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증상에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의 잠복기는 1-14일, 평균 잠복기는 5-7일 입니다.잠복기란 감염 이후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의 시기를 말하는 것으로감염 후 빠르면 1일 최대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임상 증상은 무증상에서 부터 경증, 중등증, 중증까지 다양합니다.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마른 기침, 피로이며 그 이외에도 후각이나 미각 소실, 근육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두통, 결막염, 설사, 피부 증상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경미하며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하지만 개인마다 동반 증상에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기간 위험지역에 다녀오셨거나 의심되는 접촉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지혈증 처방을 받고 약을 받아왔는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문주변이 가려워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의 가려움증이 지속되는 증상입니다.항문소양증은 하나의 증상으로 질환이 아니며, 신경 조직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자극에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소양증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항문 출구 주위에 묻은 대변이 소양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나,배변 후 지나치게 강하게 문지르거나 비누나 세정제로 닦을 경우 피부 자극으로 소양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항문을 자극하는 음식 커피, 차, 콜라, 우유, 주류, 초콜릿, 감귤, 비타민C정, 토마토나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에 의해서도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항생제 복용 역시 항문 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화학물질이나 약물이 자극을 일으켜 소양감을 유발할 수 있는데 화장지에 사용되는 색소나 향수, 위생 스프레이, 화장용 파우더, 피부 세척제, 비누 그리고 항문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좌약이나 크림 연고 등에 의해서도 소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치질이나 치루 같은 항문 질환이나 감염, 기생충 질환, 건선이나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스트레스 역시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검사 후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대증적으로 치료하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비누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자극이 없는 천으로 닦아 냅니다.국소 도포제나 항생제 등의 사용은 피하고 너무 꽉 조이거나 땀 흡수가 안되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커피나 우유, 홍차, 술 등 소양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며, 기생충 감염이 원인이 될 경우 요충약을 복용하면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혈압 전단계에 해야할 관리방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혈압 약은 평생 먹어야하나요 ? 고혈압에 좋은음식은 뭐가 있나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약을 복용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목표 혈압을 잘 유지하며, 약을 감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잘 유지된다면 투약 중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장기간 드셔도 큰 부작용은 없으나 드시는 약의 종류에 따라 기침이나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해질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성발톱은 유전인가요?? 왜 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통증이 동반되고 주변에 붓기나 발적 등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는 경우꽉 끼는 신발을 신는 것을 피하고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더불어 평소 발톱관리가 중요합니다. 발톱 양측을 깊이 밀어 넣어 짧게 깎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셔야 하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만약 발톱 무좀이 있으신 경우 무좀에 따른 이차적 변형에 의해서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어적극적으로 무좀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염증이 있는 경우 내성 발톱 부위를 일부 제거하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찰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피가 날때에 지혈 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 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부분의 비출혈 (코피)는 비강 내 앞부분에서 발생하는 전방 비출혈입니다. 이 경우 목 뒤에 얼음 주머니를 대거나 얼음물로 비강을 세척해서 반사적인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목뒤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 경우 출혈이 기도로 넘어가 폐로 들어가면서 흡인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비출혈이 일어나면 고개를 앞으로 숙여 흡인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앉아서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거나 콧등 아래의 연골부위를 쥐고 있으면 출혈이 멈출 수 있습니다. 출혈이 지속되거나 비강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출혈의 경우 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혈관수축제를 넣거나 혈관 소작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출혈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후방 비출혈이 있는 고혈압 환자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데 마시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유당분해효소 (Lactase)가 부족하여 생기는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유당불내증은 성인에서 자주 나타나며 유아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유당 불내증이 있는 신생아는 성인보다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선천성 유당 불내증은 출생 후 나타나 심한 설사나 구토, 탈수와 성장지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선천성 유당 불내증은 유아에게 나타나는 희귀 질환으로 유전될 수 있습니다 (상염색체 우성), 소아기나 성인 초기에 나타나는 유당 불내증도 유전될 수 있습니다 (상염색체 열성)선천성 유당 불내증의 신생아는 우유를 식단에서 제외해야 하며, 6개월이 지나 정상적인 식이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평생 유당 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아기나 성인기에 나타나는 경우 유제품을 제한하거나 제외하여 조절할 수 있으며 저유당제품을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젖당 분해효소가 포함된 약제를 음식에 섞어 복용이 가능하며 알약은 유제품 섭취 30분 전에 복용하고, 액체로 된 약의 경우 우유에 섞어서 우유를 마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을 조절하는 획기적인 방법이있을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처럼 꾸준히 투약하시면서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여 철저하게 혈당을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혈당이 잘 조절될 경우 감량에 대하여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보시면 좋겠습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금기사항이 없는 한 주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거북목과라운드숄더 치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거북목(일자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가 과도하게 구부러지며,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정상적으로 목뼈가 앞으로 볼록하게 휘어 있는 구조(경추전만)가 소실된 상태를 말합니다.고령이고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지만, 나쁜 자세에 의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잘 발생합니다.정상적인 경추전만이 소실될 수록 목뼈에는 하중이 더 실리게 되고 디스크에 압력이 증가하여 뒷목이나 어깨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하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며,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어깨를 바로 펴고,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반듯이 선 상태로 벽에 기댄 뒤 발뒤꿈치와 엉덩이, 어깨, 뒤통수를 벽에 붙이고 뒷목이 당기도록 턱을 최대한 당겨주는 자세를 5분간 유지하며 3~4회 반복하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