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아이가 또래와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어떤 대화와 환경을 만들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또래에 비해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인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또래보다 낮아 보일 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비교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가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작은 성취도 크게 칭찬해 주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 주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냈구나”처럼 노력과 태도를 인정해 주면 아이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또래와의 비교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정에서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주어 ‘내가 중요한 존재’라는 감각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지지해 줄 때,

    아이는 점차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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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아이의 시도와 노력에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세요.

    결과가 어떻든 아이의 도전에 자랑스럽다는 말을 해주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성취감을 쌓아 가면서 자신감을 쌓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실패 속에서 도전과 노력으로 성공을 했던 부모님의 경험담을 공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왜 자존감이 낮아졌는지

    그리고 아이가 어떠한 부분에게 자신감이 없는지 알아야 할 거 같아요

    분명히 아이 입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이유가 있을거거든요~

    어른도 마찬가지고 아이마다 다 각자 장담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강점보다는 자신의 약점이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서 남들과 더 비교하게 되고, 자신감이 없어지죠

    아이에게 누구나 다 잘하는부분 못하는 부분 있다고 말해주세요.

    나한테 잘하는 부분도 있지만 때로는 약점도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게 먼저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강점을 찾으셔서 아이에게 좋은 부분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말을 계속 해주시는게 어떨까 해요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칭찬을 들으면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가 캐치하지 못한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고 칭찬해 주시면

    아이도 점차 낮은 자존감에서 회복될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친구나 형제, 가족간의 비교 아니면 실패의 경험이 반복되면서 나는 원래 못하는 애라는 인식이 각인 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아주 간단한 미션을 주고 성공에 대한 경험을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퍼즐 쉬운거 맞춰보기", "간단한 물건 사오기 심부름 시키기" 처럼 간단한 미션을 주고 성공했을 때 과하게 칭찬을 해주시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나는 저 친구보다 못해" 라고 한다면 "아니야 저 친구는 연습을 해서 그렇고 너는 아직 배우는 중이잖아, 연습하면 더 잘 할 수 있어"라고 아직 연습중으로 바꿔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교보다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보다 노력과 시도를 인정하고, 실수도 배움으로 연결해주세요. '너는 너대로 충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주며, 부모가 먼저 타인 비교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또래보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잘모르는 부분에 대한 자신감 부족이 기본원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잘 할 수 잇는 부분에 대한 긍정적인 멘트를 주면서 부모님이 적절한 도움이나 피드백을 제공한다면 아이도 나도 할수 있다! 라는 긍저적인 마인드가 형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참고하여서 아동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자존감은 “넌 잘하고 있어”라는 말보다 일상에서 쌓이는 작은 경험들로 만들어져요.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거예요. “친구는 저걸 잘하던데”가 아니라 “저번보다 네가 더 잘하게 됐네”처럼 아이 자신을 기준으로 이야기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을 하나 찾아주세요. 공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림이든, 게임이든, 요리 돕기든 뭐든 “나는 이걸 잘한다”는 감각이 생기면 자존감의 토대가 돼요.

    대화할 때는 아이 말을 끝까지 듣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달라져요. “그랬구나, 그래서 속상했겠다”처럼 감정을 먼저 받아주면 아이가 자기 감정을 나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고, 그게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출발점이 돼요:)

  • 안녕하세요.

    또래 아이와의 비교를 줄이고 아이의 개인적인 성장과 노력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인정해주면 자기 인식이 점점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어디까지 해낸 게 좋았는지 물어보는 것처럼, 부정적인 질문이 아닌 긍정적인 표현을 활용하여 질문해 주면 좋아요.

    아이 스스로 잘한 점을 말해보게 하는 습관도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의 말투와 반응이 기준이 되므로, 비교나 비난은 하지 않고 작은 성공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