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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학문
비흡연자도 폐암이 걸릴 확률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비흡연자는 흡연자에 비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은 낮습니다.다만, 비흡연자의 생활 환경이 중요합니다.비흡연자가 흡연자의 간접흡연에 노출되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환경 속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또는 광산 등에서 호흡을 통해서 안 좋은 물질이 계속 들어가는 경우 폐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라서 더 전문적인 내용은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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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일은 껍질에 영양소가 더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사과, 포도 등 껍질에는 껍질 안에 있는 과육에 비해서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생리활성물질은 신체에서 긍정적인 역할(다양한 효능, 항산화 등)을 제공합니다.백미는 대부분 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백미를 생산하기 전 도정을 일부만 진행할 경우 현미가 생산됩니다. 현미의 경우 백미 포함 겨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 겨에는 백미 외에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미를 섭취하는 것이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와 동일한 논리로 과일껍질에도 생리활성물질이 다량함유되어 있습니다.다만, 섭취 전에 깨끗이 세척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농약, 흙, 먼지 등에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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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으로 생쥐를 많이 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생쥐를 사용하는 이유 3가지를 드립니다.1) 비용: 침팬지, 토끼 등에 비해서 값이 싸요.2) 번식력: 번식능이 좋아서 빠르게 실험이 가능하고 계속 개체 수를 늘릴 수 있오요.3) 사람 대변: 사람과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대변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해요.그래서 실험용 쥐를 임상 전에 사용합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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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되는 과일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하는 과일은 열대과일이 있습니다. 열대과일은 저온, 냉장 온도를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온에 노출되면 조직이 상하거나 파괴가 됩니다열대과일에 대표적인 것들은 바나나, 망고 등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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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이제부터라도 계속 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밀집한 지역(지하철)에서의 마스크착영용은 필수 입니다.답답하시겠지만, 착용하시다 보면 금방 적응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착용하시면 차가운 공리가 바로 폐로 가서 폐와 기관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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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 안생기려면 저녁에 몇시에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음식물을 섭취 후,음식물이 위를 거쳐 소장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대략 3~4시간 정도 입니다.그래서 식사 후, 3~4시간 정도는 바로 눕지 말고 상체를 세우는 상태가 좋다고 합니다.즉, 저녁 취침 시간괴 식사 시간에는 3~4시간 텀을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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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헛개열매 와 헛개나무 둘중~
안녕하세요.현재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중 “ㅐ간에 좋다고 알여진 것은 “헛개열매“입니다.헛개열매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나 헛개열매추출물이 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논문 등의 문헌으로도 제시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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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집에서 양배추를 자주 먹습니다.저희는1) 생으로 조리 없이 먹기(장에 가끔 찍어서도 먹어요)2) 데치거나 삶아서 먹기(조직이 연해서 먹기 좋아요 / 고기에 싸먹기)3) 샐러드용 - (1)과 맥락은 비슷합니다4) 양배추 계란전으로 만들어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기참고 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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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칼로리가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천천히 먹는다고 음식 자체의 칼로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천천히 먹으면 음식의 양을 적게 먹게되서 총 섭취 칼로리가 전반적으로 낮아집니다. 이유는 포만감 때문인데요. 위가 차면 찰수록 뇌에포만감을 주는 신호를 줍니다. 빠르게 식사하면 뇌에 포만감 신호가 가지도 전에 계속 먹게 됩니다. 반면, 천천히 식사하면 포만감 신호가 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도달하게 됩니다.그래서 상대적으로 천천히 먹으면 덜 먹게 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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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 보다 뚱뚱한 사람이 추위를 덜탄다는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마른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이 추위를 덜 타지만 여름에는 더 더워합니다.뚱뚱한 사람은 지방이 많습니다. 지방은 단열제 같은 역을 해서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습니다.두번째로 피부면적/체중이 마른 사람보다 적기 때문에 열이 빠져나가는 비율이 마른사람에 비해서도 적습니다.세번째로 우리 몸에서는 지방을 태우는 열발생반응(thermogenesis)가 잘 일어납니다. 그래서 열이 많습니다.위의 이유로 마른 사람에 비해서 뚱뚱한 사람이 덜 추위를 느낍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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