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 어떻게 가지고계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상금으로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보통 그냥 통장에 따로 뺴두거나 파킹통장이나 자유입출금 통장에 넣어둡니다.이유는비상금은 갑자기 병원비가 크게 나왔거나,갑자기 퇴사하거나 쉬게 됐을 때,큰 수리비나, 경조사비가 생겼을 때,지금 당장 써야 하는 돈이기 떄문입니다.주식은 필요한 순간에 가격이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바로 못 팔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비상금을 주식에 넣어두면 비상금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비상금의 핵심은 원금이 안깨지고,바로 꺼낼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대부분은 비상금과 투자용 자산을 아예 나눕니다.비상금은 그냥 통장(입출금통장/ 파킹통장 )에 두고,투자금은 따로 모아서 주식이나 ETF에 사용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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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대출 졸업하고 은행에서 대출받을때 뜨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졸업후에 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예전에 이용했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때문에 불이익이 생기는지 걱정하시는데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체만 없다면 거의 불이익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은행이 대출 심사를 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어디에서 대출을 받았는냐가 아니라연체 이력이 있는지,그리고 현재 전체 대출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입니다.질문자님처럼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다면, 학자금대출은 문제없는 정상 거래로 분류됩니다.그래서 한국장학재단 대출이 있다는 이유만으로은행 대출이 거절되거나, 신용이 나쁘게 평가되지는 않습니다.다만,학자금대출이 남아 있다면, 그 금액이 내 전체 부채에 포함되기때문에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조금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이 부분은 한국장학재단 대출이라서 불리한 것이 아니라어떤 대출이든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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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인하여 유가가 크게 상승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유가에 영향을 주는 핵심은이란이 세계적인 산유국이고,동시에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아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소식만으로도시장은 원유 공급이 막힐 수 있다는 불안을 먼저 가격에 반영하게 되고,국제유가는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기 쉽습니다.다만 유가가 크게 그리고 오래 오르려면 실제로 이란의 원유 생산 시설이 타격을 받거나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차질이 생겨야합니다.전쟁이 제한적으로 끝나고 생산과 수송이 유지된다면 유가는 일시적으로만 오르고 다시 안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번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는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상승 쪽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 유가가 계속 크게 오를지는 전쟁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는지그리고 이란의 원유 생산과 중동 해상 수송로가 실제로 영향을 받는지에 달려있습니다.즉, 이번 충돌은 유가에 강한 상승 압력을 주는 사건이 맞지만,전쟁이 곧바로 중동 전체의 원유 공급을 흔드는 단계로 확대되지 않는다면,유가 상승도 일정 수준에서 제한 될 수 있다고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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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핵무기를 가질려고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란이 핵을 가지려는 가장 큰 이유는돈을 더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외부의 군사 공격으로부터 정권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이란은 오랫동안 미국과 적대 관계에 있고,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도 강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이란 입장에서는 언제든 군사적 압박이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이 매우 큽니다.석유와 가스 같은 자원이 많아도 핵 문제로 인해 국제 제재를 받아 자유롭게 팔기 어렵고금융망 접근도 제한됩니다.그래서 자원으로 국력을 키우는 길이 현실적으로 막혀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핵이 있으면 상대가 쉽게 공격하지 못한다는 억제 효과입니다.이란은 핵을 공격용 무기라기보다,체제 붕괴를 막는 최후의 보험으로 보고 있습니다.공식적으로는 평화적 핵 개발이라고 주장하며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지만,실제 목표는 필요할때 빠르게 핵무기로 전환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을 확보하는데 가깝습니다.정리하면,이란에게 핵은 경제 성장 수단이 아니라 국가와 정권의 생존을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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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축이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자동으로 먼저 빼두는 구조가 훨씬 효과적이겠습니다.선저축 후소비의 구조를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월급이 들어오면 저축금액이나 고정지출을 먼저 빼두고,남은 돈으로 한달을 하는 구조로 만들어두는게 좋겠습니다.월급이 들어오면저축 통장으로 자동이체,고정지출통장으로 자동이체를 해두고,월급 통장에서 생활비용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카드도 그 통장에만 연결하여 생활비를 그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는 방법입니다.생활비 통장 잔액이 줄어들면자연스럽게 이번달은 그만 써야겠다라는 감각이 생기고,그게 습관이 생기면 한달에 어느정도 쓰게 되는구나 이런것들도 생기게 됩니다.그렇기때문에 저축, 고정지출 자동이체부터 만들어두시고 생활비를 소비하면서 가계부를 작성하셔도 늦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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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없으면 irp계좌 납부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직장이 없어지고 소득이 없어져도 이미 만들어둔 IRP계좌에는 납부(입금)는 가능합니다.다만 세액공제는 받을 수 없습니다.직장 다닐때 만든 IRP는 회사를 그만두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어머님이 IRP계좌 개설이 안된 이유는IRP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신규 개설이 가능합니다.즉,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공무원, 군인, 교직원 등이 대상입니다.현재 소득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IRP를 새로 만드는 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많은 분들이 소득이 없으면 IRP에 돈을 못 넣는 줄 안다고 생각하시는데정확히는소득이 없으면 새로 만들 수 없고,이미 있으면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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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에 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국은 전통적으로 집단주의 사회였습니다.가족, 조직, 국가, 공동체를 개인보다 우선하는 문화가 매우 강했고,이건 사회주의 체제와도 깊이 연결돼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10~20년 흐름을 보면,중국의 개인주의는 분명히 증가하는 방향입니다.다만 중요한 점은 서구식 개인주의로 빠르게 바뀌고 있지는 않고,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생활과 소비, 진로, 가치관에서는 개인주의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지만,정치, 사회 질서 차원에서는 집단주의가 여전히 매우 강합니다.즉, 생활형 개인주의는 늘고,사회 시스템 차원의 개인주의는 제한적입니다.중국 젊은 세대일수록개인의 행복, 개인의 선택, 개인의 삶의 질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중국은 개인주의가 분명 증가하는 추세이고,다만 정치, 사회 질서까지 바꾸는 수준은 아닙니다.생활, 소비, 직업 선택 중심의 개인주의입니다.유럽은 개인주의가 이미 높은 상태이고,더 강해진다기보다는 공동체, 복지와 결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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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동은 세계 에너지 공급의 중심 지역이고, 긴장이 높아지면 유가가 급등할 수 있고,국제 무역 환경이 불안해질 수 있으며,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심리를 강화하게 됩니다.즉, 금융시장에선 이런 군사 충돌 소식 자체가앞으로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즉각 반영합니다.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시장에서는 위험자산(주식, 신흥국 통화 등)을 팔고안전 자산으로 돈을 옮기는 위험 회피 현상이 나타납니다.이때 미국 달러는 세계 금융의 중심 통화라서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을 사모아 가치가 올라갑니다.과거 중동 리스크가 커졌을 때도 원 달러 환율이 급등한 사례가 있습니다.금은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입니다.전쟁, 긴장 확대시,금융 불안이 커질때,주식이나 채권보다 실물 가치가 남는다는 믿음때문에 금을 찾는 현상이 나타납니다.실제로 최근 뉴스에서도 금 가격이 5,200달러를 웃돌며 상승하는 움직임이 나타났고,투자자들은 금을 위험 회피 자산으로 더 선호하는 모습입니다.보통 달러와 금은 서로 반대로 움직이기도 하는데지정학적 리스크가 매우 커질 때는 둘다 가치가 오르는 경우가 나타납니다.왜냐하면달러는 세계 거래의 중심 통화이기때문이고금은 전통적 가치 저장 수단이라서둘 다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하게 남을 자산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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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공격에 따른 주식시장 영향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미국이 이란 내 핵 시설과 군사 거점을 정격 공습하며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자,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되어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세계 원유 수송의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유가 폭등과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이어져 증시에 치명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전쟁 초기에는 지수가 단기 폭락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온 코스피와 나스닥 모두 당분간 조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상 유가 상승은 기업 이익 악화로 직결되어, 국내 증시가 글로벌 시장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폭락장의 전조라기보다는 과열된 시장이 대형 악재를 만나 거칠게 숨을 고르는 구간이므로, 공포에 질려 모든 물량을 던지기보다는 냉정하게 시장을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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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대한 전망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주식 대한 내용보다 미래 비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테슬라는 전기차를 넘어 '옵티머스' 로봇을 통해 노동의 종말을 고하고, 인간의 일상을 보조하는 지능형 하드웨어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운전 보조가 아닌, 전 세계 도로의 데이터를 독점하여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거대 ai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에너지 사업인 '메가팩'은 전 지구적 에너지 그리드를 재편하여,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스페이스x의 화성 이주 계획에서 테슬라는 화성의 가혹한 환경을 견디는 가압 차량과 에너지 저장 장치를 공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결국 테슬라의 종착지는 지구상의 이동 수단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인류가 다행성 종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필요한 물리적 기반 기술을 독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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