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증권에서 주식모으기 하는데, 주식빌려주기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빌려주기는 내가 가진 주식을 다른 기관에 빌려주고 그 대가로 매달 이자를 받는 서비스입니다. 우선 주식을 빌려주더라도 기존 배당금은 원래 받던대로 본인의 계좌에 정상적으로 입금되므로 배당 손실은 없습니다. 빌려준 주식의 가치는 고정되지 않으며 실시간 주가 상승과 하라겡 따라 내 자산 평가 금액도 똑같이 변동합니다. 주식을 빌려 가 대여 중인 상태이더라도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아무런 제약 없이 즉시 매도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만히 놔두면 0원인 장기 보유 주식에서 매달 추가적인 대여 수수료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빌려 간 주식이 주로 공매도 재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 압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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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중 과세유형에 보유기간과세는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F의 보유기관과세는 투자자가 상품을 보유했던 기간 동안 발생한 이익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명칭 때문에 보유한 일수나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는 제도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과세 유형은 당신이 주식을 '매수한 날' 부터 '매도한 날' 까지 사이에 발생한 총 이익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세금은 당신이 올린 실제 매매차익과 펀드의 과세 대상 이익을 뜻하는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더 적은 금액을 택해 부과합니다. 최종 결정된 과세 대상 금액에 대하여 15.4%의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형태로 세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국내 배당 ETF를 매도하여 100만 원의 이익을 보았더라도 과표기준과 상승분이 80만 원이라면 80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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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에서 입출금액을 한번에 합산금액을 볼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토스증권 앱 화면 내에서는 입금액 총합과 출금액 총합을 하나의 합산 금액으로 편리하게 보여주는 별도의 조회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존 전통 증권사 앱들과 달리 토스증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만들면서 해당 합산 통계 화면을 생략했습니다. 앱 내에서 과거 입출금 이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토스 앱 - 오른쪽 아래 증권 - 내 계좌 - 원화 또는 달러 메뉴로 진입하여 개별 내역만 스크롤로 봐야 합니다. 만약 특정 기간 동안 이동한 자금의 정확한 총액을 확인하고 싶다면 거래내역서 증명서 발급 기능을 우회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유용합니다. 앱 애 '증권 홈 - 우측 상단 삼단바 - 설정 - 계좌관리 - 증명서 발급하기 - 거래 내역서 경로를 통해 기간을 지정하여 서류를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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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노동시장 유연화와 안정성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고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노동시장 유연화와 안정성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고민하는 이유는 두 가치가 유기적으로 충돌하며 경제 전반에 상반된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노동시장의 고용 유연성을 높이면 기업은 경기 변동이나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해고와 채용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집니다. 이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로의 자본과 인력 이동을 촉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유연성만 과도하게 추구하면 근로자들이 상시적인 해고 불안에 시달리게 되며 이는 사회 전반의 고용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고용이 불안정해진 근로자들은 미래 소득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소비 지출을 극도로 줄여 내수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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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규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는 급감했지만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 리밸런싱이 모이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던데 이도 규제가 필요한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수형 레버리지 ETF의 장 마감 직전 리밸런싱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우는 현상은 추가적인 규제 도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기초지수 변동 폭의 배수를 유지하기 위해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대규모 주식 매매를 기계적으로 감행합니다. 최근 단일종목 규제로 갈 곳 잃은 투기성 자금이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으로 집중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장 마감 10~20분을 남겨두고 수천억 원의 프로그램 매매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지수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급등락하는 왜곡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시장의 연쇄 작용을 유발하여 장기 투자자와 일반 개인 유권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손실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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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팔고 무주택자로 돌아가면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이자 납부시 혜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택을 매도하고 무주택자가 되면 전세자금대출 이자 납부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주택임차자금 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총급여액 기준 제한이 있는 월세 세액공제와 달리 총급여액에 대한 상한선 제한이 없어 연봉이 8천 만 원 이상이어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소득 제한이 없는 대신에 대출을 받은 해당 과세기간의 종료일 기준으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체가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또한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임차한 주택의 규모가 국민주택규모에 해당해야 합니다. 대출 기관 요건도 중요하므로 반드시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이 아닌 전세자금 목적의 대출로 받아 임대인의 계좌로 직접 입금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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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청년도약계좌에서 매달 70만 원씩 정상적으로 납입하고 계신다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지 않고 기존 계좌를 유지하는 것이 금액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월 최대 7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지만 청년미래적금은 월 납입 한도가 최대 50만 원으로 제한되어 원금 규모 자체가 줄어듭니다. 여기에 최근 심사 전산 오류로 우대형이 취소되고 일반형으로 정정되었다면 정부가 얹어주는 지원금 비율이 절반 수준인 6%로 급감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일반형 청년미래적금으로 이동할 경우 만기 시 수령하는 최종 금액이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할 때보다 수십만 원 이상 줄어듭니다. 현재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초기 단계에 해당하지만 5년 만기를 채웠을 때 얻을 수 있는 비과세 혜택과 이자 수익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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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꿈드림회전정기예탁금 예금 담보대출 기록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새마을금고에서 종이 통장을 재발급하면서 압축정리를 진행하면 새로 만든 통장 면에는 과거의 대출 및 질권설정 기록이 인쇄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이 통장을 기계에 넣고 정리하면 미기장된 과거의 대출 실행과 완납 이력이 한 줄씩 모두 찍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은행 창구 직원에게 '통장을 분실했거나 훼손되어 재발급을 원하며, 이전 기록은 생략하고 현재 잔액만 이월해 달라'고 요청하면 해결됩니다. 직원이 전산 처리 후 새 종이 통장을 출력해 주면, 첫 페이지에는 과거 대출 이력 없이 현재 예금 원금과 정상 잔액만 깔끔하게 표시됩니다. 다만 이 방법을 쓰더라도 부모님과 함께 창구를 방문했을 때 예상치 못한 과정에서 기록이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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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현금으로 보는 기준이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학이나 자산 관리에서 말하는 현금의 일반적인 기준은 통장에 든 예금뿐만 아니라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초단기 금융 상품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가장 좁은 의미의 현금은 지갑 속 지폐나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은행의 보통예금 및 저축예금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경제 기사나 전문가들이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할 때는 통상적으로 '현금성 자산' 전체를 통틀어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금성 자산이란 큰 거래 비용 없이 즉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가치 변동의 위험이 극히 낮은 만기 3개월 이내의 금융 상품을 뜻합니다. 증권의 CMA나 자산운용사의 MMF 및 초단기 채권형 펀드 등은 모두 현금 비중에 명확히 포함되어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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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수익과 예측하는 수입중 선택이?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확정된 3억 원의 수익과 5년 후 예상되는 11억 원의 수입 중에서는 자신의 위험 감수 성향과 자금의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재무 이론 관점에서 현재의 3억 원이 5년 뒤 11억 원이 되려면 연평균 약 29.6% 라는 극도로 높은 복리 수익률을 달성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시중 금리나 주식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압도하는 수치이므로 5년 후 11억 원이라는 수치에는 매우 큰 위험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만약 해당 예측이 실현될 확률이 90% 이상으로 확실하다면 기회비용과 자산 증식 측면에서 5년 후 11억 원을 택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반면 주식 시장의 변동성처럼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단순 기댓값에 불과하다면 지금 확정된 3억 원을 거머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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