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첫 학기에는 욕심 내지 않는 게 오히려 잘하는 거예요. 처음엔 뭘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먼저예요.학부모 상담은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아이의 하루를 짧게 전달해드리고, 가정에서 어떤지 여쭤보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여요. 먼저 다가가는 자세가 제일 중요해요.놀이나 수업은 원마다 원하는 스타일과 방향이 달라서, 처음엔 원장님이나 선배 선생님들 방식을 먼저 파악하고 맞춰가는 게 좋아요. 내 색깔은 그다음에 천천히 녹여도 충분해요.무엇보다 동료 선생님들과 잘 지내는 게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돼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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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자존감은 “넌 잘하고 있어”라는 말보다 일상에서 쌓이는 작은 경험들로 만들어져요.가장 중요한 건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거예요. “친구는 저걸 잘하던데”가 아니라 “저번보다 네가 더 잘하게 됐네”처럼 아이 자신을 기준으로 이야기해주는 게 핵심이에요.그리고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을 하나 찾아주세요. 공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림이든, 게임이든, 요리 돕기든 뭐든 “나는 이걸 잘한다”는 감각이 생기면 자존감의 토대가 돼요.대화할 때는 아이 말을 끝까지 듣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달라져요. “그랬구나, 그래서 속상했겠다”처럼 감정을 먼저 받아주면 아이가 자기 감정을 나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고, 그게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출발점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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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 내 삶이 불쌍해요.......
나만 이런 거 아니에요. 육아 중에 경제적 의존 상태가 되면 정말 많은 분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껴요.직장 다닐 때는 내 돈으로 내가 사고 싶은 거 사는 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남편 돈이라는 생각에 나를 위한 지출이 괜히 미안하고 아깝게 느껴지는 거잖아요. 그 감각이 쌓이면 스트레스 해소할 방법도 없고, 짜증이 아이들한테 향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예요.돈 문제가 근본이 맞아요. 해결 방법은 두 가지인데, 남편과 용돈이나 개인 지출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 그리고 작게라도 본인 수입을 만들어보는 것이에요. 완전히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더라도 내 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심리적으로 많이 달라져요.지금 너무 많은 걸 혼자 감당하고 계신 거예요. 충분히 힘드신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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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언제까지 제발 알려주세요. 힘을
법적으로는 만 19세 성인이 되면 부모의 법적 보호 의무는 끝나요. 의무교육도 중학교까지고, 그 이후는 부모가 반드시 해줘야 할 의무는 없어요.그런데 현실적으로 육아의 끝이 어디냐고 하면, 솔직히 명확한 답이 없어요. 대학 졸업할 때까지, 취업할 때까지, 결혼할 때까지 지원해주는 부모도 많고, 그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이기도 하니까요.다만 생애주기로 보면 아이가 스스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시점이 자연스러운 기준이 될 수 있어요. 그 이후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고, 부모도 본인의 삶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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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아들을 설득시킬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거나 최소화된 구조라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멈추기가 어렵고, 실제로 청소년 사고가 적지 않아요. 위험하다고 하시는 게 맞아요.오늘 하이브리드 타다 넘어진 것도 속상하셨겠지만, 오히려 픽시가 얼마나 더 위험한지 설명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오늘처럼 넘어졌을 때 픽시는 브레이크가 없어서 훨씬 크게 다칠 수 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면 아이도 조금 더 와닿을 거예요.친구들이 다 탄다는 건 초6한테 정말 강력한 이유가 되는데, “유행이라도 위험한 건 안 된다”는 선을 지키시되, 대신 지금 로드자전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라이딩을 즐겨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이가 원하는 건 결국 자전거 자체보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일 수 있거든요.부모님께서 아이의 안전이 우선이니, 아이에게 자전거를 사는 대신 약속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일, 다칠경우 자전거를 처분하거나 부모님께서 관리하는것에 아이가 동의하면 자전거를 사는 것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힘드신 상황에서도 아이 안전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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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다니기 싫은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른도 아침에 출근하기 싫은 날이 있는 것처럼, 아이도 어린이집 가기 싫은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막상 가면 잘 논다는 건 선생님께서 보내주시는 사진이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하시는 거라면, 그걸 토대로 답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먼저,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지 파악해보시는 게 좋아요. 특정 상황이 불편한 건지, 예를 들어 배변을 집에서만 하고 싶어 한다거나 특정 친구와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해결해주는 게 우선이에요.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엄마랑 더 있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면, 가기 싫다는 말에 크게 반응하지 않으시고 다녀온 후에 “오늘도 잘 다녀왔네, 어린이집에 어떤 놀이했는지 궁금해 엄마도 알려줘!“ 하고 크게 칭찬해주시고 관심을 많이 주시면 점점 좋아질 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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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여자 아이가 씻고나서 성기를 만져요
씻고 나서 그 부위를 만졌을 때 기분이 좋았던 감각을 기억하고 반복하는 거예요. 아직 의도가 있는 행동이 아니라 감각 탐색의 일부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다만 위생 면에서는 신경 써주시는 게 좋아요. “거기 자꾸 만지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어”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시고, 야단치거나 강하게 제지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주시는 게 효과적이에요.샤워 후 루틴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로션 바르기, 옷 스스로 골라보기, 간단한 옷 입어보기 등 손을 쓰는 활동으로 관심을 자연스럽게 전환해주시면 훨씬 수월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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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20개월아기 울때 때쓸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 시기에 중요한 건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우는지 패턴을 파악하는 거예요. 배가 고플 때, 졸릴 때, 불편할 때 우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면 훨씬 대응이 쉬워져요.그리고 울음 외에 다른 표현 방법을 조금씩 알려주시는 것도 좋아요. “배고프면 배 가리켜봐”, “싫으면 손 흔들어봐” 처럼 간단한 제스처부터 시작하면 아이도 따라 하기 쉬워요.울면서 이야기할 때는 “엄마가 잘 못 알아듣겠어, 울음 그치고 말해줄 수 있어?” 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엄마는 00이 마음을 알고 싶어”라는 말을 함께 해주시면 아이도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언어를 쓰는 것에 흥미를 보이면서 편하다는 것을 인지해서 언어 교육도 같이 되서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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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이 아이들을 더 애지중지 키우는게 사실인가요?
맞아요.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더 귀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보호 성향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실제로 체험학습, 수련회 같은 행사들이 줄어들고, 운동회도 순위 없이 무승부로 진행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어요.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미리 차단하는 방식인데, 오히려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겪어봐야 정서적으로 단단해진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물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자체는 당연한 거지만, 실패나 경쟁, 불편함도 성장의 일부라는 걸 생각하면 지금의 흐름이 장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인지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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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 캐릭터 중 와리오, 철권 시리즈 캐릭터 중 펭 웨이의 직업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마리오의 라이벌 캐릭터로, 직업은 게임 개발자예요. WarioWare 시리즈에서 자신의 게임 회사 “WarioWare, Inc.“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등장해요. 돈을 매우 좋아하는 욕심쟁이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어요.펭 웨이 (철권 시리즈)철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중국 출신 캐릭터로, 직업은 요리사(중화 요리사)예요. 뉴스 앵커나 바리스타가 아니라 실력 있는 셰프로 설정되어 있으며, 철권 5부터 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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