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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연일 폭락하다시피 하네요. .코인의 시세도 주식시장과 같이 경제상황과 같이 가는지요? 아님 단순 투기성 요인에 의해 움직이는지요?인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시장도 주식시장과 같이 경제 상황과 투기성 요인에 따라 움직입니다. 주식은 경제 상황, 코인은 투기성 요인이 아니라 주식도 코인도 둘 다 경제 상황과 투기성 요인에 따라 움직입니다. 주식과 코인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투기성 요인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수를 하면 상승하고, 매도를 하면 하락하게 됩니다. 방식의 차이가 다를 뿐 감정적인 것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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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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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반드시 동일하게 지급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주주가 소액주주에게 배당을 주지 않고, 자신에게만 높은 배당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행위입니다.상법의 규정에는 이익의 배분에 관하여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주주에게 동등한 의결권이 주어지므로, 대주주가 혼자 배당액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주주는 1주당 의결권을 갖습니다. 이익에 대한 권리도 동등하게 보장됩니다. 대주주라서 하여 소액주주보다 더 많은 배당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비상장기업도 상법과 회사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당연히 대주주가 소액주주에게 배당을 주지 않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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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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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가 떨어지면 우리나라의 나타나는 현상에 대하여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금리가 떨어지면 우리나라에는 많은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선 외국인 투자 유입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인하되면 외국 자본이 우리나라의 수익성을 보고 유입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내수가 증가를 하게 될 겁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로 미국 내수가 활성화 될 것이고, 총수요가 증가할게 될 겁니다. 미국 내수가 살아나니 우리나라의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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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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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가 앞으로 직업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앞으로는 AI기술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은 AI와 함께 모든 것을 하는 날이 올 것이라 판단됩니다. 학습부터 시작하여 의료, 법률 등 모든 것을 AI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 나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AI기술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올 AI플랫폼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은 어렵겠지만 익숙하게 만들면 금세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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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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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발행분담금이 뭘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펀드 발행분담금'은 금융기관이나 법인이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을 발행할 때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서 내는 수수료를 말합니다. 펀드라는 상품 자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되기 쉽습니다. 펀드는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으로 유가증권의 일종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이는 발행분담금 부과 대상이 되었고, 이를 통해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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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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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가 없다면 신용평가에 불리할수 있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대출을 받을 때 중요한 것은 신용평가사가 정한 신용등급 입니다. 이에는 신용카드 및 대출이력을 통해 상환을 잘 하는 가를 판단하여 신용등급을 결정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체크카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체크카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을 지출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신용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출이력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신용평가를 할 때에는 신용카드의 상환 이력을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신용카드를 쓰고도 상환을 잘 했다면 신용등급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님께서 질문해 주신 것 처럼 신용카드를 쓰고 잘 갚으면 신용등급이 올라가니 나중에 대출받을 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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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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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한번에 많이 받는게 유리 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은 한 번에 많이 받는 것 보다 상환의 무리가 가지 않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은 어찌 됐든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이는 갚아야 할 돈입니다. 원금만 갚는 것이 아니라 이자도 함께 갚아야 하기 때문에, 소득 대비 너무 많은 대출을 일으키게 되면 가계에 부담이 가게 됩니다. 그러니 대출을 할 때에는 상환 능력을 판단하여 신중히 받아야 합니다. 대출 한도가 있다면 추가 대출도 가능하나 최대한 소비 여력을 생각하시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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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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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배울때 어떤 마음가짐과 하지 말아야할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처음 배울 때는 장기적인 투자를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투자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 있는 지름길이 됩니다. 단기적인 투자는 전체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보다 기술적인 측면, 감성적인 측면이 많이 들어가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기술이 아닌 기업 분석과 경제 전체의 흐름을 공부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힘들다면 ETF상품을 장기적인 적립식 투자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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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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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줄 빅이벤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빅이벤트를 확실하게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국 연준의 빅 스텝(금리를 0.5%내리거나 올리는 것)이 빅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금리가 빅 스텝으로 인하 된다면 코인 시장이 다시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하지만 지금 연준의 태도로 보아 현재 금리에서 변동하고 싶어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빅이벤트는 연준의 금리 인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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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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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이라고 하는 경제용어는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캐즘'이라는 용어의 뜻은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가 초기에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나서,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장벽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 시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처음 출시 되었을 때는 굉장히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휘발유나 경우에 비해 훨씬 긴 주행거리, 정부 보조금 등 사람들은 관심을 가졌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밧데리 폭발 사고 및 충전의 어려움, AS의 불편함 등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캐즘에 빠졌다'라는 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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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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