
0
한화 오션이 요즘 핫하던데 이회사는 언제부터 있었던 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화오션은 2023년 5월에 대우조선해양의 사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그 역사를 따져보면 1973년 대한조선공사 옥포조선소로 시작된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입니다. 한화오션의 역사는 1973년 대한조선공사 옥포조선소로 착공되었습니다. 1978년 대우그룹에 인수되면서 대우조선공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00년 대우그룹 해체 후 대우중공업에서 분할되어 대우조선공업으로 독립 법인이 되었습니다. 2002년 사명을 대우조선해양으로 변경하며 조선 사업 외에 해양플랜트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2023년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면서 한화오션으로 사명을 최종 변경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28
0
0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