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목)통증과 두통이 연관돼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긴장성두통은 두통의 가장 흔한 두통의 형태로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부족, 과도하게 경직된 자세나 반복되는 근육 사용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두피에 분포하는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하면서 발생하는데 두피의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 (근막)은 어깨까지 이어져 있습니다.위와 같은 원인에 의해 반복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면 머리에 띠를 두른듯한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며 어깨쪽에도 쑤시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강도는 편두통에 비하여 낮은 편이며 일상생활에 의해서 악화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긴장성두통은 진통제에 잘 반응하여 증상이 있으면 약물치료를 통해 조절하고 통증 부위를 마사지 하거나 어깨부위 마사지와 온찜질도 증상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는 부족하지만 수면 개선이나 운동, 카페인 섭취 줄이기, 금연 등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약물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어지럼증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다른 기질적 원인 여부 확인을 위하여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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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만 하면 배가 아프고 속이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배변 후 증상이 호전된다면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장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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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쇠에 긁혀서 피가 났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거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와 상처의 오염 정도에 따라 처치 방법이 달라집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녹이 슨 것처럼 깨끗하지 않은 곳에 다친 상처의 경우1) 과거 3회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으셨다면추가적인 파상풍 예방접종이나 치료제 (면역글로불린) 접종이 필요하지 않고상처에 대한 처치 및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의 투약으로 치료가 이루어지지만2) 과거 3회 미만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으셨거나 접종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파상풍 예방접종과 더불어 치료제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 경우에 해당하시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어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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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난 티눈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티눈은 손이나 발 등에서 마찰이나 압력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 일어납니다.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을 경우 해당 부위에 티눈이나 굳은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티눈은 누르면 아픈 특징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살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모양이 나타납니다. 비교적 넓은 부위에 나타나며 통증이 없을 때는 굳은살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마찰이나 압력이 피부에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발에 맞는 신발을 신거나 패드를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피부 각질을 녹여주는 약을 바른 후 각질이 연해지면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동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치료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합병증이 생기지는 않으나 무리하게 잡아 뜯거나 칼로 잘라낼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차감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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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코로나백신 맞아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은 평소에 진단 받고 관리 중인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암, 만성간질환, 만성신질환, 만성폐질환 등을 말합니다.현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백신의 특정 성분에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 이력이 있거나, 1차 접종 후 심한 중증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경우이며1) 코로나19 감염 의심되거나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2)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3) 14일 이내 다른 백신을 맞았거나, 90일 이내 코로나19 항체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4) 임신부와 청소년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아나필락시스는 심한 알러지 반응으로 호흡곤란 전신발진, 의식저하, 혈압 감소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아나필락시스와 유사한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며 혈관부종의 형태로 중증 알러지 반응이 일어났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나필락시스가 아니었다면 접종은 가능하지만 심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접종 후 꼭 20~30분간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귀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더불어, 신체 컨디션이 나빠진 경우, 접종 전 최근 기저질환이 악화된 경우, 새롭게 급성 질환이 생긴 경우도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연기될 수 있으므로 접종 전 예진표에 병력과 드시는 약을 상세하게 기술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100% 감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내 접종효과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접종대상자에서 확인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85.9%, 화이자 백신이 91.7% 였고, 백신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시점에 확인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92.2%, 화이자 백신이 100% 였습니다. (대상자별 접종 후 관찰 기간 차이를 보정하지 않은 결과)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드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1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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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코로나 DNA백신은 한번만 맞아도 효과가 있나요? 다른백신은 두번인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얀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동일한 작용기전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이용)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서 시행한 임상연구에서 코로나19의 예방효과는 1회 접종 후 2주가 지났을 때 66.9% (18-64세 64.2%, 65세 이상 82.4%), 4주가 지났을 때 66.1% (18-64세 65.1%, 65세 이상 74.0%)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의 중증 예방효과는 이보다 더 우수하여 2주 후 76.7%, 4주 후 85.4%로 확인되었습니다.임상시험은 브라질 변이가 유행하는 시점에서 브라질과 라틴아메리카, 미국 등에서 실시 되어 다른 백신 보다는 예방효과가 다소 떨어져 보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백신은 50%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으면 유효성이 있다고 평가하므로 얀센 백신 역시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얀센 백신 접종 후 가장 흔하게 보고된 국소 이상반응은 주사 부위 통증 (48.6%) 이었으며, 전신 이상반응은 두통 (38.9%), 피로 (38.2%), 근육통 (33.2%), 오심 (14.2%)의 순이었습니다. 38도 이상의 발열은 9%에서 나타났으며 대부분 약물 이상반응은 경증~중등증으로 투여 후 1-2일 이내 나타나 1-2일 정도 지속되었습니다.임상연구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은 총 7건 (아나필락시스 1건, 안면마비 2건, 길랑바레증후군 1건, 주사 부위 통증 1건, 심낭염 1건, 접종 후 증후군 1건)이 보고되었으며 백신군과 위약군간 발생빈도에 차이가 있는 이상사례는 이명 (백신군 6건, 대조군 0건), 심부정맥혈전증 (백신군 6건, 대조군 2건), 폐색전증 (백신군 4건, 대조군 1건), 횡정맥굴혈전 (백신군 1건, 대조군 0건), 경련 (백신군 4건, 대조군 1건) 이었습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에 대해서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으나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 증상이 생길 때 복용하시거나 접종 전에 증상이 생기기 전에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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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왜 생기는지 치료방법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두통은 가족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편두통 환자의 약 70%에서 직계가족 중 편두통 병력이 있으며, 전조(빛이나 냄새 등 편두통이 발생하기 전 환자가 느끼는 증상)가 있는 편두통의 경우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 4배 정도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이를 통해 편두통 발생에 유전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두피를 지나가는 혈관의 수축과 확장이 편두통의 원인이라는 혈관가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졌으나 최근에는 유전적 또는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자극에 의한 기준점(역치)이 낮아져 편두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혈관의 확장이나 수축과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설도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효과적으로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 급성기 약물요법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면서 두통의 빈도와 강도, 지속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방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편두통이 발생하면 참기 보다는 약물을 드시고 최대한 빨리 두통과 동반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방치료의 경우 통증 기간과 횟수를 감소시키고 강도를 약화시키면서 급성기 약물에 대한 반응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가급적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시고, 편두통이 맞을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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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는 동안 햇빛에 너무 노출되었나봐요 팔에 화상? 열상 같은 것이올라와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광알레르기는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자외선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발진 등 햇빛 노출부위에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합니다.햇빛 노출을 피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자외선에는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누며 두 가지 유형의 자외선을 모두 적절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외선 차단지수에는 UVA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PA (Protection A)와 UVB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SPF (Sun Protection Factor)의 두 가지 지수가 있습니다.PA는 + (약함), ++ (보통), +++ (강함), ++++ (매우 강함) 4단계로 구분하며, SPF는 차단제를 도포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여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PF가 20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1/20로 줄어든 다는 의미입니다.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이 더 우수한 것을 의미하지만 일정 수준 SPF에 도달하면 효능에 큰 차이가 없고 피부 자극의 빈도도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SPF 15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해변가나 야외 활동시 과도한 햇빛 노출이 예상되면 SPF 30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외출하기 적어도 15~30분 전에 도포합니다. 적어도 2-3시간 후에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거나 수영할 때에는 더 자주 발라야 합니다. 충분히 (단위 면적당 2mg/cm^2 - 동전 크기 만큼)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생활에서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방법>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피하고, 의복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흰 옷은 빛을 산란시키는 효과에 의해 차단효과를 내는데 물에 젖으면 산란효과가 떨어집니다. 검은 옷은 빛을 흡수하여 차단효과를 내기 때문에 젖더라도 차단효과가 감소하지 않습니다. 의복으로 차단하기 어려운 얼굴, 목, 손등 등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도포하여 차단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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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피로감을 느끼는데 눈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안구건조증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안구건조증의 치료에는 크게 약물치료, 생활환경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 이외에 원인이 심한 결막염이나 눈꺼품염증이 동반될 경우경구약을 추가로 복용해 볼 수 있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5-10분 정도 온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환경이 너무 건조할 경우 건조증이 악화되므로 필요시 가습기를 사용하고, 40-50분 정도 한곳을 응시했다면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일부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호두나 등푸른 생선 등을 섭취해 보시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점안액 사용 등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시어 다른 안과적 질환 여부에 대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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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스 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원인을 알 수 없이 서서히 소실되어 가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지만 30~40대, 더 드물게는 그 이전 나이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의 약 1%, 65세 이상의 2% 에서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족력과 일부 관련이 있으며 유전자 이상이 있기도 하지만, 이와 같은 이상이 없이도 발병하기도 합니다. 일부 환경적 영향과 독성물질에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주된 증상은 운동 느림, 안정시 떨림, 근육 강직 등이 있습니다. 운동 느림은 걸음이나 손동작이 느려지거나 말이 느려지고 얼굴 표정이 사라지며 일상생활의 여러 동작이 느려집니다. 신체 양측 보다는 한쪽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보행시 한쪽 팔을 덜 흔드는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힘을 빼고 있는 팔에서 규칙적으로 떨림이 나타나며 팔을 들거나 물건을 잡으면 떨림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파킨슨병으로 진단된 경우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약물 용량이 과다할 경우 약제에 의한 부작용이 빨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물치료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에 따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물은 치료 효과가 좋아 초기에는 증상 호전이 두드러지지만 치료 시작 수 년 후에는 약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증상 조절이 충분하지 않아 이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는 모든 환자가 수술적 치료를 받으시는 것은 아니며 수술적 치료로 이득이 큰 경우에 한해서 고려하게 됩니다.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일상 생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활치료도 병행하게 됩니다.파킨슨병에 피해야 할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특별한 음식은 없으며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단백 식이를 하는 경우 약 흡수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고단백 식이를 줄이거나 식전에 약을 복용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예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함께 진단시 조기에 치료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급적 신경과에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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