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는 언제까지 제발 알려주세요. 힘을
청소년법은 24세 법도 제각각 이고 의무교육은 중학교 대체 육아는 언제까지 가요?
결혼까지 아니면 부모님이 죽어야 끝인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생애주기로 언제 까지 해 주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아기 부터 청소년기 까지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시기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고등학교 졸업하는 그 순간까지 도움을 주고
대학교 입학하는 순간 부터는 자기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가도록 독립심. 책임감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힘들 때 “이게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 드는 거 정말 자연스러워요.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하루하루가 길고, 내가 계속 버티고 있는 느낌이 크니까 더 그렇죠.
짧게 말하면, 지금 같은 몸으로 버티는 육아는 몇 년 안에 확실히 많이 줄어듭니다.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이면 훨씬 숨이 트이고, 그 이후로는 점점 가벼워져요. 법적으로는 만 18세면 기본 책임이 끝나고, 현실적으로도 20대 초반이면 대부분 자기 삶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의 무거운 육아는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니라, 점점 형태가 바뀌면서 가벼워지는 과정이에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다면 그건 당연한 거예요.
이 시기는 누구라도 지치고, 끝이 안 보이게 느껴지는 구간이거든요.
지금 잘 버티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하고 계신 거예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고, 오늘 하루만 지나가도 잘한 하루예요.
조금만 더 지나면, 지금보다 분명히 덜 힘든 날들이 오니까
그때까지는 “길게 말고 오늘 하루만” 버틴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말씀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육아가 끝이 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가장 힘들죠.
육아는 어느 시점에 딱 끝나는 개념이라기보다 역할이 바뀌는 과정입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기준을 나누면 이렇게 보시면 편합니다.
👉 0~초등
생활 전반을 부모가 책임지는 시기 (사실상 가장 힘든 구간)
👉 중학생 전후
기본은 스스로 하되, 부모는 관리·방향 잡아주는 역할
👉 고등~성인 초반
경제적·정서적으로 일부 지원하지만 점점 독립 연습 단계
👉 성인 이후
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부모 책임은 대부분 끝나는 시기입니다
이때부터는 “도와줄 수는 있지만 의무는 아닌 관계”로 바뀝니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주는 게 아니라 점점 손을 떼는 방향으로 가는 게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지금 힘드신 이유도 해야 할 역할이 아직 많은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육아는 끝이 있다고 말하기 보다는 역할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미취학 아동일 때는 무조건적인 육아를 해줘야하고 아이의 행동에 대해 100% 책임을 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는 옆에서 지원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시기입니다. 성인이 되면 독립할 수 있는 경제적인 지원까지만 해주시면되고 결혼을 했을 때는 더이상 책임분담이 사라지면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정도로 유지하게 됩니다.
육아를 끝까지 하려고 하지마시고 성인이 되면서 서서히 내려 놓으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는 법적으로는 미성년 자녀에 대한 보호·양육과 감독의무가 중심이고, 실질적으로는 아이가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이어진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미성년자는 부모가 부양·보호·교양할 의무가 있으며, 청소년보호법은 만 19세 미만을 청소년으로 봅니다.
육아의 끝은 ‘나이’보다 ‘생활을 스스로 책임질 힘’이 생기는 시점입니다. 보통 초등기에는 생활습관과 기본 예절, 중등기에는 자기조절과 책임감, 고등기에는 진로·생활관리, 성년기에는 정서적 거리 두기와 조언자로 역할이 바뀝니다.
결혼한다고 육아가 완전히 끝나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돌아가셔야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성인이 되면 부모의 역할은 직접적인 양육보다 지원과 조언으로 옮겨가고, 법적 의무도 미성년자 때와는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육아의 경우는 초등학교 졸업을 할때 정도가 되면 일정부분 케어에 대한 부분은 해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학교 부터 대학교 졸업때 즉, 취업까지는 일정한 부분의 돈의 지원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할떄에도 비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는 의무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가능하시면 자녀가 보다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으나, 나의 자산을 모두 자녀에게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에 끝이 딱 정해진 것은 없지만 단계는 있습니다. 법적 보호는 성인(만18~19세 전후)까지, 경제적/생활 지원은 보통 자립할 때 (취업,독립)까지가 현실적입니다. 이후는 돌봄보다 '관계'로 바뀝니다. 모든덜 끝까지책임지기보다, 스스로 살 수 있게 돕는 시점에서 육아는 마무리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는 법적으로 딱 여기까지 끝난다고 정해진 건 없지만, 현실적으로 단계가 있습니다.
보통 의무 교육까지는 기본적인 보호와 양육 책임이 크고, 이후에는 점점 자립을 돕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고등학생에서 대학생 시기에는 관리보다는 지원과 조언을 중심으로 역할이 줄어드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성인이 되면 법적 책임은 크게 줄어들게 되고, 경제적 및 정서적 지원은 각 가정 상황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이나 독립을 게기로 실질적인 육아는 거의 마무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생 돌봄은 힘들고, 점점 손을 놓아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단계별로 역할을 줄여가는 걸 목표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적으로는 만 19세 성인이 되면 부모의 법적 보호 의무는 끝나요. 의무교육도 중학교까지고, 그 이후는 부모가 반드시 해줘야 할 의무는 없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육아의 끝이 어디냐고 하면, 솔직히 명확한 답이 없어요. 대학 졸업할 때까지, 취업할 때까지, 결혼할 때까지 지원해주는 부모도 많고, 그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이기도 하니까요.
다만 생애주기로 보면 아이가 스스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시점이 자연스러운 기준이 될 수 있어요. 그 이후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고, 부모도 본인의 삶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