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검은 세로줄 그냥둬도되나요??
손발톱의 일부나 전부가 갈색이나 흑색으로 과다색소증을 보일 경우 흑색조갑증이라고 부르며 여러 원인해 의해 발생합니다.단순한 흑색점인 경우가 가장 많으나 약물이나 진균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여러 개의 손발톱이 변색되는 생리적인 변화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중년 이후 한 손가락에만 단발성으로 발생한다면 말단흑색점흑색종과 같은 약성 흑색종의 감별이 필요합니다.강한 충격이나 반복적으로 약한 충격을 받은 경우 손발톱 아래에 혈액이 고여 있어 까맣게 조갑이 변색되는 조갑하혈종과의 감별도 필요하며, 한쪽 손/발가락에만 발생한 경우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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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8.2 입니다. 부탁드려요
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당뇨 1형과 2형으로 구분되며,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해서 발생하며,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생기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서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이 특징입니다.고열량, 고지방, 운동부족,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유전적 요인도 크게 발병에 원인이 되며 감염이나 약, 췌장 수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 당화혈색소가 8.2라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으며 경구약 복용을 꾸준히 하시고 적극적으로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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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왜 생기고 완치가 가능한가요?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에 있는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고, 근막이 변형되고 염증이 발생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 평발처럼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정상보다 높은 경우 (요족) 발생 가능성이 높으나 해부학적 이상 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흔한 원인이 됩니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한 경우, 하이힐 착용, 장시간 서 있는 것처럼 족저근만에 부하가 심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발뒤꿈치뼈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법에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보존적 치료법에는 교정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고 교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는 동작을 15-20초간, 10-15회 반복합니다)이나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으면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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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높은 과일은 피하는게 좋나요?????
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섭취가 필요하지만 당뇨 환자의 경우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우리나라의 경우 과일을 한 번 드실 때 권장량보다 많이 드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당뇨의 식사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적게 먹거나 안 드시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알맞은 양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입니다.개인의 적절한 식사량을 알기 위해서는 표중 체중과 필요 열량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남성은 1일 1600~2000kcal, 여성의 경우 1일 1400-1600kcal 정도의 식단을 계획합니다.1) 표중 체중은 남성의 경우 키(m) x 키(m) x 22, 여성은 키(m) x 키(m) x 21로 구합니다.예) 키 160cm 여성의 표준체중 = 1.6 x 1.6 x 21 = 약 54kg2) 1일 총 열량을 계산합니다.활동이 거의 없는 사람 (사무직) : 표준체중 x 25~30 (kcal/kg)보통 활동을 하는 사람 (학생, 가사일) : 표준체중 x 30~35 (kcal/kg)심한 활동을 하는 사람 (농사, 광부, 운동선수) : 표준체중 x 35~40 (kcal/kg)예) 신장 160cm, 체중 60kg인 여성 주부인 경우, 표중체중 = 1.6 x 1.6 x 21 = 약 54kg1일 필요열량 : 표중체중 54kg x 30 (kcal/kg) = 1620 kcal3) 1일 필요열량에 따라 식품군 별로 필요한 섭취량을 확인합니다1일 1600kcal의 열량 섭취가 권장될 경우 과일은 1일 1교환단위의 섭취가 필요합니다.1교환단위란 1회의 섭취량이나 거래 단위 등을 기준으로 영양소 함량이 동일한 양을 결정해 놓은 것입니다.따라서 위의 예와 같은 경우에는 1일에 1교환단위에 해당하는 과일군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단감 1/3개 또는 오렌지 큰것 반개, 사과 중간크기 1/3개의 섭취를 권장합니다.키와, 체중, 활동정도를 감안하시어 1일 필요열량을 확인해보시고, 이에 따른 권장 과일 교환단위를 확인하시어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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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나요?????
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주로 40~50대 이후에 많이 진단되지만 그 이전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투약과 생활습관교정으로 콜레스테롤 조절이 양호한 경우 약의 용량을 감량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잘 조절된다면 투약 종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에는 투약 중단시 다시 높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측정될 수 있어 꾸준한 투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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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카락에 가끔 통풍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4) 알코올은 요산을 높이고 통풍 가능성을 높이므로 절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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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콕콕 쑤시는 느낌이 지속돼요
가슴통증은 크게 심장관련 통증 (심인성 통증)과 비심인성 통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심인성 통증은 흔히 운동시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며 흉골 하부에 뻐근하거나 무거운 것이 누르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혈관 확장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것도 심인성 통증을 시사합니다.비심인성 통증은 근골격계 원인 (늑관절염 등)과 위장관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흔하며 드물게 혈관이상, 폐색전증 등에 의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신체적 활동 이후 통증이 발생하거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그리고 따끔따끔하거나 찌릿한 양상의 통증의 경우 근골격계 원인에 의한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다만,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충분한 휴식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인성 통증을 시사하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통증의 강도나 빈도, 지속시간이 변화하는 경우 심장 관련 통증이거나 급히 치료를 요하는 통증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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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심해지면 중풍이 되는건가요???
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풍은 뇌출혈과 뇌경색을 모두 포함하는 뇌졸중을 의미하며 통풍과는 전혀 무관한 질환입니다.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4) 알코올은 요산을 높이고 통풍 가능성을 높이므로 절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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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흰색 반점인가요? 치료 되나요?
말씀하신 피부 변화는 백반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백반증은 후천적으로 멜라닌세포 소실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저색소질환입니다. 어느 연령에서도 발생하지만 대개 10~3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며 약 30%에서는 가족력이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소인에 의하여 취약한 멜라닌세포가 환경적 요인인 자극이나 외상으로 인해 손상을 받으면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활성화되어 유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스트레스나 외상, 햇볕, 산화스트레스가 악화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백반증은 치료에 대한 반응이 매우 다르며 개인차도 심하여 환자 개인에 맞추어 치료지침을 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1) 약물요법 : 스테로이드는 효능에 있어 가장 신뢰성이 높은 약물로 국소적으로 도포하거나 병변내 주사, 경구요법이 모두 가능합니다. 국소 도포제로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2) 광선요법 : 자외선 치료는 부작용이 없고 장기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반증의 치료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엑시머레이저는 국소 병변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며, 강한 에너지를 내 효과가 빠르지만 비용이 비싸고 넓은 부위는 동시 치료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3) 수술요법 : 약물용법이나 광선요법에 반응하지 않을 때 사용해볼 수 있으며 상처를 받는 부위에 백반증이 잘 발생하는 쾨브너현상이 없는 곳에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4) 탈색요법 : 백반증이 너무 심해 기존의 치료로 색소재침착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 정상피부를 탈색시켜 백반증 병변과 색깔을 비슷하게 하는 치료입니다.5) 보조요법 : 항산화제 (복합비타민)를 복용하거나 도포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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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강해질수록 위험도는 낮다?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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