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후에 주의해야할것과 음식 먹어야 되는걱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원발암의 추적관찰 (재발 여부 확인)먼저 유방암에 대한 재발 여부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치료 종료 후 첫 3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 2년간은 6-12개월 간격으로 실시하며, 치료 종료 후 5년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검사하도록 권고됩니다. (개인의 위험요인이나 기대수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2) 이차암 검진더불어 암을 경험하신 분의 경우 이차암 (원발 부위 암 이외 다른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이 높으습니다. 이차성 유방암이 가장 흔하며 대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받은 부위 이외의 위와 다른 부위의 이차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며, 검진방법이나 검진간격을 변경하여 얻는 추가적인 이득에 대한 근거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암검진에 준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3) 후기 합병증 관리유방암 치료 종류 후에도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치료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유형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1) 림프부종 : 유방암의 림프조직 침범이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팔이나 유방, 흉벽, 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대증치료이며 효과가 뚜렷한 약물치료는 아직 없습니다. 림프부종이 있는 팔을 높이고, 마사지나 압박스타킹, 림프배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2) 혈관운동증상 : 항호르몬치료나 항암치료에 의해 조기폐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운동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암재발 위험 때문에 여성호르몬대체요법은 권장하지 않으며 기타 약물치료도 증상을 조절합니다. 4) 동반질환 관리(1) 당뇨병, 고지혈증 : 유방암 경험자에서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만성질환 관리에 준하여 발병을 예방하고, 진단시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2) 골다공증 : 항호르몬치료가 골감소를 일으키고 골절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2년 마다 골밀도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5) 건강생활습관 관리(1) 흡연 : 암 진단 후 흡연을 지속할 경우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2.2배 높아지며, 이차암으로 폐암 발생 위험이 5.9배 높았습니다. 심근경색, 심부전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2) 음주 : 알코올은 유방암 발생 위험 요인이며, 가벼운 음주도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암 경험자에서 알코올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3) 운동 : 피로 등의 피료부작용을 줄이고 삶의 질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신체활동이 많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가능한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규칙적으로 중등도 강도(숨이 약간차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주 15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은 주 75분 이상 하도록 권고하며, 근육강화 운동은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4) 체중관리 : 과체중과 비만은 치료 부작용과 재발의 나쁜 예후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일반적인 건강강태와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5) 영양 :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일반적 성인의 에너지 구성 (지방 20-35%, 탄수화물 45-65%, 단백질 10-35%)와 동일하게 섭취가 권고되며 과도한 지방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된 곡물, 가공 육류와 붉은 고기, 설탕이 많이 든 후식, 고지방 유제품 보다는 과일, 야채, 통곡물, 가금류, 생선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암의 진행이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매일 적어도 하루 2-3컵의 채소, 1.5-2컵의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콩식품 섭취는 타목시펜 복용과 상관 없이 유방암의 재발이나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콩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6) 예방접종 : 암경험자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일반인구보다 철저한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매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필요하며 폐렴구균, B형간염, 파상풍 예방접종 등이 권장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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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활동 후 햇볕을 쬐인 부분이 울긋불긋한 반점 올라오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일광노출에 의한 광알레르기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질문자님 처럼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자외선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발진 등 햇빛 노출부위에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합니다.햇빛 노출을 피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자외선에는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누며 두 가지 유형의 자외선을 모두 적절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외선 차단지수에는 UVA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PA (Protection A)와 UVB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SPF (Sun Protection Factor)의 두 가지 지수가 있습니다.PA는 + (약함), ++ (보통), +++ (강함), ++++ (매우 강함) 4단계로 구분하며, SPF는 차단제를 도포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여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PF가 20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1/20로 줄어든 다는 의미입니다.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이 더 우수한 것을 의미하지만 일정 수준 SPF에 도달하면 효능에 큰 차이가 없고 피부 자극의 빈도도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SPF 15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해변가나 야외 활동시 과도한 햇빛 노출이 예상되면 SPF 30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외출하기 적어도 15~30분 전에 도포합니다. 적어도 2-3시간 후에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거나 수영할 때에는 더 자주 발라야 합니다. 충분히 (단위 면적당 2mg/cm^2 - 동전 크기 만큼)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생활에서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방법>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피하고, 의복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흰 옷은 빛을 산란시키는 효과에 의해 차단효과를 내는데 물에 젖으면 산란효과가 떨어집니다. 검은 옷은 빛을 흡수하여 차단효과를 내기 때문에 젖더라도 차단효과가 감소하지 않습니다. 의복으로 차단하기 어려운 얼굴, 목, 손등 등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도포하여 차단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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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생기는 곰팡이균 재발없이 지료하는 방법이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타구니 주변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샅백선증 (곰팡이 균 감염)이 흔하게 일어납니다.가려움증이 흔하며,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심한 경우 짓무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후에도 증상 지속될 경우 백선증의 가능성이 높으며이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도포하는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또한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는 땀이 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고, 샤워 후에 물기를 잘 닦고 말려주시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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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료병 치료에 적핲한 것이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6.0은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는 수치로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철저한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금기사항이 없는 한 주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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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에 좋은 치료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에 있는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고, 근막이 변형되고 염증이 발생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평발처럼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정상보다 높은 경우 (요족) 발생 가능성이 높으나 해부학적 이상 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흔한 원인이 됩니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한 경우, 하이힐 착용, 장시간 서 있는 것처럼 족저근만에 부하가 심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발뒤꿈치뼈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법에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보존적 치료법에는 교정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고 교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는 동작을 15-20초간, 10-15회 반복합니다)이나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으면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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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당뇨 증상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처럼 질병이 진행하기 전 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진행된 당뇨에서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 다뇨, 다갈 입니다.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더라도 당뇨는 생길 수 있으며 당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체중감소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면 당뇨 이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복 검사가 필요합니다)샤워 후 증가하는 가려움증은 당뇨에 의한 증상이라기 보다 열자극 등에 의한 두드러기와 이와 관련된 가려움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20대의 젊은 연령에서 진단되는 당뇨의 경우에는 유전적 영향이 아닌 인슐린 분비기능 자체의 저하로 생기는 1형 당뇨병일 수 있어 이 부분도 함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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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많이 마신날 소변거품이 심한데 당뇨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인 소변검사의 항목에는 요중 감염 여부 (백혈구, 세균 여부)나 혈뇨 여부 (적혈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뇨 여부나 단백뇨의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경미한 당뇨나 단백뇨의 경우 일반 소변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는 경우 단백뇨나 당뇨로 많이 걱정하시지만, 실제 단백뇨나 당뇨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으며실제 단백뇨가 있을 때는 소변을 덮을 정도로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는 소변 검사보다는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내원 하시어 진찰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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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을 하고 싶은데 몇년주기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위내시경이전 검사에서 단순 위염을 제외한 위암의 과거력이나 가족력, 위궤양 등의 병력이 없으셨다면 2년 마다 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지속적인 소화기능장애, 복부 통증, 이유를 알 수 없는 체중감소 등이 발생할 경우 주기 이내에도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만성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과 같은 검사 결과가 확인되셨다면 1년 후 검사를 받아보세요. 2) 대장내시경대장암의 과거력이나 가족력,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질환 및 증상이 없으신 30대의 경우 일반적으로 추가 검사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검사 후 체중감소, 배변습관 변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50대 이후 이전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일반적으로 3-5년 마다 검사를 권유하며, 증상이 있으시거나 지난 검사 결과 용종이 발견된 경우 용종의 종류 및 갯수, 크기에 따라 1-3년 후 추적검사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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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이 아픈이유을 알고싶어요 혹시통풍인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진단에 제한이 있지만 발등에 발진과 통증이 있다면 통풍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현재 급성기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고, 말씀하신 것 처럼 반복적으로 증상이 있으시다면 혈중 요산수치를 검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4) 알코올은 요산을 높이고 통풍 가능성을 높이므로 절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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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관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4시간 혈압검사는 가장 정확한 고혈압 진단법으로 검사 결과 진단기준을 약간 상회하는 경우 투약 없이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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